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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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21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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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683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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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시 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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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396 | | 2008-07-22 | 2008-07-23 00:18 |
요즘 친한 사이끼리 서로 반말로 글 올리는 것들이 있는데 가능하면 이런 이야기는 쪽지를 이용해 주시고 아니라면 반말체는 자제 해주세요. 요즘 이런 글이 자주 올라와서 하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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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5 |
설원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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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396 | | 2008-08-17 | 2008-08-17 07:49 |
이름미정 부탁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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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4 |
제로보드 XE는 이런것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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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o쇼우 | 396 | | 2008-04-04 | 2008-04-04 10:09 |
ㅋㅋㅋ 당신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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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3 |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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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396 | | 2008-07-29 | 2008-07-29 18:24 |
지난번에는 오랜만에 혼둠에 왔었습니다. 모든 글을 다 보기엔 좀 귀찮기도 하고 해서, 아무글이나 봤었는데 흑곰2세라는 전혀 납득이 안가는 댓글이 있어서 내친김에 글 몇 자 적었습죠. 뭔가 내용은 잘 기억이 안나지만(어떤 글의 댓글이었는지도 기억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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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2 |
솔솔리솔리솔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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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taSK | 396 | | 2005-02-19 | 2008-03-19 09:39 |
스네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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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1 |
벌써 세번째 방문이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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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자 | 395 | | 2012-01-10 | 2012-01-13 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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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0 |
소감게시판에 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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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395 | | 2012-02-02 | 2012-02-04 00:26 |
똥똥배 게임 소감도 적을 수 있게 되기를. 분발하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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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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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팽 | 395 | | 2008-08-16 | 2008-08-16 23:49 |
바쁩니다. 뭘 하는 지도 모르게 바쁩니다. 여기는 여전한 것 같아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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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8 |
아잌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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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 395 | | 2004-06-03 | 2008-03-19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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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는데 창도가 망했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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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쿨남 | 394 | | 2014-01-20 | 2014-01-23 02:34 |
첫페이지엔 성인광고배너 세개랑 게시판은 에로게임 만든다는 글만 있고 하여튼 망했던데. 천무님도 잠정매니저 복귀했다가 사라지시고. 그리고 네코는 약간 10년전 창도 생각나게 하네요. 이게 만화 삼국지면.. 황국인 창도가 망하고 개인사이틀 융합한 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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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서울이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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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망 | 394 | | 2012-06-18 | 2012-06-18 03:28 |
서울 가면 그래도 뭔가 재미난 게 있을 거 같은데, 돈이 없네여. 그냥 학교에서 죽치고 코딩만 하긴 너무 지루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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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공룡돌의 추리쩡을 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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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394 | | 2012-02-11 | 2019-03-19 23:09 |
첫번재 시리즈, 알만툴로 만들어서 제출했엇던건데 집에서 해보니 안되더군요. 친구집에서도 안되고 공통점은 윈도우 7이라는 점이엇는데, 윈도우 XP 인 흑곰은 잘 실행된다고 하더이다. 저도 제가 직접 만든 맵들로 구성되있어서 그런지 초반 부분은 잘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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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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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394 | | 2008-12-26 | 2008-12-28 08:03 |
어머니께서 오늘 '~뿐이고'식으로 말씀을 하시더니 '아, 내가 평소에 이렇게 말했잖아. 내가 원조네, 이거.' 이러시더군요. 혹시 모르는 분들을 위한 도움말 : '~뿐이고'는 개그맨 안상태의 유행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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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트릭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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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군앤드피군앤드씨군 | 394 | | 2008-11-01 | 2019-03-19 23:15 |
답은???? 유주근씨는 아프리카에 있을때 약혼녀 김주희씨가 다른 남자를 사귀었다고 들리는 헛소문 때문에 황급히 아프리카 워주민들에게 독을사서 한국으로 돌아와서 고양이의 발톱에 독을 묻혔던겁니다... 그리고 그고양이는 자고있는 김주희씨에게 얼굴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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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진행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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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대 | 394 | | 2008-10-24 | 2008-10-24 07:29 |
비전 0% 학업 0% 취업 0% 이번 중간고사 완전 조졌음....전공 두과목 다 아는 문제는 하나도 안나오고... 출석률도 안좋은데 으헣헣 죽고 싶어.... 그런데 꼭 졸업학점 채워야만 졸업 시켜주나요? 학년은 3학년인데,12학년때 너무 놀아서 학점은 턱없이 부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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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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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드로 | 394 | | 2008-08-30 | 2008-08-31 01:09 |
제3회 똥똥배 아마추어 대회의 의미는 칭작의 의지를 시험하는 대회 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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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이 알미리를 왔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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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394 | | 2008-10-01 | 2008-10-01 07:33 |
내말들림? 이냐고 물어보고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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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 간소화를 위해 제 나름대로 생각해본「심사거부」방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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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m | 393 | | 2012-11-22 | 2012-11-22 05:48 |
1. 플레이타임에 제한에 따른「심사거부」행사 어떤 제작대회든 출품작의 러닝타임의 제한을 두는 건 그리 이상하지 않은 일이고, 오히려 흔한 일입니다. 특히 똥똥배 대회는 아마추어 개발자들의 아이디어와 참신함에 중점을 둔다는 점에서 플레이타임의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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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8 |
어릴때 그린 시작의 키아아를 정주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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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아 | 393 | | 2012-07-07 | 2012-07-08 07:58 |
자평: 중2병 돋는다..... *아이디랑 비번 어릴때 만들어서 그런지 까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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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7 |
연말이 되니 생각나서 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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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 393 | | 2011-12-19 | 2011-12-21 01:35 |
정말 오랜만입니다. 한해를 보내려하니 과거의 일이 하나하나 떠오르며 혼둠생각이 났습니다. 오랜만에 들어왔지만 거의 변하지 않은 모습과, 여전히 남아있는 사람들을 보니 추억에 젖게되네요. 변하지 않는 고향의 모습을 보고 안심되는듯한.. 그런기분도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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