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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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27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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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693 | | 2016-02-22 | 2021-07-06 09:43 |
12706 |
내가악마아니라는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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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생물체 | 103 | | 2005-02-20 | 2008-03-19 09: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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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05 |
혼둠은 내부가 바뀌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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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르메스 | 106 | | 2005-02-20 | 2008-03-19 09:39 |
엘시력, 세계기 수많은 세계를 지나쳤지만 바뀐건 없다. 그건 흑곰의 개혁이 단지 껍데기에 불과한 개혁이기 때문이 아니였을까? 여태까지의 실패를 흑곰의 탓으로 돌리려고하는게 아니다. 근본적인 문제를 뜯어고쳐야 한다는것이다. 근본적인 문제는 아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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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04 |
오늘의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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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르메스 | 173 | | 2005-02-20 | 2008-03-19 09:39 |
오늘의 작품을 '문서'나 아니면 새로운 범주를 만들어서 넣어주시면 안될까요? 오늘의작품은 조작하기 쉬운 시스템이니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지프는 폐쇄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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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03 |
아, 난 이 말만 하고 잠이나 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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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포 | 103 | | 2005-02-20 | 2008-03-19 09:39 |
미안. 연재 게시판에 사람들이 처음에 2글자인 스포츠이름을 했는데 왜 갑자기 3글자, 4글자가 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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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02 |
으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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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타이 | 111 | | 2005-02-20 | 2008-03-19 09:39 |
마완도가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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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01 |
야채죽님 게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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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센뤼팽 | 128 | | 2005-02-20 | 2008-03-19 09:39 |
몇 일에 한번씩 엽시다. 너무 트래픽을 많이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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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00 |
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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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싫어 | 123 | | 2005-02-20 | 2008-03-19 09:39 |
혼둠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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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이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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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검류 | 96 | | 2005-02-20 | 2008-03-19 09:39 |
케르메스님의 삼겹살 EX를 다운받아보았더니 인생놀이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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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님 , 저의 사소한 아이디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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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과흑 | 112 | | 2005-02-20 | 2008-03-19 09:39 |
혼돈과 어둠의 땅에도 어떤 한 날짜에 있는 축제같은 것을 만들어보는 것이 어떨까요 ? 저의 단순한 발상에서 나온 생각이라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할 수는 없지만 , 그래도 재미있지 않겠습니까 ? 한번 생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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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97 |
아오 아직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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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타이 | 117 | | 2005-02-20 | 2008-03-19 09:39 |
아직도 쪽지보기가 안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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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완도 가는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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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교주 | 189 | | 2005-02-21 | 2008-03-19 09:39 |
http://kfgenius.ilen.net/board/zboard.php?id=3 마완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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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의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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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컨 | 103 | | 2005-02-21 | 2008-03-19 09:39 |
저도 놀이터 만들어 주세요 링크는 다음에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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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허억 생각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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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타이 | 115 | | 2005-02-21 | 2008-03-19 09:39 |
릭 님이 사라졌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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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때까지 썻던 소설이 다 날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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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루 | 101 | | 2005-02-21 | 2008-03-19 09:39 |
그러므로 연재 중단 완결하고 싶었는데 어쩔수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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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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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르메스 | 96 | | 2005-02-21 | 2008-03-19 09:39 |
지금 흑곰님 계시네. 방금전까지 없던 개편실등이 생긴걸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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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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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 | 105 | | 2005-02-21 | 2008-03-19 09:39 |
난. 조용히 모니터링 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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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90 |
케르메스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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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컨 | 105 | | 2005-02-21 | 2008-03-19 09:39 |
주제도 못잡고 대화하시니 어이없네.. 모르면 배우세요 님은 그 외에도 글들이 객관적 의도인지 주관적 의도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그게 그렇게 중요하면 왜 저 한테만 말하시는지도 모릅니다. 그럼 먼저 님 부터 관대한 모범을 보이시던지 하면 인정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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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시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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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싫어 | 101 | | 2005-02-21 | 2008-03-19 09:39 |
혼둠은 2세기때부터 놀러왔었지만... 그땐 초등학생이라서 여기 사람들에 뇌 구조에 대하여 이해를 못해서 가끔와서 관람만 했었는데.. 이제보니까 심하게 재밌네요오.. 저도 여기서 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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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드러왔습니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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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스케 | 118 | | 2005-02-21 | 2008-03-19 09:39 |
화랑에 들어갔습니다, 오에카키가 있어서 꽤나 기뻣습니다, 그림을 열정적으로 1시간을 투자하였습니다, 완성시켰습니다, 세이브가 사라졌습니다[이떄부터 뜬금] 가운데에 있길래 세이브 인줄 알고 눌렀더니 클리너 였습니다, 다잉히 컨트롤 + z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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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 정말 개편실에 글도 댓글도 안달아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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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루 | 161 | | 2005-02-21 | 2008-03-19 09:39 |
망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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