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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일단 다른 것은 상관없는데,
작품을 어떻게 할까 생각 중입니다.

1) 똥똥배 만화는 똥똥배의 기록에 블로그 형식으로만 올린다.
2) 똥똥배도 혼둠의 회원이니 똑같이 창작탑에 올리는 것이 보기 좋다.

1은 과거 혼돈성 방식, 2는 현재 방식에 과거의 결합이라고 할 수 있겠군요.
어차피 의견도 별로 없을테고,
사실상 사람들 별로 안 와서 자료실로 이용되는 혼둠이니
블로그를 어찌하든 상관없겠지요.

그리고 개혁이라면 개혁이랄까...
애드센스 같은 광고도 달 생각입니다.
광고 혐오였지만, 이제 시대의 물결을 타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했달까...
조회 수 :
709
등록일 :
2009.05.26
09:18:50 (*.22.20.15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285601

지나가던명인A

2009.05.27
08:17:05
(*.159.6.208)
세대의 흐름을 타는 혼둠 어차피 내의견은 그닥 도움이 안될듯 하니 패스
그래도 한다면 2

똥똥배

2009.05.27
18:06:30
(*.239.144.157)
저는 1이라고 생각합니다.
완성도 낮은 작품이 난무하는 현실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완성도가 있는 볼거리를 제공할 공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닌텐도 본사와 서드 파티 정도의 관계로 생각하시면 좋을 듯.

사실 똥똥배의 기록 외에 또 하나를 생각 중입니다.
작가 연재라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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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7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854   2016-02-22 2021-07-06 09:43
12166 시험기간이라 바쁘군요. 안씨 651   2009-07-02 2009-07-02 05:55
시험기간이라 너무 바쁘고 힘드네요. 전 아직 중학생인데, 앞으로 더 심해질 걸 생각하니 많이 걱정되네요. 공부는 즐겨야 힘들지 않을 것 같은데 도저히 즐길 수가 없으니 슬프군요.  
12165 이번에는 좀 부지런히 만들어야지. [1] file 똥똥배 721   2009-07-01 2009-07-03 20:53
 
12164 글쓰기 좀 뻘쭘하다. [2] Kadalin 644   2009-07-01 2009-07-02 12:59
돌아왔어요.  
12163 사진어떻게 올리나요 'ㅁ' [1] file 암고나매큐뭅 782   2009-06-29 2009-06-29 06:06
 
12162 그동안 혼돈과 어둠의 땅의 bgm 목록좀 얻을수 있을까요? [1] 쪼빠 734   2009-06-28 2009-06-28 18:36
정말 듣기 좋았던 클래식 음악들이 많았는데 음색만 기억나고 이름을 영 모르겠군요; 예~~전엔 내겐 울리지 않는 종인가 벨인가 이것도 참 좋았는데... bgm 목록좀 써주실분 계실지요..  
12161 와이리 덥노.... [2] Kadalin 904   2009-06-23 2019-03-19 23:15
라고 김유신이 그랬습니다. 출처는 황산벌.  
12160 흠 트래픽 후 몇일안들어왔는데 공허하군요 [1] 밁맧 774   2009-06-22 2009-06-22 02:08
역시 피는 못 속이는 걸까요..?  
12159 페이지마다 글을 하나씩 [1] 지나가던명인A 631   2009-06-20 2019-03-19 23:15
알리미가 공허하니 혼둠도 공허한듯 허다  
12158 아아아아아아아라랄르르라라라랄 [1] 외계생물체 821   2009-06-19 2009-06-19 06:24
그리고 언젠간 돌아오리니  
12157 다시 컴백! [4] 똥똥배 892   2009-06-15 2009-06-28 06:44
도저히 허브 호스팅은 DB 속도가 구려서 못 쓰겠다고 판단. 다시 팀장 닷컴으로 돌아왔습니다. 뭐 일주일간 등록된 글은 별로 없으니... 잠깐 타임 점프했다고 생각하세요. 킹 크림존~  
12156 또오랜만입니다 [5] 휴라기동생 859   2009-06-08 2009-06-21 05:51
수련회를 갔다왔읍니다. 정말 재미있더군요. (다른의미로) 이제 7월달이면 2학기가 돼네요. 제가 혼돈과 어둠 중에 가장 젊나요?  
12155 혼둠 계정이사 계획 [3] 똥똥배 825   2009-06-08 2009-06-08 21:50
혼둠의 특성상 새로운 게임이 나오거나, 대회 때 트래픽이 증가하고 보통 때는 잠잠한 특성상 트래픽 호스팅으로 옮길 생각이었습니다만, 최근 마사토끼님 만화로 홍보하는 바람에 사태가 더욱 시급해져 버렸습니다. 언제 이사할지는 모르겠지만, 역시 사람들...  
12154 낮에 혼둠이 폭주? [1] 엘리트퐁 770   2009-06-08 2009-06-08 07:08
낮에 혼둠에 안들어와지던데... 혹시 마사님으 만화를 보고나서 사람들이 몰려왔던것인가!!  
12153 간만에 다시하나더 file 엘리트퐁 723   2009-06-07 2009-06-07 06:00
 
12152 오랜만에 왔습니다 [3] 원죄 821   2009-06-06 2009-06-06 19:02
매번 올때마다 오랜만인 것 같지만 아무래도 상관없어요!  
12151 안녕하세요 [3] 포와로 846   2009-06-05 2009-06-05 07:03
토요일부터 시험기간입니다. 'ㅅ' 하지만 내가 컴퓨터 하는 시간에는 영향이 없어요 'ㅅ'!!  
12150 마사님으 똥똥배대회 홍보만화를 보고나서 [4] 엘리트퐁 1352   2009-06-03 2009-06-08 10:13
재미있었습디다. 물론 바로가기에 마사님으 블로그가 있어서 똥똥배대회 광고를본 뒤에 혼둠에 재밌었다고 올리려니 똥똥배님의 글이있었뜸. 똥똥배님은 미화되었다고 하지만 제눈에 거기서 거긴데... 중간에 devil-monkey가 나오더군요 우힛우힛 뭐.. 글은 원...  
12149 그런데 이렇게 계속 글 올려도 되는건가요? [1] 밁맧 832   2009-06-03 2009-06-03 17:03
친목공간이라지만 왠지 쓸데없는 말만 주저리주저리 적으면 안 될 것 같고, 뭐랄까 하루에 업데이트 되는 글이 있을 때도 있고 없을 때도 있을 정돈지라 왠지 뭔가 음.. 뭔가.. 뭔가 좀 그런 거... 뭐 누구 작품이 어떻고 아이디어가 어떻고 안부가 어떻고 등...  
12148 마사토끼님의 똥똥배대회 홍보만화 똥똥배 1003   2009-06-03 2009-06-03 04:15
http://blog.naver.com/masaruchi/110048612864 돈 주고 부탁드려서 그런지 절 상당히 미화하셨군요.  
12147 안녕하세요! [5] 침묵 660   2009-06-03 2009-06-05 01:05
예~ 전에 꼬꼬마 시절에.. 아, 지금도 꼬꼬마이긴한데요.. 창조도시? 따위에서 이동헌을 플레이해서- 똥똥배님한테 관심 가지게 되어서 (그 때의 관심이 뭔가- 아 투박해보이지만 정말 뭔가 성의가 있구나- 하는 맘이었어요. 좀 속된 말로 하자면 요즘에 막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