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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5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9   2016-02-22 2021-07-06 09:43
12145 캐릭터 삽화를 사고 파는 시장 [3] 익명 387   2012-08-16 2012-08-22 21:05
제목 그대로.. 캐릭터를 그려서 경매방식등으로 파는거 어떤가요?  
12144 안녕하세요. [3] 엣워드 387   2012-07-07 2012-07-30 21:15
안녕하세요. 가입인사 드립니다. 혼돈과 어둠의 땅을 보고 사실 깜짝 놀라서 가입했습니다. 학생시절에는 이 분야에 관심이 많아 봉지군님 사이트, 창조도시 등등 다니며 참여하며 게임 개발에 대한 꿈을 늘 가지고 있었는데 학업으로 기억 한 켠에 밀려나 있...  
12143 으아 정말졸리다 [2] 잠자는백곰 387   2012-01-08 2012-01-08 18:50
졸려죽겠군요 밤에 일하는건 정말 힘듭니다. 잠자는 백곰이었습니다. 그럼 이만  
12142 오늘의 알리미 일기 [4] 앜ㅋㅋ 387   2008-12-30 2008-12-31 09:25
원래는 알리미 녹취록같은 형식으로 작성하고 싶었는데 3인칭을 유지하다보니 어색한 문구가 계속 생겨서 중간에 일기형식으로 바꿔버렸습니다. 오늘은 흥미로운 사건이 없어서 쩝. ==================================================== 4시 알리미 입장 케...  
12141 이제부터 속세를 떠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5] A.미스릴 387   2008-04-03 2008-04-03 07:15
스님이 되어 득도의 길을 걷고자 하니 저를 찾고 싶으신 분들은 만우절로 오세요  
12140 나는 걍 [2] 외계생물체 387   2008-08-12 2008-08-12 05:13
귀찮아서 안오고 있었는데 말입니다 우헐핳렣  
12139 (사과문) [9] 유성 387   2006-06-10 2008-03-21 07:05
유성입니다. 인사는 뻔뻔스러운 것같아서 못하겠습니다. 혼둠의 정보가 삭제된 사건 제가 한 짓입니다. 여러 회원님들이 저에게 욕을하고 쌀쌀맞게 대해서 제가 화가나서 게시판의 글을 다 삭제 해 버렸습니다. 그런데도 전 사과는 커녕 증거를 대봐라 하며 뻔...  
12138 다녀왔습니다. [2] 노루발 386   2013-11-11 2013-11-11 12:13
러시아 잘 다녀왔습니다. 피곤하니 후기는 다음에...  
12137 자그마한 이야기6 드디어 엔딩 봄 [2] file 똥똥배 386   2012-01-03 2012-01-04 02:09
 
12136 바벨2세-로프로스 file 재피디 386   2005-11-12 2008-03-21 06:42
 
12135 PC방에서 처음으로 워크 도타를 해봤다. [6] 大슬라임 386   2004-06-06 2008-03-19 09:34
제법 재밌더군요. 애들이 나를 완전 순 모범생으로 착각하고 있어서 해봤자 얼마냐 하겠냐는 식으로 방심하고 있는 틈을 타서 모조리 죽여줬습니다. 두번째 판에는 다굴 맞아서 제대로 하지도 못했습니다. 근데 PC방에서 2시간 놀으니 폐가 짓눌린 듯한 통증...  
12134 윌 라이트는 스탠드사가 분명해. [3] Kadalin 386   2008-10-01 2008-10-01 23:53
1. 킹 크림슨 분명 스포어만 했는데 하루가 지났다. 2. 헤븐즈 도어 "파장이 맞는 모양이군" 3. 메이드 인 헤븐 "시간은 가속한다." 셋 중 적절한 건?  
12133 원고 끝 똥똥배 386   2008-09-27 2008-09-27 10:18
싸이스볼 15화 완성. 그리다 보면 필 받아 완성하는데 처음에 한 선 그리기가 힘들어요... 내일 오후쯤 채색해서 올리겠음.  
12132 아싸 가입ㅋ [2] 노루발 385   2014-01-05 2014-01-06 01:55
사실 가입은 예전부터 해 놓고 까먹어서 안 쓰고 있었던 듯 하지만. 이제 http 맘대로 쓸 수 있다! 아싸!  
12131 만들고 싶은, 만들 게임 정리 [5] 똥똥배 385   2013-12-21 2013-12-23 06:40
1. 대출산 시대 현재 제작 중이며 어제 데모 공개. 자식 농사 게임. cocos2d-x로 제작 2. 악의 조직 게임 악의 조직을 운영하면서 괴인을 만들고 세계를 정복하는 게임. 게임성 부분을 고민하다가 홀드 상태에 있는데 시스템을 이미 어느 정도 만들어 뒀기에 ...  
12130 어디까지가 상업성인지 약간 생각이 드네요. [4] 똥똥배 385   2012-06-13 2012-06-15 02:02
지금 똥똥배 대회는 철저히 상업성을 배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상업성이란 기준은 어디까지를 이야기하는 것인가? 수상자에게 상금을 줍니다. 상금을 준다고 대회가 상업적인 건 아니겠죠? 과거 이것까지 배척해서 제 3 회 대회에서 상금없이 대회를 열었...  
12129 대딩이 된 귤 [3] 규라센 385   2012-02-17 2019-03-19 23:09
안녕하세요!! 올해로 대학생이 되는 규라센입니다.<<<<<<쩝... (차설) 오늘 수강신청을 했는데 OT도 하기전에 하는 수강신청이 뭔가 이상.... 과목도 모르고 교수도 모르고..... 뭐 이런 학교가 있나요;ㅋ  
12128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4] 흑곰 385   2018-04-10 2018-06-24 04:31
요새 뭘하고 사는 건지 모르겠심더.  
12127 눈 오는 소리가 뭘까... [6] 똥똥배 385   2009-04-01 2009-04-04 02:22
이번에 게임을 제작하면서 사운드 업체에 '눈 오는 소리'를 부탁했는데 받아본 모두 다 마음에 들지 않더군요. 자연의 소리가 아닌 캐릭터음 같은 것들이었는데 아무튼 눈 오는 느낌은 안 나더군요. 사실 눈이 오면 다 조용해지는 느낌이니... 눈 오는 소리라...  
12126 만물상,미알농장,미지연구소가 죽어가길래 외계생물체 385   2008-11-29 2008-11-29 02:15
글많이 올렸습니다... 그림실력은 안돼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