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혼돈과 어둠에는 누가누가 살고 있나~

글 수 42

오랜 싸움의 끝

외계식물체

매일 찌질이라 놀림받으면서도 ,

속은 알수 없는 인간,

그래도 찌질이인듯,

자기말로는 자기가 올드회원이라 우기고있지만

현실은 시궁창
이 게시물을
첨부 :
V.jpg [File Size:122.8KB/Download:25]
조회 수 :
4346
등록일 :
2008.04.04
06:50:23 (*.203.171.125)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people&document_srl=187925
목록

보가드

2008.04.05
01:45:28
(*.142.208.241)

행동이라도 제대로 하시면 찌질이란 소리 안듣습니다.

댓글

외계식물체

2008.04.05
06:15:02
(*.203.171.94)

보가드// 네엿먹으세요 ^^..

댓글

슈퍼타이

2008.04.08
03:08:33
(*.216.167.66)

나의 비참한 쌍둥이 동생이여...

댓글

폴랑

2008.04.09
08:18:12
(*.236.233.212)

음……. 브이포 벤데타랑 외생님의 공통점은 쌩얼이 무섭다는 걸텐데 잘 표현해 주셨네요
나머지에서 크나큰 동의

댓글

보가드

2008.05.11
19:22:44
(*.142.208.241)

브이가 휴고 위빙이란 것을 알았을 때는 울고 싶었제

댓글

장펭돌

2008.04.13
02:54:42
(*.49.200.231)
전 대체 이님이 왜 까이는지 이해를 할수가 없음. 외식 최고 乃 힘내랑!
댓글

폴랑

2008.04.14
03:37:59
(*.236.233.212)
펭돌님 취향에 탄식이 절로 나옵니당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42 혼둠의 창시자 [2] file 똥똥배 2008-03-23 4480
41 신 요한 [2] file 요한 2008-03-23 4365
40 Kadalin [2] file Kadalin 2008-03-24 4080
39 풋내기 신입사원 엘리트퐁 [1] file 엘리트퐁 2008-03-25 4283
38 홍차의 꿈 실톤티 2008-03-25 4340
37 주민 ? [1] ㅋㄹㅅㅇ 2008-03-25 4737
36 ­ [3] file 보가드 2008-03-25 4397
35 Telcontar [4] file Telcontar 2008-03-26 4402
» 오랜 싸움의 끝 [7] file 외계식물체 2008-04-04 4346
33 쿠오오4세 [4] file 쿠오오4세 2008-05-04 4132
32 혼둠에 말뚝박고있음 [2] file A.미스릴 2008-05-29 3892
31 명인 [2] file 지나가던명인A 2008-06-29 3558
30 유원임 file 유원 2008-07-04 3386
29 死門 [1] 死門 2008-07-27 3637
28 사자임 [2] file 포와로 2008-07-29 3065
27 나는 흰옷의 사람입니다. [2] file 흰옷의사람 2008-08-18 3443
26 나도 한 때는 file 사인팽 2008-09-14 2522
25 이힝 [4] file 이사온 살놀 2008-09-15 2870
24 솔직히 말하게 없는 사람 file 유격장군 2008-10-06 3052
23 반란군도 잊지 마세용~~ [3] file 반란군 2008-10-25 3192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