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다른 것은 상관없는데,
작품을 어떻게 할까 생각 중입니다.
1) 똥똥배 만화는 똥똥배의 기록에 블로그 형식으로만 올린다.
2) 똥똥배도 혼둠의 회원이니 똑같이 창작탑에 올리는 것이 보기 좋다.
1은 과거 혼돈성 방식, 2는 현재 방식에 과거의 결합이라고 할 수 있겠군요.
어차피 의견도 별로 없을테고,
사실상 사람들 별로 안 와서 자료실로 이용되는 혼둠이니
블로그를 어찌하든 상관없겠지요.
그리고 개혁이라면 개혁이랄까...
애드센스 같은 광고도 달 생각입니다.
광고 혐오였지만, 이제 시대의 물결을 타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했달까...
그래도 한다면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