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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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전에 꼬꼬마 시절에..
아, 지금도 꼬꼬마이긴한데요..
창조도시? 따위에서 이동헌을 플레이해서-
똥똥배님한테 관심 가지게 되어서
(그 때의 관심이 뭔가- 아 투박해보이지만 정말 뭔가 성의가 있구나- 하는 맘이었어요.
좀 속된 말로 하자면 요즘에 막 이런 말 많이 쓰더라구요. 와아! 뭔가 병신 같지만 멋있어!ㅋㅋㅋㅋ)
마왕놀이? 였나 아무튼 그런 게임을 아주 재밌게 오래 플레이 했던 아이네요.
그때가 고딩때였나.. 중딩때였나..
지금은 대학생입니다.
뭐든 꼬맹이군요;
그러다가 무슨 축구 만화? 같은 것도 봤었구요..!
니은? 이었나? 이응? 이던가 하는 캐릭터가 나오는 만화..
아무튼 똥똥배님 다시 뵙게 되어 반가워요.
아- 일방적으로 제가 만난 거긴한데.. 푸핫
아무튼 오늘은 게임 좀 해봐야겠네요!
아, 지금도 꼬꼬마이긴한데요..
창조도시? 따위에서 이동헌을 플레이해서-
똥똥배님한테 관심 가지게 되어서
(그 때의 관심이 뭔가- 아 투박해보이지만 정말 뭔가 성의가 있구나- 하는 맘이었어요.
좀 속된 말로 하자면 요즘에 막 이런 말 많이 쓰더라구요. 와아! 뭔가 병신 같지만 멋있어!ㅋㅋㅋㅋ)
마왕놀이? 였나 아무튼 그런 게임을 아주 재밌게 오래 플레이 했던 아이네요.
그때가 고딩때였나.. 중딩때였나..
지금은 대학생입니다.
뭐든 꼬맹이군요;
그러다가 무슨 축구 만화? 같은 것도 봤었구요..!
니은? 이었나? 이응? 이던가 하는 캐릭터가 나오는 만화..
아무튼 똥똥배님 다시 뵙게 되어 반가워요.
아- 일방적으로 제가 만난 거긴한데.. 푸핫
아무튼 오늘은 게임 좀 해봐야겠네요!
새로운 피가 몰려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