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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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님 만화를 보니 똥똥배 대회 이번에 굉장히 재밌을거같다는 예감이 듭니다.
많이 참여해서 저도 오랜만에 양질의 아마추어게임을 즐겨보고 싶네요
전 대학문화에 빠져서 오랫동안 혼둠에 못들어오는 상태였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이번 방학 때는 제법 올지도 모르고.. 아닐지도..
대학교 1학년 때는 대학문화에 미친 상태여서 창작을 멈췄지만
아무래도 제 창작욕은 본능상 다시 살아났어요.
대학교 2학년 1학기 때는 샘플링과 랩 이것저것 했습니다.
예전과는 다르게 상당히 수준이 올라선 상태입니다.
뭐 그렇다고 해도 아마추어 수준이지만요.
이제 저는 만화/시/소설/게임/그림/사진/샘플링/작곡(음악)/녹음/홈페이지(사이트)
.. 등을 창작한(혹은 창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걸어다니는 만능엔터테인먼트인가요?
아니면 무엇하나 제대로 못하는 사람인가요.
흠.. 졸업해서 백수되면 똥똥배님이 하찮은 동료로라도 받아주시지 않겠습니까.
하는 말로 글을 줄입니다.
많이 참여해서 저도 오랜만에 양질의 아마추어게임을 즐겨보고 싶네요
전 대학문화에 빠져서 오랫동안 혼둠에 못들어오는 상태였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이번 방학 때는 제법 올지도 모르고.. 아닐지도..
대학교 1학년 때는 대학문화에 미친 상태여서 창작을 멈췄지만
아무래도 제 창작욕은 본능상 다시 살아났어요.
대학교 2학년 1학기 때는 샘플링과 랩 이것저것 했습니다.
예전과는 다르게 상당히 수준이 올라선 상태입니다.
뭐 그렇다고 해도 아마추어 수준이지만요.
이제 저는 만화/시/소설/게임/그림/사진/샘플링/작곡(음악)/녹음/홈페이지(사이트)
.. 등을 창작한(혹은 창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걸어다니는 만능엔터테인먼트인가요?
아니면 무엇하나 제대로 못하는 사람인가요.
흠.. 졸업해서 백수되면 똥똥배님이 하찮은 동료로라도 받아주시지 않겠습니까.
하는 말로 글을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