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친목공간이라지만 왠지 쓸데없는 말만 주저리주저리 적으면 안 될 것 같고,

뭐랄까

하루에 업데이트 되는 글이

있을 때도 있고 없을 때도 있을 정돈지라

왠지 뭔가

음..

뭔가..

뭔가 좀 그런 거...

뭐 누구 작품이 어떻고 아이디어가 어떻고 안부가 어떻고 등등

이런 말을 적어야 할 것 같은 오오라가 느껴진다는



상관없는거겠죠?

조회 수 :
832
등록일 :
2009.06.03
07:30:52 (*.39.175.18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286694

똥똥배

2009.06.03
17:03:45
(*.22.20.158)
그냥 자유게시판은 아무 소리나 적는 곳입니다.
누구 작품이 어떻고 그런 거는 소감 게시판, 꿈 이야기는 꿈의 동산, 제작 비법이나 그런 거는 연구소.
이렇게 적는 것이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49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708
12549 시험기간이라 바쁘군요. 안씨 2009-07-02 651
12548 이번에는 좀 부지런히 만들어야지. [1] file 똥똥배 2009-07-01 720
12547 글쓰기 좀 뻘쭘하다. [2] Kadalin 2009-07-01 643
12546 사진어떻게 올리나요 'ㅁ' [1] file 암고나매큐뭅 2009-06-29 782
12545 그동안 혼돈과 어둠의 땅의 bgm 목록좀 얻을수 있을까요? [1] 쪼빠 2009-06-28 734
12544 이 곳 은 글 바 위 입 니 다 [2] ㅋㄹㅅㅇ 2019-04-12 40
12543 내일이 금요일이라 설레요 [2] 따스한커피 2019-04-12 37
12542 간신히 말년휴가를 나올 수 있었습니다. [6] 장펭돌 2011-03-01 844
12541 와이리 덥노.... [2] Kadalin 2009-06-23 903
12540 무서운거 만들고 싶은데 잘 생각이 안난다 [2] 노루발 2018-09-26 67
12539 페이지마다 글을 하나씩 [1] 지나가던명인A 2009-06-20 631
12538 아아아아아아아라랄르르라라라랄 [1] 외계생물체 2009-06-19 821
12537 흠 트래픽 후 몇일안들어왔는데 공허하군요 [1] 밁맧 2009-06-22 774
12536 혼돈과 어둠의 땅 MT [5] 장펭돌 2018-10-05 86
12535 다시 컴백! [4] 똥똥배 2009-06-15 891
12534 혼둠 계정이사 계획 [3] 똥똥배 2009-06-08 825
12533 또오랜만입니다 [5] 휴라기동생 2009-06-08 859
12532 DIO 겔 [1] file 똥똥배 2010-02-02 826
12531 낮에 혼둠이 폭주? [1] 엘리트퐁 2009-06-08 768
12530 간만에 다시하나더 file 엘리트퐁 2009-06-07 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