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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안녕난지하철치한이라고해멋진남자엉덩이만보면만지고싶은충동이일어나지크헬헬헬
하악하악좋아좋은충동이다낼름낼름하악채찍질오마이숄더앙앙허억우홋멋진남자

아니.. 내가 말하고 싶었던것은 이게 아닌데.
한컴 타자연습을 했습니다.
 
음, 솔직히 하고 싶었다 라기 보다는 ITQ실에서 심심해서 한거라고나 할까요?

역시 도스판과는 다르게 깔끔하고, 저렇게 지하철치한 아저씨와 같은 캐릭터를 골라서 하는것도 재미있고
( 지하철치한이란 별명은 그냥 왠지 맞아서 제가 그렇게 부르고 있습니다, )

하여튼, 한번쯤 다시 켜서 해보시는것을 권장해드리겠습니다.
( 이거야 원.. 소감 게시판에 올려야하는 것인가.. 사실 오늘 무엇을 했는가를 적는건데 이렇게 되고 있군.. )
조회 수 :
1102
등록일 :
2009.05.09
21:24:17 (*.140.176.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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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3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8   2016-02-22 2021-07-06 09:43
12146 예전에 1년 최다 게임 제작수를 본 적이 있는데 [4] asd 387   2013-12-29 2013-12-29 03:32
그게 아마 동인겜을 마구 만들어서 기록에 올랐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러니까 게임 외에도 소설이라던가, 음악이라던가도 이렇게 무조건 아무거나 숫자로 떼우면 일단 명성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요? 차트 1번 올랐다고 명성은 아닌가..  
12145 제가 생각하는 클래식 게임 [3] 익명 387   2012-12-08 2012-12-16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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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4 캐릭터 삽화를 사고 파는 시장 [3] 익명 387   2012-08-16 2012-08-22 21:05
제목 그대로.. 캐릭터를 그려서 경매방식등으로 파는거 어떤가요?  
12143 안녕하세요. [3] 엣워드 387   2012-07-07 2012-07-30 21:15
안녕하세요. 가입인사 드립니다. 혼돈과 어둠의 땅을 보고 사실 깜짝 놀라서 가입했습니다. 학생시절에는 이 분야에 관심이 많아 봉지군님 사이트, 창조도시 등등 다니며 참여하며 게임 개발에 대한 꿈을 늘 가지고 있었는데 학업으로 기억 한 켠에 밀려나 있...  
12142 으아 정말졸리다 [2] 잠자는백곰 387   2012-01-08 2012-01-08 18:50
졸려죽겠군요 밤에 일하는건 정말 힘듭니다. 잠자는 백곰이었습니다. 그럼 이만  
12141 오늘의 알리미 일기 [4] 앜ㅋㅋ 387   2008-12-30 2008-12-31 09:25
원래는 알리미 녹취록같은 형식으로 작성하고 싶었는데 3인칭을 유지하다보니 어색한 문구가 계속 생겨서 중간에 일기형식으로 바꿔버렸습니다. 오늘은 흥미로운 사건이 없어서 쩝. ==================================================== 4시 알리미 입장 케...  
12140 이제부터 속세를 떠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5] A.미스릴 387   2008-04-03 2008-04-03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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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9 나는 걍 [2] 외계생물체 387   2008-08-12 2008-08-12 05:13
귀찮아서 안오고 있었는데 말입니다 우헐핳렣  
12138 (사과문) [9] 유성 387   2006-06-10 2008-03-21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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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5 자그마한 이야기6 드디어 엔딩 봄 [2] file 똥똥배 386   2012-01-03 2012-01-04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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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킹 크림슨 분명 스포어만 했는데 하루가 지났다. 2. 헤븐즈 도어 "파장이 맞는 모양이군" 3. 메이드 인 헤븐 "시간은 가속한다." 셋 중 적절한 건?  
12132 원고 끝 똥똥배 386   2008-09-27 2008-09-27 10:18
싸이스볼 15화 완성. 그리다 보면 필 받아 완성하는데 처음에 한 선 그리기가 힘들어요... 내일 오후쯤 채색해서 올리겠음.  
12131 아싸 가입ㅋ [2] 노루발 385   2014-01-05 2014-01-06 01:55
사실 가입은 예전부터 해 놓고 까먹어서 안 쓰고 있었던 듯 하지만. 이제 http 맘대로 쓸 수 있다! 아싸!  
12130 만들고 싶은, 만들 게임 정리 [5] 똥똥배 385   2013-12-21 2013-12-23 06:40
1. 대출산 시대 현재 제작 중이며 어제 데모 공개. 자식 농사 게임. cocos2d-x로 제작 2. 악의 조직 게임 악의 조직을 운영하면서 괴인을 만들고 세계를 정복하는 게임. 게임성 부분을 고민하다가 홀드 상태에 있는데 시스템을 이미 어느 정도 만들어 뒀기에 ...  
12129 어디까지가 상업성인지 약간 생각이 드네요. [4] 똥똥배 385   2012-06-13 2012-06-15 02:02
지금 똥똥배 대회는 철저히 상업성을 배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상업성이란 기준은 어디까지를 이야기하는 것인가? 수상자에게 상금을 줍니다. 상금을 준다고 대회가 상업적인 건 아니겠죠? 과거 이것까지 배척해서 제 3 회 대회에서 상금없이 대회를 열었...  
12128 대딩이 된 귤 [3] 규라센 385   2012-02-17 2019-03-19 23:09
안녕하세요!! 올해로 대학생이 되는 규라센입니다.<<<<<<쩝... (차설) 오늘 수강신청을 했는데 OT도 하기전에 하는 수강신청이 뭔가 이상.... 과목도 모르고 교수도 모르고..... 뭐 이런 학교가 있나요;ㅋ  
12127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4] 흑곰 385   2018-04-10 2018-06-24 04:31
요새 뭘하고 사는 건지 모르겠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