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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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23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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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688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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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 무지성 누메론 드래곤 멈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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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70 | | 2022-04-11 | 2022-04-15 1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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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 파괴수카구야 운용시 참고할만한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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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35 | | 2022-04-11 | 2022-04-11 17:56 |
일본의 파괴수카구야 플레이어 chaos_jar(kawopoppo)의 글 https://note.com/kawopoppo/n/n6a88874e0841 무지성 누메론 드래곤을 그만두자 https://note.com/kawopoppo/n/n3c25985ac249 파괴수카구야의 기본적인 콤보들을 정리해놓은 글 나중에 내용 정리 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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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점심에 밥을 먹는다는게 큰 행복이었음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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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54 | | 2022-03-10 | 2022-03-20 21:42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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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희왕 마스터듀얼을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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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51 | | 2022-03-01 | 2022-03-04 18:50 |
유희왕이라는 프랜차이즈가 확실히 동년배들의 가슴 한 켠을 간질이는 무언가가 있는 것 같네요 하스스톤보다 카드풀도 넓고 덱 아키타입도 많아서 적응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모르면 맞아야 하는 게임이지만 맞다 보면 배우는 것들이 있겠죠 여러분도 건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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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하고 게으른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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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96 | | 2022-02-14 | 2022-03-05 02:34 |
되어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어느 독일의 똑똑이 장군이 장교들을 똑똑하고 부지런한 / 똑똑하고 게으른 / 멍청하고 부지런한 / 멍청하고 게으른 4개의 분류로 나눴으며 각 분야에 대한 평가를 내린 것은 아마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을 겁니다. 저는 멍청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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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창작자들 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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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407 | | 2009-01-25 | 2009-01-26 20:27 |
설날이라서 쉼. 설날 아니라도 쉬지만. 나도 쉬고 싶다. 어헝헝. 부럽다 대학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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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필요한 파일이 있는데 줄 수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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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dalin | 406 | | 2009-01-25 | 2009-01-25 05:39 |
RPG 2003 안에 있는 RPG_RT.EXE가 필요함. 원하는 건 일본판 파일이지만 한글판 파일로 줘도 크게 상관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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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쉬초콜릿 자이언트 1:1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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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남 | 408 | | 2009-01-24 | 2009-01-24 2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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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붙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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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죄 | 440 | | 2009-01-24 | 2009-01-25 05:05 |
근데 여대에요 여중 여고 여대.. .........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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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속연재로 흥한 만화 광속연재로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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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447 | | 2009-01-24 | 2009-01-24 03:05 |
마법천사 원숭이의 인기 비결은 광속연재도 한 몫을 했다. 하루에 한편씩 올라오기 때문에 꾸준한 감상이 가능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프롤로그 ~ 3장, 최종장은 스토리가 세세하게 짜져 있었던 면에 비해 4장은 뼈대만 짜여 있었고 5장은 4장을 연재하면서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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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온라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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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738 | | 2009-01-23 | 2009-01-23 07:27 |
http://www.hondoom.com/zbxe/?document_srl=277222 후기 올렸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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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백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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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490 | | 2009-01-22 | 2009-01-22 21:54 |
으아아 프링글스 먹고싶어! 근데 인터넷에서 보니 프링글스가 1700원 이더라... ㅎㄷㄷ 원래 마트같은데선 대충 얼마정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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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일이 있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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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퐁 | 570 | | 2009-01-21 | 2009-01-22 02:33 |
분명히 내방에있는 침대위에서 잠을청했는데 깨어나보니 거실...?! 대체 무슨일이있었던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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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게 만들어서 죄송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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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783 | | 2009-01-20 | 2009-01-21 03:27 |
전 2월 정모는 무리일 듯. 다른 분들은 서로 만나신다면 상관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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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거져먹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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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361 | | 2009-01-20 | 2009-01-21 03:19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236&aid=0000007432 빠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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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을 태워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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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 538 | | 2009-01-20 | 2009-01-20 23: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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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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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미스 | 419 | | 2009-01-19 | 2009-01-19 2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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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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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481 | | 2009-01-19 | 2009-01-19 2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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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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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라센 | 334 | | 2009-01-19 | 2009-01-20 09:22 |
패닉의 겨울방학;; 전 이제 고1을 준비하고있는 귤인데..... 해야될것이 너무 많다는걸 깨닳...ㅇ..............진부한멘트고. 흠..... 힘들땐 3초만 웃어보자! 여러분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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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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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 398 | | 2009-01-19 | 2009-01-19 2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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