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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오래 미뤄두고 있었는데 드디어  클리어했습니다.

 

최종 엔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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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출격한 주인공

성능이 별로 미덥지 않아서 최소한으로 키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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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으로 레벨 폭업 + 정신기 5인분에 무기 개조 비용이 저렴해서 쏠쏠함

게다가 재동 + 보급 있어서 바사라 맵노래를 한번 더 쓸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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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기체에 "헌신" 보유자인데 설명이 더 필요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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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 보급 다되는데 정신기도 2인분인 만능기체

정신기중에 재동과 보급이 있어서 바사라 기합기합기합 맵노래 재동 보급 맵노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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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의 체력을 책임진다! 인간성기사 화유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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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시리즈는 얘 빼고 쓸만한 애들이 없는듯

이악물고 듀오 키우다가 결국 버림

하지만 그만큼 히이로와 윙제로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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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쏠한 성능의 얼음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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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미사일로 다 부수고 다니는 킹갓함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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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유는 좋은데 Z건담도 좋은데... EN소비가 너무막심

아 ㅋㅋㅋ 근데 카미유는 Z건담을 타야지 어케 뉴건담을 태우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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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도는 좋은데 주무기인 하이메가캐논 EN소비가 너무 막심

풀아머 파츠를 끼면 변형이 안돼서 이동력이 넘 후져지니까 미노프스키 크래프트 끼워줘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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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기 3인분에 보스 뎀딜에 잡몹학살까지 못하는게 없는 슈퍼로봇 1티어 킹갓황겟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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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아군 캐릭터 전스탯을 30씩 올리고 시작하게 만드는 사기캐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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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장갑을 30% 깎아버리는 루스트허리케인을 주력으로 서포터로 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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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없는 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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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없는 아무로

이 게임은 뉴건담이 3대

 

최종화 출격기체 외 엔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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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보무기가 쏠쏠한 데스사이즈 헬

하지만 회피에 몰빵해도 회피가 불안불안해서 후반에는 걍 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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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게 생겨서 애정을 담아 키운 빅오

하지만 성능의 벽을 넘지 못하고 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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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기체라는데 그냥 마음이 안 가서 안 쓴 가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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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셔틀 카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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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체 맵노래보다 걍 재동 보급으로 바사라 혼자 맵노래 쓰는게 더 좋은 것 같아서 밀레느는 안썼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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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플래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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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몇년째 묵혀두고 있었는데 클리어하니 속이 너무 시원

스팀판 슈로대들도 욕심이 나는데 요즘 할게 넘 많아서 더 안 늘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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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6   2016-02-22 2021-07-06 09:43
12186 새로가입했습니다. [1] 똥똥배주니어 882   2009-07-20 2019-03-19 23:15
는(은)훼이크고 엘리트퐁의 서브넥입니다. 기분전환할때 사용하려구요. 문제되면삭제하겠습니다.  
12185 외박 보고! [6] 장펭돌 915   2009-07-19 2019-03-19 23:15
제1 야전수송 교육단 에서 1박 2일로 외박 나왔습니다! 동생 폰으로 인터넷 접속중임ㅋ 곧 야수교에서 퇴소할 것인지라 편지는 못받을듯ㅋ 15사단 승리부대 퇴소하고 야수교에서 4주차를 마쳤습니다. 암튼 이제 군생활 2개월 정도 했는데 앞이 안보임...ㅠㅠ ...  
12184 오래간만에 회원정보를 봤더니 [2] 정동명 777   2009-07-18 2009-07-19 06:01
생년월일이 이상하게 되있더군요. 옮길때 바뀐건가? 다른 님들도 한번씩 살펴보시길. 별 쓸데없는 일 말고는 글 쓸이 안 생기는군요.  
12183 요즘 많이 바빠졌네요. [1] 세리스티 952   2009-07-17 2009-07-18 07:21
곧 테스트가 시작되어서 무진장 바빠졌습니다. 매일 야근에다가 할 일은 계속 쌓여가지만.. 그래도 즐겁습니다. 역시 IT 계열은 즐기지 않으면 견디기 힘들 것 같아... 는 개뿔 할 줄 아는게 이거밖에 없으니 먹고 살려면 어쩔 수 없이 힘들어도 견뎌야죠. -_-...  
12182 신입이지 말입니다. [5] Ryuki 1137   2009-07-16 2009-07-19 06:01
안녕하세요 전 류키입니다. 미스릴님 오래된 글 보고 이얍 여기 제밌겠쿠나 하고 와봤심다. 게임을 만들 아이디어는 많은데 실력이 망ㅋ라 여기에서 징징될듯하네요.  
12181 게임을 완성하기 위해 필요한것? [3] 흑곰 928   2009-07-15 2009-07-17 01:21
음.. 제작을 하면서 느끼는 바는 게임 완성은 어렵다는 겁니다. 특히 아마추어일수록 힘들게 됩니다. 그 원인에 대해 생각해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원인 중에서도 가장 근본적이고 중요한 원인에 대해 알고자 합니다. 1. 근성 첫번째는 근성. 가장 큰 원인은 ...  
12180 우와아아아앙! 젤다의 전설, 황혼의 공주 정발!! [2] 똥똥배 1263   2009-07-14 2009-07-17 07:08
8월 27일 정발이라네요. 얼마나 기다렸던가... 위핏만 한지 200일이 넘었음.  
12179 근황 + 잡담 = 잡담 [4] 대슬 710   2009-07-14 2009-07-14 21:12
1. 근황 방학한 이래 쭉 쓰레기처럼 잘 살고 있습니다. 아프리카에 빠지면서 친하게 된 BJ 분이 한 분 계신데, 그 분이 자기 베스트 방송을 제게 넘겨주시고 공부하러 잠적하신 것 때문에 졸지에 베방 BJ가 되었습니다. 반편이지만. 밤에 방송하면 시청자가 1...  
12178 게임 연재를 해보면서... [3] 똥똥배 572   2009-07-13 2009-07-14 14:51
1) 주간 연재는 역시 힘들다. 내가 백수면 몰라도 일주일에 시간이 하루 정도나니, 나의 유일한 휴일을 게임 제작에 써야되다니... 그레이트하군! 2) 흥크립트는 노가다성이 짙다. 어쨌든 좋은 실험이었다. 흥크립트로 원숭이 완성하고 나면 이번 연재의 경험...  
12177 똥똥배 대회에 관해서. [1] 안씨 547   2009-07-13 2009-07-14 01:32
이전부터 쭉 지켜봐오면서 본 바로는 이번에 굉장한 작품이 많이 나오네요; 특히나 옛날에 재미있게 했던 판타지 로케이션까지... 저도 제가 옛날에 만들어 둔 게임 리메이크로 참가해보려고는 했지만 참가한다 해도 상을 타는 건 힘들겠네요...  
12176 경쟁작들이 벌써 이렇게 많이 올라오다니.. [1] 흑곰 675   2009-07-13 2019-03-19 23:15
음. 상은 버리고 들어가는건가.. 거기다 다들 쟁쟁한듯. 쳇.  
12175 gamemook라는 곳의 똥똥배 대회 인터뷰 기사 [1] 똥똥배 696   2009-07-13 2009-07-13 09:14
http://gamemook.com/entry/private-indiegame-festival-open 옛날에 올라갔는데 혼둠에는 링크를 안 했네요.  
12174 설전 대사 짜 주실 분 구합니다 [5] A.미스릴 558   2009-07-12 2019-03-19 23:15
정의를 주제로 말을 꺼냄 논리를 주제로 말을 꺼냄 철학을 주제로 말을 꺼냄 정의에 관한 말에 대해 정의에 대한 말로 반박 정의에 관한 말에 대해 논리에 대한 말로 반박 정의에 관한 말에 대해 철학에 대한 말로 반박 논리에 관한 말에 대해 정의에 대한 말...  
12173 펭돌 군대 갔었지.. [2] 흑곰 521   2009-07-12 2019-03-19 23:15
아 왜 안보이나 했는데.. 그랬다. 군대 갔었지.. 나도 내년초에 가게되는데 흠. 펭돌이 휴가 나와서 이글 읽었음 좋으련만. 몸성히 다녀와서 한번 봤으면 좋겠다. 서로 게임 만들어서 교환도 하고. 같이 게임대회 나갔을때 즐거웠는데. 서로 평가해주고 얘기하...  
12172 아침 저녁으로 들어왔는데 흑곰 490   2009-07-11 2009-07-11 05:42
여전히 사람은 없군요.. 좀 많이들 와서 글좀 남겼으면 합니다. 심심하기도 하고요. 여태껏 오래도록 안들어오다가 이런 말 남기기 좀 그렇지만요.  
12171 사람이 별로 없군요 [1] 흑곰 562   2009-07-10 2009-07-10 02:47
제가 자주 와야겠군요.. 흠  
12170 시험이 끝났습니다 [1] 밁맧 591   2009-07-05 2009-07-05 21:55
지겹고도 지겹던 1주일간의 시험이 끝났습니다 고교초창기를 즐겁게 보냈던지라 시험성적이 좀 내렸군요 네 평균23점이 내렸어요. 이제 시험지를 몰래 불태우고 공부할 일만 남은듯 하네요 ....훌쩍.  
12169 연극제 사건 재밌군요 흑곰 633   2009-07-04 2009-07-04 04:14
방금 시작해서 4막까지 했습니다. 재밌군요.. 2막의 전투시스템은 그저그랬고, 3막의 뱀카드는.. 답이 그런거고는 애초에 상상을 못해서 허탈했고.. 4막은 한번 게임오버 되고 나서 특별히 공책을 꺼내들었는데 바로 풀려서 약간 아쉬웠습니다. 4막의 발상은 ...  
12168 또 오랜만에 왔습니다 [3] 흑곰 635   2009-07-03 2009-07-06 18:30
마사님 만화를 보니 똥똥배 대회 이번에 굉장히 재밌을거같다는 예감이 듭니다. 많이 참여해서 저도 오랜만에 양질의 아마추어게임을 즐겨보고 싶네요 전 대학문화에 빠져서 오랫동안 혼둠에 못들어오는 상태였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이번 방학 때는 제법 올...  
12167 시험기간이라 바쁘군요. 안씨 651   2009-07-02 2009-07-02 05:55
시험기간이라 너무 바쁘고 힘드네요. 전 아직 중학생인데, 앞으로 더 심해질 걸 생각하니 많이 걱정되네요. 공부는 즐겨야 힘들지 않을 것 같은데 도저히 즐길 수가 없으니 슬프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