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 이후로 개학을 해서요. 조금 바빴습니다.
진짜, 아주 조금 바빴지만 혼둠에 들어올 시간은 없었습니다. 뭐 그런거죠.
심사는 내일까지 해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실은 게임들 해보기가 너무 귀찮아서 심사가 늦어졌거든요.
현재 팔란티르 스토리, 스타윗치, 라몬메, 닭바브트, UAW, 용사레이스, 좀비프린세스
이 7작품의 심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절반 조금 못 미치게 한 것 같군요.
심사가 끝나고 채점양식을 똥똥배님께 넘긴 다음부터는 혼둠 소감란에 한 작품씩
정성껏 리뷰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뭐 보실런지 모르겠지만.
그럼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