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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가자악몽속으로, 풍권, 음의띠 등이 있는데영
이런 동작이 너무 많으면 혼란스러워지니 너무 많이 올리는건 자제합시다
그리고 준비동작을 올린사람이 아닌사람도 쓴 후의 사용하는 미지를 좀 올려줍시다 ㅇㅅㅇ
조회 수 :
879
등록일 :
2008.04.27
16:22:55 (*.234.10.20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93436

보가드

2008.04.27
20:07:58
(*.142.208.241)

어차피 음의 띠 같은 건 너무 많아서 이제 관두려고 했습니다.
가자악몽속으로는 좀 진부한 편이라 그만두려고 했습니다.

솔직히 시작한 건 저지만 본의아니게 너무 많이 생겨버린 건 당황스럽네요.
뭐 만들기도 내가 다 만들었지만.. 또 하나 핑계대자면 많이 만들다보니 창작할 만한 것이 잘 떠오르지 않고
한 3~4일 기간 두고 생각해내는데 아무래도 게임 기술에서 모티브를 따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솔직히 저만 모티브 따오는 것도 아니잖습니까?
대기업도 모티브 따오고 철판 까는데 저는 뭐 솔직하게 다 불지 않나요.

모티브 따오는게 뭐 어때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안쓸거면 말을 말아달라고 하고 싶네요.
결국 결론은 참신한 거 하나 올려주셍

장펭돌

2008.04.27
20:14:22
(*.49.200.231)
나랑 개그삘이 통하는 미스릴이다~

똥똥배

2008.04.27
21:53:33
(*.193.78.73)
보가드// '솔직히 저만 ~~~~하는 거아니잖습니까'
이건 안 쓰는 게 좋습니다. 그러다 보면 발전이 없습니다.

보가드

2008.04.27
23:08:19
(*.142.208.241)
솔직히 그렇잖아요

장펭돌

2008.04.28
04:53:02
(*.49.200.231)
남이 하면 나도 해도 된다는 생각은 ㄴㄴ

보가드

2008.04.28
22:16:22
(*.142.208.241)
원미동 사람들의 시내 엄마 같은 사람이라면 말을 꺼내지 말고
그렇지 않다면 해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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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꿀이님. 님이 제일 좋아요. 님때문에 게시판이 활성화됨. 역시 악역이 있어야지 살아남. 야채죽도 wkwkdhk도 압박을 해왔던 그 누구도 꿀꿀이님만큼 단숨에 활성화를 시키지 못함. 매일마다 욕해서 활성화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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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전성기를 논하기 어렵소. 굳이 논하자면 논할수 있지만. 아직은 아니오. 지금 논하는것은 샴페인을 일찍 터뜨리는 격. 샴페인은 일찍 터뜨려선 맛이없소. 조금더 기다린뒤 터뜨립시다.  
14339 으아~ 꿀꿀이님 글 보고 있으니... [7] 혼돈 118   2004-07-24 2008-03-19 09:35
또 적는 족족 삭제하고 싶다. 채팅방 오게해서 영퇴시키고 싶다. 적는 글 수정해서 이상한 글 만들어 버리고 싶다. 크흐 크흐... 으허허~ 그때 참 재밌었는데 말야. 흑곰 덕에 꿀꿀이 팔자 상팔자 됐네. 하하하. 이글을 보고 해댈 꿀꿀님의 욕이 또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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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림받은 구세주 꿀꿀님께 사랑을 베풀고 말이야 x랄 똥빨고 있네 나보다 착한사람 나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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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소설이 아무리 쓰레기라도 버리는게 어딨나요. 원래 처음은 다 그런건데.. 너무하셔.  
14336 요즘은... [8] 날름 129   2004-07-24 2008-03-19 09:35
소설 쓰고 다음 소설을 생각하느라 게시판에 글을 많이 못 쓰고 있다...흐흠... 소설도 쓰고 게시판에도 신경을 써야겠군... 그리고 계속되고 있는 개혁에 박수를 보낸다... (난 보수주의자가 싫거덩)  
14335 아 젠장. 꿀꿀님. 가지마세요. [3] 케르메스 155   2004-07-24 2008-03-19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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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34 살아나는글 [4] 푸른돌고래™ 107   2004-07-24 2008-03-19 09:35
살아나길 기원하며...  
14333 꿀꿀님 가지마세요 [3] JOHNDOE 104   2004-07-24 2008-03-19 09:35
꿀꿀님이 가시면 난 어떻게 살아요?  
14332 이런이런~~ [5] 날름 116   2004-07-24 2008-03-19 09:35
모두들 꿀꿀님에게 너무 집착을 하는군요... 그냥 꿀꿀이 바베큐 통구이 해 먹었다 치고 잘 먹고 잘 삽시다~~~니나노~~~  
14331 모두들 [2] 130   2004-07-24 2008-03-19 09:35
알리미로. 놉시다~  
14330 간만에 들어왔더니 [5] 매직둘리 105   2004-07-24 2008-03-19 09:35
상당히 변했네 이거 참 너무나도 변해서 당황스럽구먼. 그럼 컴퓨터 고쳐질때까지 한동안 잠수가 계속. -검룡양은 이 글을 보는 즉시 우리집으로 안오면 인수분해하겠음.  
14329 혼돈과 어둠의 땅의 전설... [3] 허무한인생 107   2004-07-25 2008-03-19 09:35
재밌네요;;  
14328 여기도 예외일 수는 없다 [4] JOHNDOE 106   2004-07-25 2008-03-19 09:35
제길...  
14327 피부암 통키 [5] 포와로' 115   2004-07-25 2008-03-19 09:35
출연작은.. 통키 멋지다 마사루 투명드래곤 스트리트파이터에 달심형님 (불꽃슛 가르치는 사람중에서 카다린 비슷한..) 그외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