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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작품을 공개하는 곳

링크1 : http://ideebee.com/filekey=2887372-c309
링크2 :
공동 작업자 :

소속 팀 : 팀 이그노스트

 


 

 

-게임 소개-

 

게임 장르 : 노벨게임

 

플레이 타임 : 30 ~ 40분

 

배경 : 중세, 전쟁이 많다.

 

주인공은 어째서 왕궁을 찾아갔고

 

거기서 무슨일이......



 

 

 

 

"자네는 무슨 일로 이 왕국에 왔는가?"


 

 

 

 

 

 "레오나르씨 오늘부터....."

 

 

 

==========================================================================================================

 

 

 

 

제작 후기

 

 연재형식의 비쥬얼노벨로 형태를 잡았습니다.

 

짧은 분량의 부담없는 플레이를 즐기실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분기점은 있긴 있지만... 그냥 넣은거니까 별 의미는 없습니다. ㅎ;;

 

 

오타나 문법, 버그 제보는 항시 받고있으니까 부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그랑데님이 주셨습니다 ㅜ

똥똥배

2012.08.19
23:11:42
(*.75.88.215)

FullPackageFlag가 1로 되어 있는데도 2003 런타임 패키지가 없다고 실행이 안 되네요.

음... 왜 그럴까.

돔의로망

2012.08.20
07:07:47
(*.105.156.231)

그래요? 이상하다...다시 수정하고 올리겠습니다..

돔의로망

2012.08.20
07:46:01
(*.105.156.231)

런타임 패키지동봉해서 재업로드 했습니다.

똥똥배

2012.08.20
16:47:05
(*.75.88.215)

이제보니까 런타임 패키지 문제가 아니고 폴더명 때문에 그렇네요.

게임 폴더명에 특수 문자가 들어가 있으니까, 인식을 못 하네요.

폴더명에서 특수문자 없애니까 정상적으로 됩니다.

돔의로망

2012.08.20
20:38:03
(*.105.156.231)

아...그런거였습니까....감사합니다.

똥똥배

2012.08.21
07:42:11
(*.75.88.20)

그런데 세이브는 안 되나요?

돔의로망

2012.08.22
00:58:41
(*.98.43.49)

세이브는 선택지에만 하게 되어있어요.;;;

흑곰

2012.08.24
00:02:27
(*.130.137.37)

제가 노벨류를 좋아하는데, 이 게임은 솔직히 힘겨웠습니다.

세이브가 자유가 아니라면 적정한 단계에서 세이브를 주셔야할 겁니다. 특히 초반부엔 호흡이 너무 길었죠.

결코 긴 길이가 아닌데도 길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특징은 처음부터 끝까지 '의문'들로 가득차서, 결국 알아낸 것 하나가 없습니다.

처음 편지의 내용도 의문, 주워온 꼬마도 의문, 엘리자베스의 정체도 의문, 그녀와 주인공 사이 관계도 의문,

정체불명의 침입자도 의문, 끝날 때까지 의문인데...

이야기 자체는 괜찮은데, 이야기 풀어나가는 방식이 살짝 미흡하셨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실은 아는게 어느 정도 있어야 추측을 하면서 궁금해지는데, 아무것도 모르니까 궁금하지가 않고 힘이 듭니다.

대체 난 누구고, 왜 이러고 있지...?

처음 편지의 내용이나 엘리자베스와 그 저택가의 이미지같은 것은 공개로 처리해두고,

의문점을 한 두가지 정도로 좁혀서 집중적으로 조명했으면 괜찮았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글자 색깔이 바뀌거나, 속도가 느려지는데

너무 빈번하고 규칙성이 없습니다. 중요해서 그렇다면 그 부분은 그냥 쉼표들을 동원해서 문장을 끊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글자속도가 빨라졌다 느려졌다하면 혼란스럽습니다.

 

그래픽은 정성도 들어있고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돔의로망

2012.08.25
08:26:01
(*.53.88.94)

일단 감사의 말부터 하겠습니다.

 

게임 플레이와 평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흑곰님 말대로 이야기 흐름과 의문점 때문에 사람들이 읽는데 힘들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맞군요. (솔직히 긴가민가 했거든요..작가 입장에서는 아니까요.)

 

그런 부분을 꼭집어 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2화때는 그 의견을 수용해서 좀 더 나은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그럼 앞으로 저의 활동 지켜봐주십쇼. 평 감사했습니다.

 

솔직히 이번 대회에 참가한것은 이런 충고를 듣고 싶어서 참가했습니다.

똥똥배

2012.08.25
17:58:18
(*.112.180.75)

이 대회 규정이 낙장 불입이 아니므로,

마감일까지 수정하실 부분있으시면 수정하셔도 됩니다.

아마추어 제작자들의 성장도 이 대회의 목적이니까요.

돔의로망

2012.09.05
06:24:30
(*.1.156.13)

아, 그렇습니까? 수정하기에는 좀 오래걸릴것 같아서. 어째든 수정해서 나중에 다시 올리겠습니다.

똥똥배

2012.09.05
07:05:19
(*.75.88.90)

근데 지금은 심사기간에 들어가서...
조금 곤란해 졌네요.

제가 댓글을 적었을 때는 아직 마감전이었구요.

흑곰

2012.08.25
19:02:59
(*.130.137.37)

@돔의로망

화를 내실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겸손한 반응을 보여주셔서 송구합니다.

 

전 사실 똥똥대배회에 나갔던 적이 있는데, 사람들의 느낀점을 듣고 싶어서 나갔습니다.

아마추어 게임이 돈 벌자는 것도 아니고,

그게 보람아니겠습니까.

 

근데 실은 게임을 막상 해주는 사람도 없고, 평가해주는 사람도 진짜 없지않습니까.(혼둠땅 자체가 사람이 안오니까...)

이럴바에 심사위원을 한 30명 받았으면 좋겠다 싶었습니다. 억지로 코멘트라도 달아주니까요.

 

여하튼 전 심사위원이 아니지만,

그런 이유로 똥똥배대회 참가하는 모든 작품들을 플레이합니다.

2편을 다음 대회에 출품하시면, 그 역시도 해보겠습니다.

그랑데

2012.08.30
02:13:35
(*.64.178.3)

해보고 싶은데 못합니다. 아악. 대회에서 좋은 성적 있길 바랍니다.

BanaLane

2012.09.16
11:02:40
(*.232.2.3)

아.. 왜 게임 내 대사에서 자꾸만 ~쇼 라고 적혀 있나 했더니 개발자님의 말투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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