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루웍휴2 작업도 좀 했는데,
뭐랄까 완성시키고 싶은 마음이 부족하군요.
아무튼 다시 슈팅 똥똥배를 봤는데...
이거 잘 만들었는데!!
진짜 생각보다 잘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단지 무지하게 어려워서 이걸 사용할 사람이 없을 거라는 생각에
관둬 버렸지만...
게임제작이 멈춰버린 것도 슈팅 똥똥배부터였고,
왠지 매듭짓지 못한 게 계속 걸려서 아무 것도 손을 못 잡고 있는 듯 하고.
흥크립트도 완성되었으니, 둘을 결합시키면 상당히 괜찮은 게 탄생할 거 같기도하군요.
어차피 이래놓고 또 안 할 수도 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