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느낌
아무튼 수요일은 시험장 준비로 일찍끝나고 목요일 수능 금요일 학교 나갔다가 토요일은 꿈의 토요휴업일이네여
일요일에는 단아하게
근데 내일은 다시 학교감ㅋ
이게문제가아니라
자유게시판(글바위란 이름이 맘에 들었는뎅)에 제일 최근글이 사인팽님으 11월 8일자 글이라는데 Big 절망을 가졌어요
정말Big절망
어떻게 11월 8일 이후로 아무도 글을 쓰지 않을까....그 흔한 외생마저도
아무튼 글에 두서가 없네요 이런 식으로 가다가 그냥 동네낙서될지도
하여튼 지금은 소강상태에 빠진 혼둠일지라도
언젠가 되살아날꺼에요
좀 걸리겠지만
어쨌거나
수고!
빠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