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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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담하네요.
적어도 글이 하나도 안 올라오는 날은 없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염.
뭐 똥똥배 대회 6회도 시작했고, 이제 1 ~ 2월 되면 좀 활성화되겠지요.
와우가 3.3 패치가 나왔는데, 시험기간이라서 제대로 못해보고 있는 게 천추의 한입니다.
....는 개뿔이고 그러면서 새벽 2시까지 와우했습니다. 진짜, 인생을 위해서라도 군대 갔다와서 접어야겠다 싶었음.
군대는 관심없겠지만 내년 9월에 갑니다. 턱수술하고 나머지 치료하면 여름에 끝난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9월에 넣었음. 그래도 9월에 넣었기에 카투사를 붙을 수 있었겠죠. 넹.
그리고 그 문제의 턱수술은 1월에 ... 어헝 무섭다.
아무튼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턱수술 비싼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