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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0   2016-02-22 2021-07-06 09:43
12305 똥똥배대회 말입니다. [3] 정동명 1063   2009-12-09 2009-12-11 02:59
혼둠 왔을 때 바로 알 수 있게끔 해야되지 않을까요? 자유게시판에 들어와서밖에 못 보면 잘 안 보일 것 같은데 말입니다. 뭐 다른 곳에 표시가 이미 되있을 수도 있지만 제가 찾아봐도 안 보이는 거 보니. 어쨋든 대회하고 있다는 건 여기 말고는 알 수도 없...  
12304 혼둠이여 혼둠이여 [3] 외계생물체 1073   2009-12-08 2009-12-09 08:07
하루에 글이 하나도안올라오는날도있단말인가.. 흑흑흐긓ㄱ 내가없으니까 다사라졋어  
12303 읽어봅시다 [5] file Telcontar 1189   2009-12-07 2009-12-11 06:55
 
12302 일병 장펭돌 [3] 장펭돌 1030   2009-12-07 2009-12-12 04:36
물 일병에서 빠져나와서 이미 일병 2개월~ 흠냐리... 역시 이등병 탈출은 기분 좋지만 막상 일병이 되고나서 바뀌는건 없다는게 시궁창 역시 상병을 향해 달려간다 아자자!! 하지만 아직 2010년 5월은 멀었도다  
12301 안녕하세요 신생아입니다. [4] 신생아1호 1118   2009-12-06 2009-12-06 19:03
미래에서왔쪄 염뿌 유뿌유2012년에 지tothe구멸말 안tothe함  
12300 다음 번에 새 연재 할 때는 [2] 똥똥배 1170   2009-12-04 2009-12-06 19:04
바쿠만을 보고 느낀 바가 있어서(또 재미있을 거 같아서) 스스로 골든 퓨처컵이나 해봐야 겠습니다. 그리고 싶은 만화는 너무 많고, 어떤 게 사람들이 좋아할지 모르기 때문에 다음 번에는 4작품 정도를 1편씩만 그려서 올린 다음에 댓글로 지지한다, 지지하지...  
12299 폭풍의 눈 [2] 흑곰 875   2009-12-03 2009-12-03 14:17
과제폭풍 속 게임을 구상하며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 즐겁다. 아.  
12298 으악 님들 타블렛좀 추천해 주세요 [5] 지나가던명인A 1298   2009-11-29 2009-11-30 05:31
이제 살 수 있는 여건이 되서 사볼려고 하는데 난 초보라서 잘 모르겠어요 좀 도와주십쇼  
12297 지스타 다녀왔습니다. [2] 똥똥배 1068   2009-11-26 2009-11-30 00:26
별로 볼 건 없더군요. 여자나 좀 볼만해서 많이 봤는데, 허무해져서 돌아왔습니다.  
12296 아놔... [1] 대슬 1077   2009-11-26 2009-11-26 23:52
학교 등교시간을 착각해서 1시간 일찍 와버렸군요. 한 시간 더 잘 수 있었는데. 오라질... 그래서 도서관에서 컴퓨터 중입니다. 근데 할 거 되게 없네요.  
12295 이제 슬슬 [2] 똥똥배 1225   2009-11-26 2009-11-26 08:17
제 6 회 똥똥배 대회 개최 시기가 다가오는군요. 이번에 7부문으로 나뉘게 될 거라는 건 아는 사람은 알 테고. 그것보다 대회하고 상품 주고 땡인 분위기가 맘에 안 드는데, 계속해서 수상작의 사후 관리라든지 그 열기를 이어갈 만한 방법이 없을까요? 제가 ...  
12294 게임회사순위 말입니다. [4] 정동명 2055   2009-11-25 2009-11-26 07:29
블리자드가 1위라는데, 전혀 믿기지가 않는데요. 마이크로소프트는 게임 회사가 아니라고 쳐서 그렇다해도 EA,ROCKSTAR,UBiSOFT는 어째서 1위가 안 되지요? 순위에 보면 다 뭔가로 나뉘어져 있는데 어째서 그런건지도 모르겠군요. 다 다른 회사인가요? 블리자...  
12293 패티 스미스 [2] file 이사온 살놀 1379   2009-11-24 2009-12-02 19:55
 
12292 혹시 지스타 오시는 분 있나요? [1] 똥똥배 1133   2009-11-24 2009-11-24 02:29
지스타가 부산으로 옮겨오는 바람에 행사장이 저희 회사에서 걸어서 10분 거리군요. 혹시라도 내려오시는 분 중에 현피 뜨실 분은 연락을. ...은 훼이크고, 그냥 서울에서 오시는 분 많으시면 가이드로 돈 벌어볼까 ...는 훼이크고, 그냥 궁금해서요. 만나러 ...  
12291 똥똥배님이 지금까지 올린 만화는 거의 다 봤는데 [2] 사인팽 1041   2009-11-24 2009-11-24 02:29
중간중간 나오는 개그 한두개나 화면 연출, 구성은 최곤데 왜 결말이 항상 허무한지 알 수가 업읍니다 혹시 감독 체질? 그건 그거고 다음 만화 계획은 어떻게 되십니까 좀 궁금함  
12290 경제 삼국지 file 똥똥배 1143   2009-11-21 2009-11-21 20:47
 
12289 현재 소스 공유 방식은 문제가 있다. [1] 똥똥배 866   2009-11-21 2009-12-02 19:55
도서관에 아무 아이디어나 끄적거리는 것은 상당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사람이 없어서 그렇지 가볍게 끄적거리기 좋은 장소입니다. 하지만 실제 게임에 쓰이는 그래픽 소스나 지형 소스의 경우, 지금 같이 자유로운 업로드로만으론 활용성이 없다는 것...  
12288 폭풍과제 [2] 흑곰 946   2009-11-20 2009-11-20 19:34
스토미 과제. 아무리 경영학과라지만 당연시되는 팀프로젝트 - 경쟁pt. 아아.. 살 수가 없습니다. 모 교수님은 팀프로젝트 3개를.. 한 과목에 팀프로젝트 3개는 처음입니다. 눈물이 나네요.  
12287 닌텐도 코리아에 다녀왔습니다. 똥똥배 880   2009-11-20 2009-11-20 07:41
역시 역삼은 빌딩이 번쩍번쩍하더군요. 하지만 2007년 취직 자리 구하러 다닐 때에 비하면 환상은 조금 깨어져 있더군요. 2007년에 봤을 땐 뉴욕같은 느낌이었는데, 다시 보니 역시 한국이었습니다.  
12286 1일 1글 [3] 흑곰 926   2009-11-19 2009-11-21 00:11
혹은 2일 1글. 솔직히 방문할 때마다 꼭꼭 1글합시다. 혼둠이 영원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추억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