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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게시판에 [그림업로드]라는 버튼을 달았습니다.

노루발님이 계속 요청하셨던 사항인데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현재 모바일에서는 그림 등을 업로드할 수 없는데, 업로드 시에 플래시를 사용하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몇 가지 제한사항이 있습니다.

1. png, gif, jpg, jpeg만 됩니다.

2. 목록관리가 안됩니다. 업로드해도 목록에 반영이 안됩니다. (...)

나중에 수정 들어가야 목록에 보이고, 삭제 가능합니다.

삭제 쪽에는 오류가 있어서 삭제 안되는듯 보이는데, 실제론 삭제 됩니다. (...) 주의해주시길.


새벽 4시 반이 넘었네요. 흠 좀 무섭군요...

조회 수 :
41
등록일 :
2018.11.20
13:08:21 (*.7.46.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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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14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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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2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7   2016-02-22 2021-07-06 09:43
14806 원래 글을 잘 안쓰는데 [4] ㅋㄹㅅㅇ 60   2019-01-15 2019-01-18 16:36
써봄  
14805 혼둠위키 몇 개 업데이트 했습니다 [4] 흑곰 60   2019-06-05 2019-06-10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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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04 재밌는거 알아냄 [5] 노루발 60   2019-03-21 2019-03-2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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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03 심사위원은 3명 [2] 흑곰 60   2019-09-02 2019-09-02 06:39
심사위원을 해달라고 다섯 분께 요청을 드렸는데 두 분은 흔쾌히 OK를 해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이로써 심사위원은 저 포함 3명입니다. 나머지 세 분은 거절을 하셨는데 두 분은 귀찮다... 고 답변을 주셨고 한 분은 심사비는 없느냐? 며 ...  
14802 예전에 Corona SDK라는 물건이 있었는데 노루발 60   2020-11-08 2020-11-08 05:44
이 시국에 어떻게 됐나 찾아봤더니 올해 초 Solar2D로 이름을 바꿨더군요 엌ㅋㅋㅋㅋㅋㅋ  
14801 새해가 되니 [1] 흑곰 60   2018-01-16 2018-01-16 21:56
새해가 되니 혼둠 생각을 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작년에도 새해였던가 혼둠을 리뉴얼해야지...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 어느새 1년이 지나 다시 새해로군요. 과연 올해는 어떻게 될 것인가? 닝겐은 바뀌지 않는다...는 격언이 생각나는 점심입니다.  
14800 혼둠의 댓글봇입니다 [8] 흑곰 60   2018-09-05 2018-09-30 16:30
혼둠의 댓글봇입니다. 혼둠에 활동하는 사람도 적고, 그만큼 게시글의 수도 적기 때문에... 지나다니면서 보이는 글은 열심히 읽고, 댓글도 성심껏 달아드릴 생각입니다. 물론 어디까지나 예정입니다, 예정...  
14799 안녕하세요 물총새입니다. [3] 나그네 60   2018-09-07 2018-09-08 07:11
방갑습니다 여러분 잘살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14798 아직 안 망했습니다 [6] 흑곰 60   2024-03-28 2024-03-31 09:49
아 망했다 망했다 하지 마시라요  
14797 오랜만에 왔는데 또 채팅이 내려가있구먼요 [2] 흑곰 60   2024-04-21 2024-04-28 01:37
나름 리부팅 스크립트 쪽에 기동하도록 집어넣었던 것 같은데 말이죠. 뭔가 자꾸 생각에 잠기게 하는군요. 약간 짜증도 나고. 이게 다 오라클 클라우드 때문이다... 생각이 들면서도, 그래도 오라클 클라우드 덕에 여길 공짜로 돌리고 있으니 고마운 일입니다.  
14796 게임을 완성한다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3] 노루발 61   2021-12-23 2022-01-27 02:35
완성하는 것 자체에 너무 큰 무게를 두는 건 본말이 전도되는 것일지도... 물론 제가 게임으로 벌어먹고 사는 프로를 지망한다면 목숨걸고 완성하는 게 중요하겠죠. 일단 결과물이 나와야 대중에게 인정받기 때문이니까요. (제대로 된 결과물이 몇 년째 나오지...  
14795 61   2006-07-06 2008-03-21 06:43
寫寫  
14794 혼둠人 신년 모임 공지 [3] file 룰루 61   2018-12-19 2018-12-20 18:53
 
14793 하플링암살자클리어 [2] 노루발 61   2020-06-24 2020-06-27 21:24
 
14792 혼둠에 오는것은 정말 오랜만 [3] 장펭돌 61   2019-02-25 2019-03-04 08:09
요즘 혼둠에 관련된 근황은 TRPG 2기를 시작했습니다. 노브라로 활동중입니다. 많은 기대 해주세요  
14791 안녕하세요 [2] sasm 61   2019-06-28 2019-06-30 22:45
안녕하세요 대회글 보고 가입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14790 남과 나를 비교 [3] 흑곰 61   2018-09-02 2018-09-02 18:40
타인과 제 자신을 자주 비교하는 편입니다. 그럴수록 괴로움만 가중되는데 왜 매번 이러는지 알 수 없습니다. 마음을 추스르고 코딩을 해야겠습니다.  
14789 집에 도착... 혼돈 62   2007-03-03 2008-03-21 15:58
해운대까지 다녀오느라 지쳐 버렸음... 서울과 부산은 너무 멀다...  
14788 아카이브 동굴도 좋지만 이런건 어떤가요? [4] 장펭돌 62   2018-12-18 2018-12-19 18:26
과거의 기록을 남기고 돌려볼수 있다는점에서 아카이브를 뜨는것도 좋지만 조금 더 확장해서 혼둠위키같은걸 만들어도 재미있을것 같네요  
14787 . [7] 우치하정낙 62   2020-02-22 2020-03-02 02:18
점 내가 너 점 찍어 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