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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대비한다고 대비하고 있었는데

요 며칠 또 깜빡했군요.

 

오랜만에 와서 다시 부지런히 버튼 눌러놓고 갑니다.

 

P.S.

무슨 얘기인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혼둠지 얘기입니다.

조회 수 :
46
등록일 :
2022.02.08
00:35:05 (*.32.132.124)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20212

곰마적

2022.02.08
16:05:56
(*.30.203.217)

혼둠지게시판이 따로 또 있습니다

그냥 흐지부지 잊혀지는것보단 뭔가 한번 부딪쳐보기는 하고 끝나는게 낫지 않습니까 ㅋㅋ

흑곰

2022.02.10
20:51:22
(*.48.51.34)

혼둠지 게시판 따로 있는 것 아는데 글바위에 써보고 싶었음 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3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01   2016-02-22 2021-07-06 09:43
287 안뇽 [2] 이재철 49   2019-04-06 2019-04-07 00:09
흑곰이 안뇽 집에서 일끝나구 와이프랑 술먹구 있다가 걍 들어와봤엉.. 헤헿... 나 결혼한거 말 안했던가....헤헿...3년차얌....건강하래이...래이...래이.. ps) 2018년에도 정모한거같더만 일요일이나 해서 날 잡으면 나도 갈뚜이뜸 v  
28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흑곰 48   2021-01-21 2021-01-26 21:46
1월도 절반이 넘게 지나갔습니다. 시간이 점점 빨라지고 있네요..  
285 쓸데없는 글 [2] 흑곰 48   2019-01-04 2019-01-04 07:09
이라도 여기 써주세요...  
284 OverTheWire bandit11 풀이 [3] 노루발 48   2020-02-20 2020-03-02 02:17
bandit11로 로그인한 뒤 data.txt를 읽어보면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다: Gur cnffjbeq vf 5Gr8L4qetPEsPk8htqjhRK8XSP6x2RHh all lowercase (a-z) and uppercase (A-Z) letters have been rotated by 13 positions 모든 대문자, 소문자 알파벳이 13 positions ...  
283 힘드네요...; [3] 규라센 48   2020-01-14 2020-01-20 19:52
힘듭니다...;  
282 감기 조심하세요 [2] 흑곰 48   2020-02-26 2020-03-01 03:43
말 그대로... 다들 감기 조심하셔요  
281 핑계만 늘어가네 [2] 흑곰 48   2019-06-18 2022-10-02 19:54
다시 게임을 만들고자 유니티 공부를 시작했었습니다만 팀의 사원 한 분이 갑작스럽게 퇴사하게 되면서 새로운 업무가 추가됨. 덕분에 책을 또 샀고, 주말 내내 집과 카페에서 기술서적만 읽었습니다. 당분간 회사 일에 집중해야할 듯. 돌이켜 보면 할일은 언...  
280 부족전쟁 다시 하는 중 [3] 노루발 48   2018-09-13 2018-10-22 01:07
103세계 Sub7  
279 처음으로 오도바이로 출근한 후기 [1] 노루발 48   2019-07-23 2019-07-25 08:50
어제 오도바이 출근을 하려다 귀찮아서 안하고 오늘은 하기로 결심해서 평소보다 집에서 5분정도 일찍 출발. 주차장으로 내려가서 시트를 정리하고 장비를 차고 열쇠를 꽂고 시동을 걸고 출발!! 경쾌한 엔진음과 함께 출발한 다음 정차 후 출발! 하려는데 시동...  
278 그와중 또 내려갔다 올라온 혼둠 [1] 흑곰 47   2024-03-31 2024-03-31 15:11
다사다난 하다잉  
277 예비군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6] file 노루발 47   2023-06-22 2023-06-30 11:53
 
276 혼둠배 대회 많이 기대되네요. [1] 노루발 47   2019-04-26 2019-04-26 02:31
어차피 혼둠은 유령 사이트라 아무도 안 오니까 사람들이 많이 관심을 가져줄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그래도 오랫동안 명맥이 끊겼던 똥똥배 게임제작 대회를 계승하는 의지가 엿보이네요. 개인적으로 이번 대회에서는 심사위원보다 참가자로 참가하고 ...  
275 한가해졌으면 [4] 흑곰 47   2018-11-30 2018-12-03 20:23
지난달에 시간 많았는데 이런저런 개발한답시고 허송세월하고... 이번달에 시간없으니까 지난달에 혼둠 리뉴얼 할걸 이러고 있네요. 요새 너무 피곤하고 업무 스트레스도 너무 심해서 휴식이 간절합니다. 12월 중순엔 한가해졌으면.  
274 또 뒤졌네... 흑곰 47   2020-03-04 2020-03-04 08:12
아놔...  
273 크바스를 만들려고 레시피를 구글에 검색했는데 [2] file 노루발 47   2019-06-23 2019-06-26 05:54
 
272 집에 와서 뭔가 하려고 했는데 [2] 흑곰 47   2018-12-28 2018-12-29 03:37
집에 와서 뭔가 하려고 했는데 뭐 하나 하고 보니 벌써 새벽 1시... 예전엔 3시는 물론 4시, 5시도 거뜬히 버티고 다음날 출근하곤 했는데, 점점 힘에 부치네요. 늙음...  
271 혼돈과 어둠의 땅 새 메뉴 공개 [4] 흑곰 47   2018-12-17 2018-12-18 20:05
혼돈과 어둠의 땅 새 메뉴 공개. 새 메뉴래봤자 게시판이지만... 아카이브 동굴. 쯤이 어떨까 합니다. 혼둠의 과거 자료(스크린샷, 그림, 만화, 게임 등)을 공유하기 위한 공간. 개인적으로 소장(?) 중이신 옛날 자료들을 심심할 때 업로드해주시면 되겠습니다...  
270 그레이트윌 프로젝트 [2] 흑곰 46   2024-06-26 2024-06-30 22:50
새벽에 생각나는대로 적어봅니다. 어디까지나 아이디어이고, 실행은 별개입니다. 1. 그레이트윌(Great Will) 프로젝트 2. 그레이트윌은 위대한 의지를 영어로 번역한 것입니다. 창조도시 최초의 RPG2000 장편 완성작 게임인 위대한 의지를 리스펙트하는 차원에...  
269 날씨가 믿기지 않습니다. [2] 규라센 46   2023-11-13 2023-11-17 09:05
지난 월요일에 너무 더워서 에어컨 켜고 잤는데;; 귀신같이 비 온 뒤 11월 8일 '입동'이 되고부터 미친듯이 추워졌네요. 다들 건강 잘 챙기시고, 감기조심하십셔;;  
268 혼돈과 어둠의 채팅(혼둠팅) 요구사항 [3] 흑곰 46   2023-07-31 2023-08-01 19:12
혼돈과 어둠의 채팅(혼둠팅) 요구사항 다 처리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일단 접수. 1. ㅋㄹㅅㅇ : 접속자 목록 만들어주세요 => 현재접속자 목록이 추가되었습니다. (2023/08/01) 2. ㅋㄹㅅㅇ : 한 계정은 한 채팅방에만 접속 가능하게 해주세요 => 브라우저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