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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저런 계집애에게 수련이나 하고있어야 됀다니. 기가막히고 코가막히는군."

"뭐라고했어?"

"아...아냐!!"

"근데 토쿠로,.질문할게있는데?"

"뭔데."

"그게..저.... 혹시 이게임에 운영자인 요카와 이치에대해 아는거없어?""

"그녀의 목적을 알아내는게 이게임에 엔딩이야. 그런건 조금이라도 알려줄수없어."

"칫. 알았다고."

토쿠로는 수련장이라고 간판이 써있는곳을 가리켰다.

"저기가 수련장이야."

"수련을 마칠려면?"

"보통2년이지만. 나처럼빨리하면 1달정도?"

"넌 하루에 몇시간 수련하는데."

"밤새."

"밤을새????????????????????????"

"그러니까. 너도 밤을새야 세질수 있다구,"

"안돼!!!!!!!!!!!!!!!!켁 ㅠㅠㅠㅠ"

역시 수련장을들어가자.............사람들이 날 째려본다--- npc주제에

"소개할게. 이는 이치카와 료이치. 너희들과 달리 플레이어다."

"저기...저사람들은 왜 날 째려보는거야."

"새로들어온 사람을 좋아하지 않거든."

"..."

할말이 없었다.

신입생이 안좋다니.

"자. 그럼 수련을 시작해야지."

"...어"


그로부터 1달후...난강해져있었다.

토쿠로한텐 안됐지만..

"토쿠로.이제 도박장 가볼까?"

"그래야지."

"참 기대되는데.상대선수는 어떤선수야?"

"게임npc 헤드버그. 꼴찌야."

"쳇.내가이길수있을까. 이름만들어도 무서운데."

"걱정마. 너에게 내돈을 전부다 걸어줄게."

"패배하면 나죽지?"

"응."

"뷁"

------------끗--------
분류 :
일반
조회 수 :
381
등록일 :
2005.04.10
18:46:00 (*.15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create&document_srl=42494

자자와

2008.03.19
04:33:18
(*.108.85.124)
계집애와 수련한다는 표현이 맞지 않을까염씨스나이퍼

외계생물체

2008.03.19
04:33:18
(*.151.40.104)
시끄러워열

자자와

2008.03.19
04:33:18
(*.58.67.127)
지적하면 좀들어 초딩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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