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글 수 2,685

무더지

라컨
링크1 :
링크2 :
공동 작업자 :


속성:암흑
육중한 체구에 삼각형의 발 그리고 등에 무덤같은걸 지고 사는 종족이다.
학자들은 체질상 등부분에 풀같은게 돋아났다고 하지만 확실치 한다.
성격은 난폭하고 화가 나면 바로 들이받는다
날카로운 이빨을 가지고 있으며 주로 가누코달을 잡아먹는다
무더지는 항상 밤에 김검묘지 주변에서 활동한다
그들 중 소수는 낼롬숲으로 건너갔다고 한다.
이 게시물을
분류 :
일반
첨부 :
mudum.JPG [File Size:20.2KB/Download:6]
조회 수 :
498
등록일 :
2005.08.21
00:11:25 (*.55.4)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create&document_srl=43459
목록

자자와

2008.03.19
04:33:35
(*.224.142.168)
ㅋㅋㅋ 재밌는 미알이네여ㅋㅋ 멋져요, 그런데요 앞으로 그리실때요 작대기툴이나 동그라미툴 이런거 쓰지마세요 자연스럽지 못해서리
댓글

우성호

2008.03.19
04:33:35
(*.146.136.12)
확실치 한다.가 아니라 확실지 않다. 겠군...
이거 혹시 님 게임에 등장한 것 아닌가요?
삭제 수정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2325 음악 자작곡14 [2] 사인팽 1905   2010-11-29 2010-12-26 08:15
너무 뜸하게 여기 오게 되네요. 수능 끝나고 할 일이 없음,  
2324 만화 DF-6 file 희망과꿈 1326   2010-10-22 2011-01-18 02:13
 
2323 겜킬 꾸준히 준비중... [2] file 그랑데 1603   2010-10-05 2010-10-05 08:11
 
2322 만화 드림이터 1화 콘티 [1] file 똥똥배 1865   2010-10-04 2010-10-04 05:20
 
2321 음악 오래된 기억 [1] file 사인팽 1673   2010-09-21 2010-09-21 17:33
 
2320 만화 DF-5 [1] file 희망과꿈 1541   2010-09-17 2010-09-19 08:12
 
2319 그림 삼고깽 주인공, 1번 친구 철태 러프 [1] file 휘발유 2135   2010-09-13 2010-09-13 05:54
 
2318 소설 불로와 불사 [1] 똥똥배 1925   2010-09-09 2010-09-09 09:09
한 대학 도서관, 세 친구가 잡담을 나누고 있다. "영수, 넌 아무거나 한가지 소원을 이룰 수 있다면 뭘 빌거야?" "소원... 음? 역시 사나이라면 불로불사겠지?" "사나이라면 불로불사? 보통 세계정복 아닌가?" "세계를 정복해봐야 죽으면 소용없잖아." "하긴 ...  
2317 시 알맹이 [3] 대슬 2109   2010-09-06 2010-09-08 18:29
알맹이 파도는 거세지지만 잠길 수가 없다  
2316 만화 DF-4 [1] file 희망과꿈 2589   2010-08-31 2010-09-13 06:10
 
2315 만화 시에스타 선장의 해적선 #13(완) [2] file 똥똥배 1737   2010-08-22 2010-09-08 18:52
 
2314 만화 시에스타 선장의 해적선 #12 [2] file 똥똥배 1536   2010-08-20 2010-08-21 00:35
 
2313 만화 시에스타 선장의 해적선 #11 [2] file 똥똥배 2092   2010-08-18 2010-08-18 23:18
 
2312 만화 시에스타 선장의 해적선 #10 [2] file 똥똥배 1639   2010-08-17 2010-08-18 07:08
 
2311 만화 시에스타 선장의 해적선 #9 [1] file 똥똥배 1988   2010-08-12 2010-08-14 19:20
 
2310 만화 시에스타 선장의 해적선 #8 [1] file 똥똥배 1652   2010-08-11 2010-08-11 05:11
 
2309 만화 시에스타 선장의 해적선 #7 [1] file 똥똥배 1723   2010-08-10 2010-08-12 08:38
 
2308 만화 시에스타 선장의 해적선 #6 file 똥똥배 1364   2010-08-09 2010-08-09 03:39
 
2307 시 어느 날 아침이 내 잠을 깨웠다 [1] 대슬 3006   2010-08-08 2010-08-11 04:13
어느 날 아침이 내 잠을 깨웠다 다섯 살 때 밤 늦게 자는 건 어른들의 특권이라 여겼다 그리 원치도 않은 민증을 발급 받고 운전면허를 딸 때 즈음 벌써 일찍 자는 것은 아이들의 특권이라 여겼다 다섯 살의 나는 아직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는데 그렇게 마약...  
2306 만화 시에스타 선장의 해적선 #5 file 똥똥배 1407   2010-08-08 2010-08-08 08:06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