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혼돈과 어둠의 세계관의 대해 작성하는 곳. 도구/미지/미알

 

 
  머리 속으로 생각하는 일련의 문장을 조합하여 쓴 글을 빠른 속도로 종이와 함께 토해내는 미지.
  손으로 쓰는 거나 타자로 치는 것보다 월등히 빠르기 때문에 유용성은 뛰어나다.

  단 사용할 때 기분이 썩 좋지 못하고 그 와중에 글을 제대로 완성하려면 정신을 매우 집중해야 하기 때문에
  제대로 사용하려면 숙련 과정이 요구된다.

  응용하면 머리 속에서 생각해 낸 장면이나 그림을 토해낼 수도 있다.

  
  사용 직전에 많은 종이를 먹어야 한다.
  
 
조회 수 :
1875
등록일 :
2008.09.05
08:53:38 (*.207.252.214)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item&document_srl=234862

똥똥배

2008.09.05
18:14:14
(*.239.144.2)
혐오표정에 재미 붙이신 듯?
내용은 좋네요.

대슬

2008.09.06
04:31:12
(*.207.252.214)

 당분간은 계속 이런 컨셉으로 나갈까 생각 중입니다.

정동명

2008.09.08
06:18:55
(*.1.107.231)
빽빽이 할 때 좋겠군요.방학 숙제 빽빽이가 연습장 1권인데,
그거 하고나니 팔이 아파서 다른 숙제를 못하겠~.(어미를 뭘 써야될지 모르겠다.)

똥똥배

2008.09.08
19:24:09
(*.239.144.2)
팔 대신 입이 아프지 않을까요?

nax710

2008.12.19
04:57:59
(*.1.107.231)
이거이거.. 그림을 잘 못그리는 사람들이 만화그리기 좋겠군요.. 정신을 매우 집중해야만 고작 글을쓸수있는 정도지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244 미알 소식떠벌이 [3] file 지그마그제 1357   2008-02-05 2008-03-23 20:22
 
243 도구 중력 도시락 [6] file 똥똥배 1980   2008-02-06 2008-04-05 09:58
 
242 미지 파이어볼 [3] file 똥똥배 2040   2008-02-06 2008-04-02 02:34
 
241 미지 발바람 [3] file 똥똥배 2160   2008-02-06 2008-04-02 02:34
 
240 미지 강제적 짜증 [4] file 폴랑 1943   2008-02-06 2008-04-05 21:08
 
239 미지 화염 폭팔 [4] file Kadalin 2534   2008-02-06 2008-04-02 02:36
 
238 미지 식사량 증가 [3] file Telcontar 1960   2008-02-06 2008-04-05 21:08
 
237 미알 기링가 [2] file 요한 1377   2008-02-07 2008-03-23 20:22
 
236 미알 피푼트루 [4] file 요한 1410   2008-02-07 2008-03-23 20:22
 
235 미지 퉁뼈 [1] file A.미스릴 1709   2008-02-07 2008-04-02 02:36
 
234 미지 반짜기 [1] file A.미스릴 2104   2008-02-07 2008-04-02 02:37
 
233 미지 문소리 [3] file A.미스릴 2567   2008-02-07 2008-04-05 21:09
 
232 미지 바무 [5] file 궤레브 1935   2008-02-07 2008-04-02 02:38
 
231 미알 미첨죠리픔 [3] file 요한 1478   2008-02-08 2008-03-23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