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링크1 :
링크2 :
공동 작업자 :

I HATE YOU

 

조회 수 :
553
등록일 :
2008.10.31
05:18:02 (*.64.108.140)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create&document_srl=254606

똥똥배

2008.10.31
07:11:26
(*.22.20.158)
고덕 고덕!(고어 덕후)
장난입니다. 기분 나쁘면 지울게요.

장펭돌

2008.10.31
08:43:06
(*.49.200.231)
역시 고어물 ㅠㅠ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2005 게임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 yu-gi-oh!! [8] 123123 911   2006-06-27 2008-03-19 04:36
맞추시는 분있을런지... 일단 초급단계 상대 필드 위 몬스터를 클린 하고 상데 라이프을 0으로 만들어라 상대 필드위 몬스터 푸른눈의백룡X3공3000 (특수소환에 전부 공격표시) 드레곤의 제왕 수1200(잘모름) (수비표시 이카드는 드레곤족에게 마법 함정 효과...  
2004 소설 걍 심심해서 EG 305   2006-07-03 2008-03-19 04:36
동욱이 이 아이들과 지낸지도 벌써 3달이 다 되어갔다. "형!" 그 아이 중 하나인 진우는 마을과 멀리 떨어진 외진 산에서 살고있었다. 군사들의 쫓김을 받던 동욱이 이 집을 발견하고 1하루만 자고 가려고 했지만 아이들이 동욱의 발걸음을 이곳에 멈추게 하였...  
2003 그림 마음이 따뜻해지는 동화 일러스트. [1] 둠나그네 231   2006-07-03 2008-03-19 04:36
조금은 쓸쓸하면서도 마음으로 느낄수 있는 휴머니즘적인 그림. 참고로 전 이 그림이 바탕화면 입니다.  
2002 그림 전 사실 밀리터리 매니아. [2] 둠나그네 229   2006-07-03 2008-03-19 04:36
세계 2 차대전 매니아 입니다. 혹은 둠매니아라고도 해요.  
2001 그림 던전 앤 파이터. 제 캐릭터입니다. [3] 둠나그네 216   2006-07-03 2008-03-19 04:36
지금은 렙 34 지만. 렙 30 였던 훈훈했던 시절을 그림으로 남기었습니다. 그런데 렙 30 이나 34 나 시각적으로 볼땐 아무런 변화가 없군요. 그렇다고 던전에서 쓸모있는 캐릭터도 아닙니다. 아. 생각할수록 비참해지는군요. 던파 하기 싫습니다. 하지만 재미...  
2000 음악 둠나그네 - Gold날아치유의랩 (Remix) 둠나그네 589   2006-07-05 2008-03-19 04:36
목소리 : 둠나그네 비트박스 : 둠나그네 후반 비트 제공해주신 탄산횽아 감사. 아아. 날아올라마 호로롤롤롤 쏠듯 부릅떠 쏠듯 부를떠 호로로로로 날아올라마 호로로롤로로로 헬보이- 이내 배부른 게이으름뱅이의 예우 음미하는 저 귀를 재고 Yo. 남경...  
1999 그림 새로운 혼둠과 어둠 [9] file 혼돈 304   2006-07-11 2008-03-19 04:36
 
1998 그림 3D 이동헌 [2] file 혼돈 513   2006-07-12 2008-03-19 04:36
 
1997 만화 어린미왕자 [4] 혼돈 436   2006-07-12 2008-03-19 04:36
어린왕자 패러디  
1996 만화 뒈진 시인의 사회 [2] 혼돈 365   2006-07-14 2008-03-19 04:36
키팅이란 이름이 항상 거슬렸음  
1995 만화 무면허의사 k씨. [4] 死因烹 471   2006-07-16 2008-03-19 04:36
거의 1년전 작품.  
1994 그림 이것은 이것은 이것은 [2] file 대슬 347   2006-07-17 2008-03-19 04:36
 
1993 소설 피의 술잔 예고편 [2] 롬메린 307   2006-07-21 2008-03-19 04:36
미치도록 말을 달린다... 달리고 또 달린다...... 도착했다.. 젠장 ... 이미 늦었다.. 나의 왕국,,,,,백성,,,모두 한줌의 재가 되어버렸다... 젠장 나는 더이상 왕도 백성도 아니다.......  
1992 소설 밥먹다가 기어나온 지렁이와의 하루 니나노 694   2006-07-21 2008-03-19 04:36
대한민국의 건실한 소년 백수 박기석(156세/직장인)은 오늘도 언제나 처럼 아침에 시리얼을 먹는다. 그때 그가 먹던 비빔밥에서 반쪽자리 바퀴벌레가 나왔다. 그는 그 개구리를 동료로 삼고 마왕을 죽이러 떠났다. 집을 나선 박기석 씨는 마왕을 죽이는건 어리...  
1991 만화 성 시리즈 [3] 死因烹 298   2006-07-27 2008-03-19 04:36
이건 올해 초에 그림  
1990 소설 닭의 술잔 예고편 니나노 246   2006-07-29 2008-03-19 04:36
미치도록 닭을 끓인다... 끓이고 또 끓인다...... 다끓였다.. 젠장 ... 이미 늦었다.. 나의 대추,,,,,인삼,,,모두 한줌의 재가 되어버렸다... 젠장 닭은 더이상 찜도 삼계탕도 아니다.......  
1989 소설 밥의 술잔 예고편 [2] DeltaSK 260   2006-07-30 2008-03-19 04:36
미치도록 밥을 먹는다 먹는다 또 먹는다...... 다먹었다.. 젠장 ... 이미 늦었다.. 나의 몸무게,,,,,지방,,,모두 늘어났다... 젠장 나는 더이상 경도비만도 중도비만도 아니다.......  
1988 소설 술의 술잔 예고편 kuro쇼우 219   2006-07-30 2008-03-19 04:36
미치도록 술을 마신다... 마시고 또 마신다...... 다마셨다.. 젠장 ... 이미 늦었다.. 나의 정신,,,,,기억,,,모두 한줌의 재가 되어버렸다... 젠장 나는 더이상 인간도 개도 아니다.......  
1987 소설 똥의 술잔 예고편 [3] 롬메린 429   2006-07-30 2008-03-19 04:36
미치도록 똥을 싼다.... 싸고 또 싼다.... 똥이 안나온다... 젠장 ... 이미 변비다.. 나의 휴지,,,변기통,,,,모두 한줌의 재가 되어버렸다... 젠장 나는 더이상 설사도 변비도 아니다.......  
1986 그림 빨간머리 [4] file 라컨[LC] 271   2006-07-31 2008-03-19 0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