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링크1 :
링크2 :
공동 작업자 :


해리포터와 왠지 웃긴 방 (1)










떄는 2004년, 놀딩,유딩,초딩,중딩,고딩,대딩,재수딩 등드등드등등
이 모든 색기들이 마법을 펑펑쏴대고
범죄율은 99%에 달하게 되며 세상은 혼란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악이 있으면 선도 있노니...
어느 십새끼인지는 잘 몰라도 이 어지러운 세상을 구하는 한 현자가 오게된다





















이새끼는 아니니까 걱정마시고























"형왔다"


" 호고곡고고곡!! 형은 맨날 삼세끼 삼겹살만먹나요? "


" 그래, 형은 딱 10초 굽고 먹는다. 8초 9초없다 "


" 병신아 키킼긱키긱긱키킼킥 ^^ "


" 이 형은 너가 웃는걸 보고 애정이 생겼다 그래서 애정이 식을때까지 존내 맞는거다"



"제가 태권도 10단이라는것을"


" 헑.... "


그래도서 용감한 해리포터형님은 이름모를 님아를 존나게 팼는데
압도적인 이름모를 님아의 힘에 결국 굴복하고만다


"이.. 이것이.. 강함?"



"재가되어 사라져라"


"안돼에에엥에에에에엑게겍"































































분류 :
일반
조회 수 :
1272
등록일 :
2004.10.07
09:15:43 (*.13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create&document_srl=40103

해맑은 아이

2008.03.19
04:32:47
(*.230.112.239)
우와~

우성호

2008.03.19
04:32:47
(*.117.113.197)
이.. 이것이.. 강함?

포와로'

2008.03.19
04:32:47
(*.167.177.12)
저색기 트레이드 막흐 번개 가 없음

손님臨

2008.03.19
04:32:47
(*.168.131.225)
삼겹살 세끼라..

카와이

2008.03.19
04:32:47
(*.146.134.173)
한강굴다리에서 술을 열어볼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2125 그림 파스텔 8 [3] file 뮤초 1431   2009-04-12 2009-04-23 00:49
 
2124 그림 심심풀이 이얍 [1] file 지나가던명인A 1323   2009-04-13 2009-04-14 02:10
 
2123 만화 빨간학과 진실 [12] file 뮤초 1873   2009-04-14 2009-04-25 04:26
 
2122 그림 요즘 오캔안함? [2] file 포와로 1409   2009-04-23 2009-04-24 07:45
 
2121 그림 오랜만에 안구 테러 [5] file 지나가던명인A 1612   2009-03-29 2009-03-31 17:49
 
2120 만화 바지의 무덤 [3] file 똥똥배 1747   2009-03-20 2009-04-24 03:54
 
2119 만화 위핏 100일 달성기념 만화 [3] file 똥똥배 2151   2009-03-17 2009-04-24 00:51
 
2118 그림 안락속박 file 뮤초 1065   2009-03-17 2009-03-17 07:33
 
2117 그림 기계벌레 [1] file 뮤초 1363   2009-03-17 2009-04-14 02:11
 
2116 고어 벌레뭉치 [2] file 뮤초 1810   2009-03-17 2009-03-29 05:56
 
2115 고어 벌레나비 [1] file 뮤초 1519   2009-03-17 2009-03-29 04:55
 
2114 그림 숲과보호 [3] file 뮤초 1671   2009-03-17 2009-03-31 17:52
 
2113 그림 깊은수면 file 뮤초 1293   2009-03-17 2009-03-17 07:28
 
2112 만화 UFO [1] file 뮤초 1629   2009-03-17 2009-04-14 02:11
 
2111 그림 거대메카 file 뮤초 1111   2009-03-17 2009-03-17 07:27
 
2110 행복 Telcontar 928   2009-03-17 2009-03-17 06:39
현재의 행복은 아련한 추억이 되어 언젠가 슬픔이 된다  
2109 그림 수염컷의 허새만 file A.미스릴 1932   2009-03-16 2009-03-16 07:29
 
2108 가스 가스 가스 [2] 똥똥배 1447   2009-03-15 2009-03-18 06:21
요즘 방귀 냄새가 독해 진 것 같아. 식생활이 불안정한 것 같아. 아스파라거스를 먹고 아스파라가스를 뿜고 싶어.  
2107 만화 개발의 노하우 file 똥똥배 1446   2009-03-14 2009-03-14 23:12
 
2106 나는 집으로 간다 [1] 똥똥배 1351   2009-03-14 2009-03-14 18:10
출근길의 눈오던 풍경은 퇴근길에 봄에 겨워 꽃잎타고 가라앉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