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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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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렙 34 지만.
렙 30 였던 훈훈했던 시절을 그림으로 남기었습니다.
그런데 렙 30 이나 34 나 시각적으로 볼땐 아무런 변화가 없군요.
그렇다고 던전에서 쓸모있는 캐릭터도 아닙니다.
아. 생각할수록 비참해지는군요.
던파 하기 싫습니다.
하지만 재미있어서 오늘도 합니다.
겸치 안올라서 하기 싫습니다.
하지만 재미있어서 오늘도 합니다.
득템 안나와서 하기 싫습니다.
하지만 재미있어서 오늘도 합니다.
분류 :
그림
조회 수 :
216
등록일 :
2006.07.03
10:12:00 (*.39.0.)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create&document_srl=55126

사과

2008.03.19
04:36:30
(*.106.114.86)
내일은요?

룬드

2008.03.19
04:36:30
(*.1.50.126)
ㅎㅎ 저는 디레지에서버 작렬크래쉬 인데...직업은 그래플러 ㅋ 님은어디? ㅎ

팽이

2008.03.19
04:36:30
(*.146.29.165)
34때 충레배우잔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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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게임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 yu-gi-oh!! [8] 123123 911   2006-06-27 2008-03-19 04:36
맞추시는 분있을런지... 일단 초급단계 상대 필드 위 몬스터를 클린 하고 상데 라이프을 0으로 만들어라 상대 필드위 몬스터 푸른눈의백룡X3공3000 (특수소환에 전부 공격표시) 드레곤의 제왕 수1200(잘모름) (수비표시 이카드는 드레곤족에게 마법 함정 효과...  
2004 소설 걍 심심해서 EG 305   2006-07-03 2008-03-19 04:36
동욱이 이 아이들과 지낸지도 벌써 3달이 다 되어갔다. "형!" 그 아이 중 하나인 진우는 마을과 멀리 떨어진 외진 산에서 살고있었다. 군사들의 쫓김을 받던 동욱이 이 집을 발견하고 1하루만 자고 가려고 했지만 아이들이 동욱의 발걸음을 이곳에 멈추게 하였...  
2003 그림 마음이 따뜻해지는 동화 일러스트. [1] 둠나그네 231   2006-07-03 2008-03-19 04:36
조금은 쓸쓸하면서도 마음으로 느낄수 있는 휴머니즘적인 그림. 참고로 전 이 그림이 바탕화면 입니다.  
2002 그림 전 사실 밀리터리 매니아. [2] 둠나그네 229   2006-07-03 2008-03-19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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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던전 앤 파이터. 제 캐릭터입니다. [3] 둠나그네 216   2006-07-03 2008-03-19 04:36
지금은 렙 34 지만. 렙 30 였던 훈훈했던 시절을 그림으로 남기었습니다. 그런데 렙 30 이나 34 나 시각적으로 볼땐 아무런 변화가 없군요. 그렇다고 던전에서 쓸모있는 캐릭터도 아닙니다. 아. 생각할수록 비참해지는군요. 던파 하기 싫습니다. 하지만 재미...  
2000 음악 둠나그네 - Gold날아치유의랩 (Remix) 둠나그네 589   2006-07-05 2008-03-19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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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도록 말을 달린다... 달리고 또 달린다...... 도착했다.. 젠장 ... 이미 늦었다.. 나의 왕국,,,,,백성,,,모두 한줌의 재가 되어버렸다... 젠장 나는 더이상 왕도 백성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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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건실한 소년 백수 박기석(156세/직장인)은 오늘도 언제나 처럼 아침에 시리얼을 먹는다. 그때 그가 먹던 비빔밥에서 반쪽자리 바퀴벌레가 나왔다. 그는 그 개구리를 동료로 삼고 마왕을 죽이러 떠났다. 집을 나선 박기석 씨는 마왕을 죽이는건 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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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 소설 닭의 술잔 예고편 니나노 246   2006-07-29 2008-03-19 04:36
미치도록 닭을 끓인다... 끓이고 또 끓인다...... 다끓였다.. 젠장 ... 이미 늦었다.. 나의 대추,,,,,인삼,,,모두 한줌의 재가 되어버렸다... 젠장 닭은 더이상 찜도 삼계탕도 아니다.......  
1989 소설 밥의 술잔 예고편 [2] DeltaSK 260   2006-07-30 2008-03-19 04:36
미치도록 밥을 먹는다 먹는다 또 먹는다...... 다먹었다.. 젠장 ... 이미 늦었다.. 나의 몸무게,,,,,지방,,,모두 늘어났다... 젠장 나는 더이상 경도비만도 중도비만도 아니다.......  
1988 소설 술의 술잔 예고편 kuro쇼우 219   2006-07-30 2008-03-19 04:36
미치도록 술을 마신다... 마시고 또 마신다...... 다마셨다.. 젠장 ... 이미 늦었다.. 나의 정신,,,,,기억,,,모두 한줌의 재가 되어버렸다... 젠장 나는 더이상 인간도 개도 아니다.......  
1987 소설 똥의 술잔 예고편 [3] 롬메린 429   2006-07-30 2008-03-19 04:36
미치도록 똥을 싼다.... 싸고 또 싼다.... 똥이 안나온다... 젠장 ... 이미 변비다.. 나의 휴지,,,변기통,,,,모두 한줌의 재가 되어버렸다... 젠장 나는 더이상 설사도 변비도 아니다.......  
1986 그림 빨간머리 [4] file 라컨[LC] 271   2006-07-31 2008-03-19 0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