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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펄쩍 뛰어서 상대방을 잡는

어렸을때라면 누구나 해봤을 한 놀이

그 놀이의 아이템은 다양했다

술래의 아이템
\\\\\\\\\\\\\\
할아버지: 숙여서 아이들을 잡는다
악어:엎드려서 아이들을 잡는다

거북이:땅 짚고서 가기
냉장고:냉장고의 음식을 말하면서 가기
촛불:왼쪽손가락으로 원을 만들어서 그안에 오른쪽집게 손가락을 넣어 촛불 모양을 만든다 눈감고 가는데 닿으면 끝
신호등:빨간불 하면 멈추고 초록불 하면 앞으로 노란불 하면 빙빙 돌아서 뒤로간다
이때 움직이면 끝
컴퓨터:술래가 상대방 등에 한글자를 그린다 맞추면 성공
장님:눈감으면서 시작점까지 가는건데 금밟으면 끝
아빠신문:한발 아빠다리로 하고 한발로 뛰어서 간다 이것도 금밟으면 끝


\\\\\\\\\\\\\\\

아이들의 아이템

\\\\\\\\\\
전기:우리편을 자기 위치로 끌어온다
꽃게발:옆으로 움직인다
\\\\\

이 밖에도 더 있었나요? 지역마다 다를텐데

리플로 달아주세요
조회 수 :
431
등록일 :
2004.10.07
07:00:06 (*.17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7544

원죄

2008.03.19
09:36:40
(*.235.136.116)
항아리하고.. 신발 던지는 거 있었는데 기억 안나고 고장난 신호등하고 귀신발하고 냉장고마냥 TV프로 이야기하는 것도.. 또 뭐가 있더라..

포와로'

2008.03.19
09:36:40
(*.166.68.169)
저는 경상도.. 이거 했는데.. 까먹음.. 일렬로 서서 밀어서 떨구기도 있었던거 같고.. 귀신발도 있고

콘크리트공작

2008.03.19
09:36:40
(*.43.220.123)
핫 뜨거워 고구마 말한후 신발을 위로 던지고 받고 해야함 졸라뜨거워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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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5   2016-02-22 2021-07-06 09:43
2766 대학생활이라는게 [7] 정동명 1266   2010-03-05 2010-03-06 10:36
정말 힘들군요. 이거 언제 익숙해지는지 거 참... 누가 대학가면 놀 수 있다고 한 거야. 수업은 고등학교보다 훨씬 적은데 훨씬 피로해지네요. 고등학교때는 5시간만 자도 충분했는데 대학가니 몸이 피로에 쩔어 있어서 항상 졸리네요. 거기다가 고등학교에 비...  
2765 레포트를 쓰는데 [2] 정동명 869   2010-03-09 2010-03-10 05:30
이런 거 역시 나랑 너무 안 맞아.흑흑 ㅠㅠ 실험할 때는 아주 즐겁게 망쳐가면서도 재미있었는데 레포트 작성하고 있으니까 답이 안 보이는구만.대학에서 지내면서 제 인,성격이 바뀌는 걸 경험중입니다.  
2764 레포트만 쓰다보니. 정동명 1116   2010-03-15 2010-09-07 21:00
맨날 인터넷 들어와있네요. 조사같은 걸 현재로서는 인터넷 말고는 도저히 할 수 없으므로. 이거 인터넷으로 조사한 것들은 점수 깍이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지만. 실수로 학생증을 못 만들어서 학교도서관도 못 들어가고 더 중요한 건 거기가서 뭘 찾아야...  
2763 심사위원이라는 게 장난 아니군요 [3] gameKasty 891   2010-03-15 2010-03-16 04:29
3월 10일까지는 다 끝낼 줄 알았는데 당일날 되서도 못끝내는게 현실이군요... 아 집안에 틀어박혀 컴퓨터만 할수 있으면 좋으련만... 채점 결과는 똥똥배님께 메일로 오늘 밤에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762 심사가 조금 늦어질 것 같습니다. [2] 똥똥배 1008   2010-03-16 2010-03-16 16:53
심사위원 두 분이 아직 결과를 안 보내주셔서 조금 시간이 걸릴 듯 합니다. 연락해서 빨리 결과를 내도록 하겠습니다.  
2761 똥똥배님 [4] 외계생물체 755   2010-03-19 2010-03-20 07:01
오타쿠배틀 리메이크같이 최근에완성됀거 완성작에올려주세여 ㅇㅅㅇ 똥똥배님꺼 만화수집하고잇는댕 안올라와잇어성  
2760 아니, 근데 수상자분들!! [4] 똥똥배 908   2010-03-19 2010-03-25 06:58
제발 주소 좀 보내주세요.한 분만 보내서 상품을 발송을 못 하고 있음. 물론 제가 바빠서이기도 하지만. 항상 대회 끝나면 욕심이 없는 수상자 분들...  
2759 저는 말입니다. [4] 바람개비 771   2010-03-20 2010-03-29 01:16
중학굔가 초등학교학생일때 마왕놀이를 발견하여 그때부터 겜제작에 메달리기 시작한거 같네요. 여러분들은?  
2758 우리에게 알리미를 달라! [2] 백곰 726   2010-03-21 2010-03-29 00:29
으아 이건 혼둠에 와도 누가 있는건지 없는건지 예전의 그 단란한 분위기를 돌려줘!  
2757 완전 꼬였다~~~. 정동명 746   2010-03-22 2010-03-22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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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5 상품권 3만원이 도착했네요 [1] 네모상자 834   2010-03-26 2010-03-26 16:25
그런데 문제는 전 아직 제 주소를 이메일로 보내지 않았다는거. 전에 NDS보낸 주소로 보낸 건가요? 집주소 안 바뀌었으니 그래도 상관 없지만.  
2754 루리웹 창작만화 게시판 관리자가 되었습니다. [8] 똥똥배 1295   2010-03-28 2010-03-30 17:31
과거에는 혼둠에만 신경써야 된다는 의견이 있어서창조도시를 등지고 활동한 적도 있었는데, 결국 외부 활동을 많이 해야 혼둠도 연계되어서 발전한다는 것을 깨닫고, 만화를 주로 올리는 창작만화 게시판 관리자가 되었습니다. 뭐 그렇다고요.  
2753 부대 내에서도 개그왕으로 등극 [4] 장펭돌 769   2010-03-29 2010-03-29 06:15
혼둠에서도 입대후 부대에서도 둘다 개그왕으로 등극했네염 역시 펭돌센스는 어디서도 먹힌당께롱  
2752 안녕하세여! [6] 카오스♡ 700   2010-03-29 2010-04-02 03:05
4월 15일부터, 혼둠에서 게임 연재를 시작하는 카오스입니다. 눈팅은 자주했는데, 정작 글쓰려니까 뭔가 오글오글 하면서 부끄럽군요. 여튼, 잘 부탁드려요.  
2751 저...마법천사 원숭이 정주행 후...자꾸... [2] 까르푸맥주 815   2010-03-30 2010-03-31 10:18
개순이가 생각나요...흑흑 자기전에도 생각나고 자꾸자꾸 생각나요 이거...어쩌죠?.... 게임 악튜러스 엔딩보고 난 후랑 좀 비슷한 느낌의 여운이 남은것 같아요...... 뒷 이야기를 너무 보고싶어요 ㅠㅠ 마법천사 연극제 대소동도 끝냈는데 계속 개순이가 보...  
2750 오랜만에 들렸다 갑니다 'ㅅ' [1] 안씨 747   2010-03-31 2010-03-31 05:49
안녕하세요~ 첫 인사 후 잠시 활동하다 잠잠해진 후 이제야 모습을 보이네요... 이전에 비해 많이 바빠지긴 했어도 짬짬히 창작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여기에 공개할만큼 좋은 실력은 아니기에... 음음... 오랜만에 들렸다 갑니다~ 앞으로도 자주 오...  
2749 혼둠 활성화 안 [12] 똥똥배 945   2010-04-01 2010-04-02 18:27
아무것도 안 하는 것 같이 보여도혼둠을 깊이 생각하고 조금씩 바꿔 가고 있습니다. 연재물의 배너가 생긴 것도 그 중 하나죠. 일단 혼둠이 중요성에 따라 접근성이 좋도록 설계가 안 되어 있다는 게 가장 문제라서 그건 시간 나는 대로 개편하기로 했고요, 중...  
2748 하이하이 부르청객 895   2010-04-02 2010-04-02 10:42
흑곰님하고 자자와님 어디가셨음??  
2747 혼둠의 창작 활성화 안과 그 진도 [1] 똥똥배 838   2010-04-02 2010-04-03 21:41
그냥 스스로 되새기기 위해서 적어놔 봅니다. 1) 똥똥배 게임 제작대회 매년 여름, 겨울 방학에 개최. 혼둠 창작 활동의 꽃 약간 썰렁한 감도 있지만 순조롭게 진행중. 2) 연재 게임, 만화, 소설. 어떤 형태라도 상관없이 연재 가능. 하지만 퀄러티를 인정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