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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9   2016-02-22 2021-07-06 09:43
2825 내가 컴공과 3학년이 되면서, 느낀게... [7] 420   2012-02-18 2012-02-25 05:09
X나 코딩을 해야 좀 이름이 알려지고 그럴 거 같애. 근데, 난 공부 안 해도 짱먹잖아? 사회에서 난 안 될거야 아마...  
2824 조용히 눈팅만 하다가... 안씨 420   2011-10-07 2019-03-19 23:09
몇 달 전에 20% 정도 완성되었다고 글을 올렸던 적이 있었던 사람입니다. 현재 80% 정도 완성되었습니다. 작품이 다 만들어지는 즉시... 까진 아니고 몇몇 버그를 수정한 후 여기에도 올려 보겠습니다.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난이도 조정이나 기능 추가 ...  
2823 대한민국을 지키는 가장 높은 힘! [4] 규라센 420   2013-09-07 2013-09-08 23:02
.......은 공군.. 지난 6월 24일에 입대를 하여, 지금 이병생활을 하고 있는 돌아온 귤밭마을 소년....이 아니라 군인이 된 규라센임다. 너무 오랜만에 접속했는데 현재 부대 내라서 하고싶은 말은 많은데 적을 시간이 전부 없군요. 여튼 다들 건강하고 잘 지...  
2822 제 블로그의 Love2D 글 여기로 옮겨도 될까요? [6] 노루발 420   2013-09-16 2013-09-19 18:26
블로그를 갈아엎으면서 대부분의 글을 지웠습니다. 다만 Love2D 글만은 왠지 지우기가 아까워서 남겨놨는데 블로그는 깨끗함을 유지하고 싶고. 블로그에 있는 글은 60개정도 있는데, 그냥 단발성 글을 제외하면 많이 줄어들 것 같고.. 블로그에 비공개로 짱 박...  
2821 RM게임이 뭔가요? [3] DD 420   2014-01-01 2014-01-01 18:50
모자세계 리뷰 보다보니 이런 말이 있던데 맥락상 뭔가 게임 메이커같긴 한데.. 흠? 구형이긴 한듯  
2820 부족전쟁 하실 분은 안 계시겠지요. [3] file 노루발 420   2014-06-08 2014-06-08 21:05
 
2819 [장문주의]엘판소의 혼둠 견문록 [42] 엘판소 420   2015-10-06 2015-10-06 22:47
아마도 혼둠에서 마지막 글이 되겠지요. 1. 할말 이라는게 솔직히 하고 싶은말은 할 수 있을때 해두는게 좋은거 같아서요. 살다보면 먼저 가거나 여력안되거나 입장상 불가능 하거나 해야 했거나, 하고 싶었는데 못하게 되는 말이 많더라고요. 2. 스카이프 대...  
2818 불여우 [3] 요한 421   2008-10-05 2008-10-06 05:48
라고 쓰고 파이어폭스라고 읽습니다. 빠릅니다. 와우 현재까지는 불편함이 없습니다. ㅇㅋ ㅇㅋ ㅇㅋ  
2817 헤......헤헷......크윽.. 사과 421   2004-06-08 2008-03-19 09:34
지..지금 새..볔 대략 3시......쯤.? 졸립다.... 영양소 무슨 수행평가때문에 10시부터 자필로 A4용지.. 3장 이상 쓰라고해서... 털썩...!  
2816 자화상, 드림 네비게이터 [5] file 혼돈 421   2004-09-15 2008-03-19 09:36
 
2815 똥똥배 대회 글 1회꺼vs2회꺼 [3] A.미스릴 421   2009-02-09 2009-02-09 18:31
2회거는 대회 목적도 써져 있고 게임에 대한 소개나 평가도 나와 있는데 1회거는 링크만 걸려 있네요 1회거도 설명을 넣어보시는건 어떨지 'ㅅ'  
2814 새해 봉만이 받으세요 [1] 규라센 421   2011-01-02 2011-01-02 08:42
벌써 고삼....<<<<짧고 굵은말.....  
2813 흑곰님 만화를 보고 영감이 떠올랐다. [4] 똥똥배 421   2012-09-15 2012-09-15 21:24
공대미녀 완결짓고 나중에 기회되면 소피스트 만화를 그려보고 싶네요.  
2812 단 한 사람이라도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3] 똥똥배 421   2015-10-24 2015-10-24 08:09
제가 그걸 만들고 싶다면 만들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 제 배가 부를 때.  
2811 아잌쿠 채색 실패~ [5] file 검룡 422   2004-06-04 2008-03-19 09:34
 
2810 현재 [5] 요한 422   2008-08-18 2008-08-19 02:14
a. 미스릴 : 무시~~~~ 제작 중 장펭돌 : 공룡돌의 추리쩡 제작 중 요한 : 즐똥 제작 중 뭐 추가하실분 잇습니꺼?  
2809 이번 게임대회는 불참 [3] 장펭돌 422   2008-08-21 2008-08-21 22:56
어차피 시간도 별로 없고, 게임대회 참여 자체가 큰 의미가 없는듯 해서... 그냥 게임은 계속 만들겠지만, 게임대회의 정해진 시간내에 출전하지 않겠다는것임. 미완성으로 낼 수도 있겠지만, 그건 좀 아닌듯 하고 그냥 시간의제약을 받지 않고 좀더 나은게임...  
2808 혼둠에 찾아온 추석. [5] 규라센 422   2013-09-18 2013-09-22 17:18
다들 안녕하십니까. 저는 군대에서 선임분의 능력으로 혼둠에 접속하게된 귤입니다. 하~, 군대에도 추석이 찾아오는군요. 혼둠인들께서는 어떠신지요. 다들 건강히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더도말고 덜도말고 한가위 같아라!......라면 전 계속 군대에 있겠죠....  
2807 오늘 하루 혼둠 접속이 안 되서 죄송했습니다. [7] 똥똥배 422   2015-11-09 2015-11-10 08:28
제가 겁에 질려서 사이트를 닫고 도망쳤습니다. 완전 폐쇄 시키려고 하다가 많은 분들이 열심히 창작한 자료를 제가 불태울 권한은 없기에 다시 열었습니다. 급히 닫고 도망치느라 몇군데는 망가졌습니다. SNS도 끊었고, 혼둠도 한동안 안 올 겁니다. 관리자 ...  
2806 우째 리믹스5가 더 쉽냐... [5] 똥똥배 423   2008-08-20 2008-08-20 03:34
여전히 리듬천국 골드 이야기. 적성에 맞는 리듬이 있는가 봅니다. 5번째는 거의 제 힘으로 클리어. 개구리댄스만은 도저히 못 하겠음... 즉, 연속된 리듬을 맞추는 건 진짜 못 하겠음. 순간적 리듬을 맞추는 싱크로의 경우는 한 번에 바로 통과했는데. 기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