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의 작품을 보고 느낀 점을 적거나 자신의 게임을 소개하는 공간
글 수 190
기획 : | |
---|---|
그래픽 : | |
사운드 : | |
완성도 : | |
재미 : |
전설의 오타쿠 배틀
제목 그대로, 오타쿠들의 배틀을 다룬 내용이였습니다.
똥똥배님의 그림이, 워낙 기괴[?]한 느낌이 있어서,
내용이랑 잘 어울렸던 느낌이였네요.
뭐, 일단 간단하게 뿜긴 장면들부터, 꼽아보겠습니다.
일부러, 오타 내셨던걸까..?
아니면, 오타가 아닌...?
어찌됬든, 피식 웃었습니다. 저런식의 실수가 있어줘야
찾을맛이 나죠.[?] ㅋ
비밀따윈 그 자리에서 곧바로 풀어주는 친절한 스승님.
ㅋㅋ. 이게 뿜겼던 장면이네요.
어디서 봤던 느낌입니다만, 개그샷은 뭐 그게그게 데자뷰니 넘어가죠. ㅋ
은근 훈훈한 앤딩.
============================================================
오타쿠를 소재로 한 만화들은, 제법 있는 편이지만,
미화하거나, 좀 현실과 동떨어진 느낌이 있었죠.
그에 비해, 이건 말 그대로, 현실에 있을법한 오타쿠들이 많이 나와줬더군요.
글쓰다보니 이름이 기억나진 않지만, 부끄러워하면서 오타쿠를 거부하는 놈에서
공감이 많았네요. ㅋ 아, 그런 애들 많아요 ㅋㅋ
오타쿠를 미화하지도 않고, 까지도 않아요. 그냥 이런 놈들이란 식으로
소재를 사용하셨더라구요.
뭐, 그런점이 은근 신선하신 했습니다.....만.
후반부에, 가서 순타쿠의 대결을 시작으로, 살짝 루즈해진 느낌이 있었습니다.
뭐 최종보스전에 다다르면 스케일이 커지는건 정석중의 정석입니다만
갑작스럽게 내용이 옆산으로 떠난 느낌이였달까요.
그래도 루즈해진 내용이 이어지진 않고, 곧바로 완결로 직행해서 크게 지루하진 않았네요.
개인적으로 스승님이 좋습니다. ㅋ
한번 뿜겼더니, 그 이후부터 그냥 뭐든지 좋게 보이네요.
이게 바로 콩깍지..!
팀 이그노스트의 팀장 "카오스"입니다.
잘 부탁드려요. 넙죽.
잘 부탁드려요. 넙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