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연휴를 기념해서

이전에 로컬에 적어놨다 한번 날아가서 중단했던

똥똥배대회14회 리뷰를 소감 게시판에 올렸습니다. 24개 게임이라는게 정말 많네요.


하는김에 똥똥배대회 14회의 간단한 통계가 나와서 올려 봅니다.


devtools.png 

많은 참가자 분들이 RPG MAKER를 쓰시네요,

나머지는 큰 2위 없이 툴이 갈리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category.png 

RPG MAKER가 50%를 넘는것과 다르게 장르는 RPG, 액션, 시뮬, 퍼즐이 다양하게 있습니다.


만들고 싶은 장르는 다양한데 배우거나 쓸수 있는 툴이

RPG MAKER밖에 없어서 사용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되지 않나 싶습니다.


RPG뿐만이 아니라 액션이나 시뮬레이션을 좋아하는 사람이 비중이 많다는 이야기도 될 수 있구요.



30min.png


개성을 중시하는 대회지만 플레이 타임이 30분을 이내의

아이디어만 있는 형태의 게임은 숫자가 많지 않다는 결과입니다.


이 정도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정동명

2014.08.18
20:25:41
(*.4.212.101)

재밌는 통계네요. 요새 플래시 게임중에 참신하고 재밌는 게임을 많이 보네요.

상당수가 스마트폰용으로도 나오던데 플래시버젼이랑 똑같은 것도 있고

돈 받고 팔아서 퀄리티가 더 좋은 것도 있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12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78
» 뒤 늦은 똥똥배대회 14회 간단통계 [1] file 엘판소 2014-08-18 233
14124 똥똥배님 저 좀 데려가주시지 않으시겠습니까 [3] 노루발 2014-08-18 240
14123 입사 과정에 얻은 소중한 배움. [2] file 노루발 2014-08-12 268
14122 3D 프린터 쓰고 왔습니다. [2] file 노루발 2014-08-10 228
14121 유니티 타일맵 에디터도 있군요. 똥똥배 2014-08-10 191
14120 나도 유니티 옮겨타야 하나 [2] 똥똥배 2014-08-04 252
14119 깡총거미 먹이 급여. [1] 노루발 2014-08-03 233
14118 존슨탕 [1] file 노루발 2014-08-03 204
14117 대출산시대 가정교사 [3] fffe 2014-08-02 207
14116 깡총거미 포획. [1] file 노루발 2014-08-02 275
14115 회사 입사 중에 지옥을 맛보고 있습니다. [3] 노루발 2014-07-31 202
14114 대출산시대 알려주세여 [1] 2014-07-28 218
14113 생뚱 맞지만 차기작은... [2] 똥똥배 2014-07-23 260
14112 제15회 똥똥배 대회 심사위원 [6] 똥똥배 2014-07-23 299
14111 대출산시대 소송 [2] 1김5 2014-07-20 294
14110 대출산시대 망한거같은데 살릴수있을까요 [2] 131 2014-07-20 250
14109 대출산시대 깨져서 보이는건 왜인가요 ㅜㅜ [1] 일이삼 2014-07-18 201
14108 대출산시대 너무재밌어요^^ 질문하나있습니다 [2] 밤새부러 2014-07-15 275
14107 안녕하세요 [2] 라컨 2014-07-14 217
14106 난 병1신이다 [1] 123 2014-07-14 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