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마사님 만화를 보니 똥똥배 대회 이번에 굉장히 재밌을거같다는 예감이 듭니다.
많이 참여해서 저도 오랜만에 양질의 아마추어게임을 즐겨보고 싶네요

전 대학문화에 빠져서 오랫동안 혼둠에 못들어오는 상태였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이번 방학 때는 제법 올지도 모르고.. 아닐지도..

대학교 1학년 때는 대학문화에 미친 상태여서 창작을 멈췄지만
아무래도 제 창작욕은 본능상 다시 살아났어요.

대학교 2학년 1학기 때는 샘플링과 랩 이것저것 했습니다.
예전과는 다르게 상당히 수준이 올라선 상태입니다.
뭐 그렇다고 해도 아마추어 수준이지만요.

이제 저는 만화/시/소설/게임/그림/사진/샘플링/작곡(음악)/녹음/홈페이지(사이트)
.. 등을 창작한(혹은 창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걸어다니는 만능엔터테인먼트인가요?
아니면 무엇하나 제대로 못하는 사람인가요.

흠.. 졸업해서 백수되면 똥똥배님이 하찮은 동료로라도 받아주시지 않겠습니까.
하는 말로 글을 줄입니다.
조회 수 :
635
등록일 :
2009.07.03
21:05:25 (*.130.77.24)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287824

똥똥배

2009.07.04
05:22:42
(*.22.20.158)
부산 오실 생각 있으시다면요...

포와로

2009.07.06
03:36:17
(*.199.50.138)

해운대까지 지하철로 1시간

전 언제나 준비되어있습니다.

똥똥배

2009.07.06
18:30:14
(*.239.144.157)
현피뜰 준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44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701
12568 캐치플라이 소스 허클베리핀 2005-08-22 101
12567 게시판 스킨 바꿈 [1] 라컨 2005-08-23 101
12566 방학숙제하는사람들에게 한마디 [3] 아리포 2005-08-23 101
12565 생각해보니까 정팅관련 테크닉 [3] 케르메스 2005-08-29 101
12564 우와앙 [1] 지나가던행인A 2005-08-30 101
12563 혼둠이 재미 없다는 말에 대한 답변 [2] 아리포 2005-08-31 101
12562 자료생산을 많이합시다. [7] 백곰 2005-08-31 101
12561 활화산의 The Last Hope of Living [2] DeltaSK 2005-08-31 101
12560 ftp비번 바꿨나 [2] 라컨 2005-09-03 101
12559 여러분이 철수 소년 그리워 하게됬소 [3] 간달프 2005-09-04 101
12558 포인트 지급 되었습니다. ddo님 [1] 라컨 2005-09-04 101
12557 밑에 만화의표지입니다 [1] file 초싸릿골인 2005-09-05 101
12556 후아암 [1] 레드 팔콘 2005-09-06 101
12555 9월 6일 제생일 키야 2005-09-06 101
12554 으으으으으으 [2] 슈퍼타이 2005-09-07 101
12553 쎼이 Oh~ [2] 케르메스 2005-09-07 101
12552 98 [4] 외계생물체 2005-09-08 101
12551 비브리아 토너먼트!! [1] 지나가던행인A 2005-09-09 101
12550 나랑 프로그래밍 탑 만드실 분! [4] 2005-09-11 101
12549 으하암 [2] 2005-09-14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