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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으아악 어떤면에서 보면 내취향인데 어떤면에선 뭔가 엇난 느낌이다.




*Full버전 가사만 올림

こんなに遠い二人も 同じ夢を見ている
코은나니 토오이 후타리모 오나지 유메오 미테이루
이렇게 먼 두 사람도 같은 꿈을 꾸고 있어

flow with love

未來の君が欲しいよ
미라이노 키미가 호시이요
미래의 그대를 원해

flow with love

shining eyes

I`ll follow you

Blue

蒼い情熱の火に
아오이 죠우네쯔노히니
푸른 정열의 불에

Red

とける程抱きしめた
토케루 호도다키 시메타
녹아버릴 만큼 꼭 껴안았어

瞳は奇跡の星
히토미와 키세키노 호시
눈동자는 기적의 별

心は無邪氣に愛を 信じる强さを持って
코코로와 무쟈키니 아이오 신지루 쯔요사 오못테
마음은 순수하게 사랑을 믿는 강함을 가지고

君を守ると決めた
키미오 마모루 토키메타
그대를 지키겠다고 결심했지

誓いのエスペロス
치카이노 에스페로스
맹세의 에스페로스

find a way, another way

さようならひかりのなかで
(사요우나라히카리노나카데)
이젠 안녕. 빛 속에서

ふたりのいのりとどけば
(후타리노이노리토도케바)
두 사람의 기원이 (하늘에) 닿는다면

find a way
(find a way)
find a way

ふたたびきみにあえるね
(후타타비키미니아에루네)
다시 한 번 그대를 만날 수 있을 거야

find a way
(find a way)
find a way

another way, but love is here
(another way, but love is here)
another way, but love is here


Blue あおいそらのはてには
(Blue 아오이소라노하테니와)
Blue 푸른 하늘 저 끝에는

Red きみのたいようがある
(Red 키미노타이요우가아루)
Red 그대의 태양이 있어

ひとみにとわのきぼう
(히토미니토와노키보우)
눈동자에는 영원의 희망


こころはむじゃきにあいを
(코코로와무쟈ㅡ키니아이오)
마음은 순수하게 사랑을

もとめるなみだジュエル
(모토메루나미다노쥬에루)
원하는 눈물의 보석

かがやきながらもえる
(카가야키나가라모에루)
빛나면서 불타지

ちかいのエスペロス
(치카이노에스페로스)
맹세의 에스페로스


find a way, another way
(find a way, another way)
find a way, another way

みらいのきみがまってる
(미라이노키미가마앗테루)
미래의 그대가 기다리고 있어




완전판도 좋지만 중간에 목소리(특히 명대사) 삽입된것(일명 데모무비)도 좋다.

왜냐하면 한꺼번에 떠들면 알아들을수가 없으니.

[누가 번역했는지 어떻게 알아들었는지 의문:아마 명대사는 전부 외우고 다니는 사람일까?]


사피루스: 그가 무서워.
제이드: 금의 왕자는 알렉
사피루스: ...그런 당신을 좋아합니다.
제이드: 은의 왕자는... 플라티나라고 하는 것 같아.
사피루스 :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이부분인 것 같기도 하지만

제이드: 그야말로 왕.신의 인장이군
사피루스: 곁에 있게 해주세요.
플라티나: 함께 태어났어도 나와 형님이 다르듯
제이드: 우리들 두 명을 상대로 혼자서 이길 수 있겠습니까?


특히 요부분. 제이드 사피루스 플라티나가 함께 떠든다음에, 제이드가 다시...[뭐라는 거야.]


조회 수 :
154
등록일 :
2004.08.15
00:55:45 (*.235.)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3442

철없는 아이

2008.03.19
09:36:00
(*.151.53.44)
아아 또 나만 안 들려...

원죄

2008.03.19
09:36:00
(*.235.136.116)
계정 없으니까 음악은 안올린다니까 그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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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1   2023-09-05 2023-09-0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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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mtr4free.tistory.com/209 1.2.5버전 여기서 받으면 되고 하마치는....음....알아서 받으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나 서버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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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분명 혼둠 메인에서 특이한 음악이 나왔었는데.. 이름 알고싶다.. 그보다 왜 안 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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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3 종강으로 인한 방학 2주차.. [2] 규라센 253   2012-07-02 2012-07-02 08:01
이럴수가!! 마땅히 할만한 것이 떠오르지 않아서 빈둥거리기만으로 2주가 흘러버렸으!! 아까운 내 시간.......으아아아아아아악!!!!  
1342 요새 하루5번은 혼둠에 오는것같다 [16] 흑곰 396   2012-07-02 2012-07-12 20:18
근데 새글도 없고, 작품에 달린 댓글도없고, 이거원 사람이 없는것도없는것이지만 아무 피드백없는 방문자들도 문제인것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1341 요청입니다 [13] 흑곰 355   2012-07-02 2012-07-04 15:24
1. 흥크립트 1024 x 768 해상도 지원가능하게 변경해주시면 안됩니까? 힘들다면 패스. 하지만 이 이유 하나로 지금 흑크립트를 만들어야할 판임. 2. 윈도우 7에서 지원되는 흥크립트를 혼둠에 올려주십시오. 지금 과거 흥크립트 게임을 윈도우7으로 돌리려면 ...  
1340 내일은 동원훈련을 갑니다. [2] 장펭돌 553   2012-07-03 2012-07-03 16:22
화전에 있는 60사단 동원훈련장이네요. 으으 기대반 걱정반 양념반 후라이드반 같은 느낌이네요  
1339 혼둠님 [3] 익명 271   2012-07-02 2012-07-02 22:00
최근에 메인페이지 만드는데 열을 올리고 있는데요.. 제 목표는 혼둠처럼 게시판 형식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참고되는 글 같은게 있을까요?  
1338 아.젠장, 흥크립트관련해서 묻겠습니다. [1] file 흑곰 353   2012-07-02 2012-07-02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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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4 흥크립트 윈도우7용 실행파일 file 흑곰 280   2012-07-05 2012-07-05 09:20
 
1333 웹툰 유료화 정책 만화 리트윗 100돌파!! [1] 똥똥배 338   2012-07-06 2012-07-06 09:30
항상 대충 그린 게 이런 식으로 퍼지게 되어서 다음부터는 공들여서 그려야지 하면 안 퍼져요... 어쨌든 초반 부를 날려 그린게 조금 아쉽네요. 이야기를 매끄럽게 적었어야 하는데. 어쨌든 트위터하면서 이런 일은 처음.  
1332 프로그래밍 질문 [3] file 익명 340   2012-07-06 2012-07-07 03:53
 
1331 흥크립트 그림 확대나 축소 어떻게 하나요 [1] 흑곰 485   2012-07-06 2012-07-07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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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0 안녕하세요. [3] 엣워드 387   2012-07-07 2012-07-30 21:15
안녕하세요. 가입인사 드립니다. 혼돈과 어둠의 땅을 보고 사실 깜짝 놀라서 가입했습니다. 학생시절에는 이 분야에 관심이 많아 봉지군님 사이트, 창조도시 등등 다니며 참여하며 게임 개발에 대한 꿈을 늘 가지고 있었는데 학업으로 기억 한 켠에 밀려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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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걸려서 똥만 싸다 보니 주말이 갔네요. 지금도 배가 아픕니다. 똥꼬는 오버플로우로 인해서 너덜너덜~ 인간의 몸에 이렇게 많은 똥이 들어있을 줄이야. 몸무게가 4kg 가량 줄었어요. 식중독은 굶는 게 최고라길래 굶었더니 힘도 없고... 배고파~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