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현실로 퇴갤했던 흑곰도 있고 검룡님이나 이군님도 오시고


여러모로 반가운 얼굴들이 많이 보여서 흡족합니다.


근데 시밤 폴랑이 안보이는데 수능 망치고 운지한건 아니겠지 ㄷㄷ

조회 수 :
464
등록일 :
2011.12.01
18:26:30 (*.16.152.44)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410033

똥똥배

2011.12.01
19:50:31
(*.112.180.75)

설마요...

장펭돌

2011.12.02
19:49:26
(*.159.30.76)

그러고보니 폴랑이 안보니는군... 우리의 프링글스를 생각나게 하는 프랑폴랑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8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95   2016-02-22 2021-07-06 09:43
12626 도서관 > 창작탑 > 태양의 탑 >>>> 완성작 [3] 똥똥배 466   2008-06-27 2008-06-28 06:48
역시 사람들은 손쉬워야 뭔가를 올리는군요. 그런 의미에서 도서관같이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창작 활동은 또 뭐가 없을 까나...  
12625 딱히 감기약 수십봉지를 끓일 필요는 없습니다. [5] Kadalin 466   2008-03-31 2008-04-05 20:04
각기 다른 브랜드의 인스턴트 커피 4봉에 약간의 커피가루를 더한 카닭커피야말로 진리인걸. (홀짝)  
12624 델타의 랭크 [4] file DeltaSK 466   2007-12-28 2008-04-22 08:28
 
12623 적과흑님의 그거.. 개젖같아서 정확한거 하나 [17] 고자레인저 466   2005-02-22 2008-03-19 09:39
이게 짱이다 다른거 다 필요없어 -=-=-=-=-=--=-=-=-=-=--=-=-=-=-=--=-=-=-=-=--=-=-=-=-=--=-=-=-=-=--=-=-=-=-=--=-=-=-=-=--=-=-=-=-=--=-=-=-=-=--=-=-=-=-=--=-=-=-=-=--=-=-=-=-=--=-=-=-=-=--=-=-=-=-=--=-=-=-=-=--=-=-=-=-=--=-=-=-=-=--=-=-=-=-=--...  
12622 배경음악에 관한 건의. [6] 숲으로가는이 466   2004-07-12 2008-03-19 09:35
http://www.zakmadang.com/zb/data/musicupload/봄바람vibviolin.mp3갑자기 몇개월만에 불쑥 나타나 이런글을 올려 이상하게 여기시겠지만 제가 최근 곡을 썼습니다. 그래서 반응도 살피고 제가 그동안 뭐 여기선 음악을 한다 뭐 한다 해놓고 결과물이 없었잖...  
12621 D.H님의 인터뷰에 대한 혼돈의 답변을 구경하고나서 [4] 大슬라임 466   2004-06-07 2008-03-19 09:34
"원래 므나 64도 노란색이나 초록색 얼굴을 생각하지 않았는데, 대슬라임이 외계인 매니아였는지..(후략)" 라는 부분에 대한 나의 변명. 먼저 64는 왜 초록색 얼굴이 되었나? 원래 모자(64라고 적혀있는 것)하고 옷만 초록색으로 칠할려고 했는데, 칠하다보니...  
12620 솔직히 [3] 똥똥배 465   2015-11-02 2015-11-03 00:13
게임 만드는데 누가 더 잘 났고 누가 더 못나고 할 거 없다고 생각합니다. 게임은 다 가치가 있고 자신의 표현이죠. 잘 팔리는 게임이 좋은 게임이라 할 수 없고 안 팔린다고 나쁜게임이라고 할 수 있을지.  
12619 꼭 게임을 끝까지 다 해봐야할까요? [1] 리니 465   2012-11-22 2012-11-23 01:11
사실 심사위원이 게임을 끝까지 다 플레이할 의무는 없다고 봅니다. 게임 프리뷰/리뷰 같은 경우도 끝까지 플레이하지 않았지만 충분히 플레이 했다고 보고 글을 작성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그만큼 통찰력이 있어야 가능하겠지만) 고로 심사위원에게 게...  
12618 검은 바다의 수수께끼 소셜 펀딩을 받아볼까 하는데 [10] 똥똥배 465   2012-08-24 2012-09-01 08:34
사실 게임 펀딩을 시도 안 했던 이유는 성공 가능성이 안 보여서였습니다. 제대로 만들려면 1000만원대는 되어야 하거든요. 프로그래밍, 그래픽은 어떻게 하더라도 음악은 돈이 들 수 밖에 없으니. 그리고 그래픽도 제대로 하려면 외주줘야 하고. 하지만 어차...  
12617 옛날꺼 [1] file 뮤턴초밥 465   2008-10-09 2008-10-11 01:42
 
12616 우왕 [1] kuro쇼우 465   2008-07-05 2008-07-06 20:36
내가 혼둠 들어온지도 약 4년... 많이 됐다... 근데 활동량은 없다.. ㅠㅠ  
12615 25시 편의점이란 걸 봤는데 [3] 똥똥배 465   2008-09-26 2008-09-26 08:09
그 편의점은 쉐도우 타임에도 장사하는 것인가요? (페르소나 안 해보셨으면 모름)  
12614 가입하신 분들만 글 작성하게 바꿨습니다. [3] 흑곰 464   2016-01-22 2016-06-02 01:51
광고글이 너무 많아서요. 대신 가입만 하면 승인 이런거 없이 바로 글 적을 수 있어요.  
12613 요 며칠간 아팠습니다 [8] 흑곰 464   2012-01-12 2012-01-14 07:51
처음에는 코감기가 너무 심해서 일주일가량 계속 코를 훌쩍이면서 다녔는데, 3일전부터는 몸살기로 가더니 이젠 머리가 아프군요. 엊그제 밤에는 정말 고비를 넘겼습니다. 형(혹시 홈즈라고 들어보셨나?)이 호주에서 보내준 거위털 집업후드가 아니었으면 얼어...  
» 오랜만이여요 여러분 [2] 지나가던명인A 464   2011-12-01 2011-12-02 19:49
현실로 퇴갤했던 흑곰도 있고 검룡님이나 이군님도 오시고 여러모로 반가운 얼굴들이 많이 보여서 흡족합니다. 근데 시밤 폴랑이 안보이는데 수능 망치고 운지한건 아니겠지 ㄷㄷ  
12611 유럽갑니다. [4] 대슬 464   2008-07-07 2008-07-08 06:05
22일 동안 안녕요.  
12610 리믹스6를 못 깨서 영상공략을 봤는데... [2] 똥똥배 464   2008-08-21 2008-08-21 17:04
깨고 싶은 마음이 없어 졌음... 리믹스6까지만으로 만족.  
12609 이 피씨방은 좋은 미디카드를 보유중. [2] 행방불명 464   2004-06-12 2008-03-19 09:34
미디 음악이 4년전 컴퓨터와 전혀 다르게 나오고 있어요. 아아, 이 비주얼함 흑흑  
12608 대략.... 다시 컴백?? [1] kuro쇼우 464   2008-09-29 2008-09-29 01:59
최근 몇일 전의 일과입니다.. 금요일.. 동아리 음악감상회를 끝나고, 밥을 먹었다. 술은 선배의 자취방에서 모여 먹다가 새벽 2시 귀가 토요일.. 7:30 칼기상, 저녁에 친구의 아버지가 상을 당하셨다고 해서 친구와 같이 가서 상조금을 내고... 이러쿵 저러쿵 ...  
12607 이쯤에서 중간정산(2012/10/8 수정) [5] 똥똥배 463   2012-09-30 2012-10-08 20:13
모든 게 다 끝나고 하면 좋지만, 중간에 정리도 해볼겸 이번 대회 금액들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사실 제가 산수를 잘 못 해서 혹시 또 실수할까봐요. 모금액 482,000원 수수료 -41,960원 수령금액 440,040원 아페이론님 직접 후원 25,000원 네모누리님 상금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