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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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66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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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731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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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둠 힘안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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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생물체 | 949 | | 2009-10-24 | 2009-11-01 04:47 |
왜이리 활동이줄어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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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일단 똥똥배대회 심사 마지막날이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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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949 | | 2010-09-15 | 2010-09-16 04:27 |
대슬님 빼고는 아직 심사결과가 안 나왔네요. 이틀 정도는 더 미뤄질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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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씨딩 유,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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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949 | | 2016-02-22 | 2016-06-02 0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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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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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무 | 950 | | 2004-10-22 | 2008-03-19 09:36 |
그냥 심심해서 하늘을 보니 밤이다. 눈깜박 하는사이 9시간이 지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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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마작에 빠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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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950 | | 2008-06-23 | 2008-06-24 22:32 |
도박 중에 마작이 가장 재밌다고 하더니 배워보니 정말 재밌더군요. 다양한 전략과 전술이 있고 머리도 많이 써야 하지만 운도 따라주기 때문에 게임성이 있습니다. 머리만 쓴다면 무조건 잘하는 사람이 이기니 조금 재미없겠죠. (그래도 못하는 사람은 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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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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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의 요정님 | 950 | | 2009-08-03 | 2009-08-07 09:02 |
여기가 혼돈&어둠의 땅이군 모전 온차원을 떠다니다가 혼돈의 살게된 요정니울씨다 네손의 멸망다한 제국이 한 2500국정되란가? 하여튼 여기서 제가 살만한곳이 있음면 가르쳐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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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고마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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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아 | 951 | | 2004-05-10 | 2008-03-19 09:33 |
모니터좀닦으셈 허접 즐 ㅋㅋㅋ 크풍 케케 인간? 나도 쩌리좀 모냐 본진비었심 막을줄 몰랐심? 제시 K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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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n에서 레이미스테리오랑 만났을때 (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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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컨 | 951 | | 2005-08-24 | 2008-03-21 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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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많이 바빠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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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스티 | 952 | | 2009-07-17 | 2009-07-18 07:21 |
곧 테스트가 시작되어서 무진장 바빠졌습니다. 매일 야근에다가 할 일은 계속 쌓여가지만.. 그래도 즐겁습니다. 역시 IT 계열은 즐기지 않으면 견디기 힘들 것 같아... 는 개뿔 할 줄 아는게 이거밖에 없으니 먹고 살려면 어쩔 수 없이 힘들어도 견뎌야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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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미에서 안보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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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명인A | 952 | | 2010-01-17 | 2010-01-18 0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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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미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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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스터 | 952 | | 2011-04-28 | 2019-03-19 23:10 |
왜 이렇게 추운걸까... 분명히 4월 말인데 날씨는 12월 이네요. 이럴때 감기 크리티컬 뜨면 대박인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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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h는 전체적으로 동물의 숲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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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952 | | 2013-07-20 | 2013-07-29 23:54 |
뛰어난 자유도. 벨에 목숨걸기 = LP 노가다 집 증축과 확장 LP를 위해 잠자리와 무당벌레를 잡는다. 스탯 뻥튀기를 위한 낚시. 차이점은 동물의 숲에서는 이웃들과 편지를 쓰고 선물을 주고받지만 hnh는 훈훈하게 화살이 오가는 것 뿐이다. 전체적으로 하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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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자 분들 상품들 다들 잘 받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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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953 | | 2011-03-27 | 2011-03-28 01:59 |
몇 분에게선 피드백을 받았지만, 최종 확인차 글 적습니다. 미수취확인을 할 수 있는 기간이 지나면 다른 곳에 배송되었더라도 무를 수가 없으니까요. 그나저나 모리아 제작자 분은 수상하고도 모습을 나타내지 않으셔서 보낼 수가 없네요... 대회 사상 수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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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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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954 | | 2004-05-13 | 2008-03-19 09:33 |
오랜만에 정말 재밌는 꿈을 꾸었다. 나는 영웅으로 세계를 위협하는 마녀와 싸우게 되었다. 처음에 마녀와 싸우다 마녀가 불리하자 다른 시간대로 이동해 버렸고, 나는 쫒아갔다. 거기서 마녀는 더욱강해져서 내가 이길 수 없었다. 그래서 일단 도망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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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행진곡 네트워크 플레이 후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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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954 | | 2008-05-12 | 2008-05-12 23:53 |
느려서 못 해먹겠다!! Wii의 버추얼 콘솔로 나오면 나중에 할 만 할까... 열혈 다른 시리즈는 버추얼 콘솔로 나온 걸로 아는데... 아무튼 아직 Wii도 없고. 췟췟... 속도가 느리니 조작도 타이밍이 안 맞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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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나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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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954 | | 2010-05-10 | 2010-05-12 04:58 |
모든 군인의 소망 1순위는 전역 이겠고.. 2위는 휴가 나가는거 !! ㅠㅠㅠ 아무튼 휴가 나가고 싶은데, 6월에 나갈 수 있으려나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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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분신이 마지막에 불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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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 956 | | 2004-05-20 | 2008-03-19 09:34 |
락현씨의 분신은 , 현재 ,시부야에서 아이돌의 스카우트를 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아마 기억하지 않을 것입니다가 , 정확히 1년전 , 당신은 자고 있을 때에 , 우연히 ,라디오 체조 제 2의 포즈를 취했습니다. 그것은 , 확실히 분신을 낳는 마법의 잠 자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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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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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컨 | 956 | | 2008-04-27 | 2008-04-28 04:50 |
소감게시판에서 소감 다적었는데 완료 눌렀는데 올린후 휴지통게시판으로 이동되더니 글이 증발되었다 의욕 200%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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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라임씨께 드리는 편지와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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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초 | 957 | | 2010-01-05 | 2010-01-06 2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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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인디 사이트들의 통합이란 것을 꿈꿨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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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957 | | 2010-04-26 | 2010-05-09 00:26 |
인디 게임 사이트들이 제 각각이라서 하나로 통합되기는 어렵다고 생각되네요. 각기 사이트의 형태도 틀리고. 국가로 비교하자면 이럴까요? 인디게임 사이트 : 민주주의 국가 혼돈과 어둠 : 작은 왕국 창도 도시 : 제국, 현재는 쇠락함. 그 외에 독립 국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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