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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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64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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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731 | | 2016-02-22 | 2021-07-06 09:43 |
15079 |
노루궁뎅이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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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28 | | 2023-04-18 | 2023-05-06 2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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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78 |
우리는 카드게임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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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28 | | 2023-07-01 | 2023-07-01 14:13 |
https://dk6022.postype.com/post/1482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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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77 |
40 GX G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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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도르 | 28 | | 2023-07-15 | 2023-07-15 16: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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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76 |
정신없는 주말이 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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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29 | | 2018-12-17 | 2018-12-17 21:08 |
정신없는 주말이 지나고... 월요일 아침이 밝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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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75 |
53인 대회 우승 카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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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29 | | 2022-05-24 | 2022-05-24 0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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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74 |
대화라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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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라센 | 29 | | 2022-06-14 | 2022-06-25 21:38 |
저는 그냥 "오늘 길 가다 본 꽃이 예뻤다" 라고 말하고 싶었는데 "그건 예쁘다고 볼 수 없다. 보통 사람들이 예쁘다고 말하는 기준은 a,b,c,d인데 그건 e,f,g,h라서 맞는 게 없다. 최소한 예쁘다고 하려면 ~에 나와있는 OO를 참고해서...(후략)" 라는 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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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73 |
월요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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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29 | | 2019-04-29 | 2019-04-30 07:44 |
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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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72 |
쓸 게 없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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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29 | | 2019-06-27 | 2019-06-27 18:20 |
하지만 글을 남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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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71 |
책 구입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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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29 | | 2019-06-27 | 2019-06-29 07:59 |
책 구입을 상당히 좋아하는 편이다. 읽기를 좋아한다면 책을 꼭 구입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결국 구입을 좋아한다는 것은 읽기보다 소유에 방점이 찍히는 일이다. 전자책도 꽤 사보았으나 그보다 진짜 책이 좋다. 손에 잡히고 자를 대고 밑줄을 그을 수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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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70 |
인생 꼬이는 20대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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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29 | | 2023-03-20 | 2023-03-21 0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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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69 |
2주 국물 끊기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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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29 | | 2023-03-21 | 2023-04-05 1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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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68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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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딕 | 29 | | 2024-08-25 | 2024-08-25 15:32 |
활동한지 너무 오래되어 계정이 남아있을지, 패스워드는 기억하는게 맞는지 가물가물했는데 아직 남아있었네요. 트위터를 보고 들린 장례식장에서 글 남깁니다. 중학생 때 여기서 웃고 떠들던 장면이 문득 떠오르네요. 좋은 작품으로 영감과 즐거움을 주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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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67 |
혼돈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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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백곰 | 30 | | 2007-02-02 | 2013-04-14 17:43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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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66 |
혼둠위키 건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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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30 | | 2018-12-21 | 2018-12-21 19:46 |
1. 개발중인 위키라 테스트 문서가 많은데 난잡해 보임. 문서 삭제하는 기능도 필요한것 같아요. 2. 문서 목록이 어지럽게 섞여 있는데 인물, 용어, 사건 등으로 분류하는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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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65 |
유희왕 마듀 디바+마법축 파괴구카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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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30 | | 2022-05-15 | 2022-05-15 2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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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64 |
와...벌써 4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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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커피 | 30 | | 2019-04-02 | 2019-04-02 07:32 |
와...벌써 4월 1일.... 뭐했다고 올해의 1/4이 지났을까요........... ㅠㅠ 시간 너무 빨리가요 좀 천천히 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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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63 |
요즘 피곤해서 컨디션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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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30 | | 2019-02-22 | 2019-03-04 08:34 |
하루에 9시간씩 자고 싶다 물론 컨디션이 좋을 때도 아무것도 하는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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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62 |
1금 라구체축 카구야 덱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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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30 | | 2022-12-16 | 2022-12-19 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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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61 |
죽은 부하를 진정 아꼈던 지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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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30 | | 2023-04-04 | 2023-04-05 1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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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60 |
되는 일은 없는데 하고싶은 일은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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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31 | | 2021-12-21 | 2022-01-27 16:21 |
요즘 너무 힘들어서 생존에 필요한 최소한의 일만 남기고 다 쳐냈습니다. 다 쳐냈는데... 그 여유 조금 생겼다고 또 뭔가 일을 벌리고 싶은 욕망이 간질간질하네요... 자신에게 속지 말고 좀 더 쉬겠습니다. 아무것도 안 하는 것이 관성이 되어버리면 안 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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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잠시 비운 틈에 반란을 조장하고 있군
명불허전 반역의 흑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