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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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48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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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708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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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 죄송합니다. 리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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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190 | | 2011-10-06 | 2019-03-19 23:09 |
제가 실수로 스팸 회원 정리하다가 리니님 아이디를 지워버렸습다... 시민 대기에서 일반 시민으로 바꿔 놨어야 하는데. 정말 죄송합니다... 다른 분들도 혹시 모르니 자신의 정보를 한 번 봐주세요. 그룹이 '시민 대기'로 되어 있으면 위험합니다. 제게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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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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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1191 | | 2010-06-07 | 2010-06-08 09:18 |
긴듯하며 짧은 7일... 벌써 내일이 복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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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대회 심사위원 현재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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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191 | | 2009-08-17 | 2009-08-19 03:09 |
심사위원 확정 대슬라임님 GameMook의 이후님 J님 후보 똥똥배주니어 마지막 한 명이 남아있는데, 현재 Indiegame.co.kr 쪽에 부탁했는데 그 쪽에서 OK하면 그 분이 심사위원. 아니면 똥똥배 주니어님으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일단 심사위원 확정되신 분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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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연필 만화나 그려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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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192 | | 2010-01-05 | 2010-01-05 21:22 |
CG로 댓글을 더 끌 수 있는 건 좋은데, 요즘 제 아이디어 노트를 보니 그리고 싶은 건 너무 많았는데, 전부 그려보지도 못하고 계속 쌓이고만 있네요. 리메이크로 그린 전설의 오타쿠 배틀이 끝나면, 이제 한동안 CG는 관둬야 겠습니다. 공모전 노리거나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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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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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1195 | | 2008-10-05 | 2008-11-04 21:10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채놀이 했다고 함. 최진실 지인분의 지인의 지인에게 들은 사실. 악플로 " 죽었다 "라고 할 거라면, 이혼할 때의 악플이 더 엄청났던 걸로 기억합니다. 안재환씨의 장례식장에 친구를 위로하기 위해서 거의 일등으로 도착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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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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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 | 1195 | | 2010-05-27 | 2010-05-27 22:48 |
뭐, 이미 누구 뽑을지는 다 정했지만. 괜시리 두근대네여. 아, 근데 제발 집까지 찾아와서 홍보하지좀 말았으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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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roto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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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쇼우 | 1195 | | 2008-05-18 | 2008-11-13 06:58 |
오늘 아침 10시에 거래한다고 해놓고서는 갑자기 오늘 아침에 펑크를 내내 아 TlqkfrowhwrkxdmsqudtlstoRl 내가 어리니까 우습게 보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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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하는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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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생물체 | 1195 | | 2009-08-21 | 2009-08-21 04:59 |
죠죠의 기묘한 모험과 더파이팅을 다운받아 보고있습니당 둘다 재밌게 보고있는데 죠죠는 존나 짱이네여 아직 1부도 다못봤는데 1,2부 건너뛰고 3부보는중 ㅋ 그리고 짜장면송은 20세기소년 다읽고보니 짱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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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혼둠 최연소가 아니었단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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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팽 | 1195 | | 2010-03-02 | 2010-03-10 03:28 |
전 고3됐습니다 사실 큰스님이 고2됐기 때문에 최연소 아닌건 진작 알았습니다 에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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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는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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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룡 | 1197 | | 2004-05-10 | 2008-03-19 09: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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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림이나... 좀 주시면 않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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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 1202 | | 2004-05-07 | 2008-03-19 09: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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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덴 프로이데를 조금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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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명 | 1203 | | 2010-04-15 | 2010-04-16 19:26 |
이게 아니라 4개의 마검을 해야하지만 짧을 거라고 생각해서 했는데 생각보다 길군요. 오타가 보여서 몇개 찍었는데 2MB에 걸려서 분할하기도 귀찮고 해서 안 올립니다. 근데 하면서 제일 힘든게 광장, 불, 성? 같은데서 생각같은게 대화창없이 흰글씨로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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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 pi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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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204 | | 2013-01-01 | 2013-01-05 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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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1은 글을 안 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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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는 아이 | 1205 | | 2004-05-07 | 2008-03-19 09: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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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갔다왔읍니다(08.0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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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ㄹ | 1205 | | 2009-08-12 | 2009-08-15 2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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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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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1218 | | 2010-10-05 | 2010-10-24 04:52 |
네, 흑곰입니다. 제가 군대 간게 1월, 지금은 어느새 10월이 되었네요. 지금은 휴가중입니다. 여느 사람들이 '엇? 벌써?'하면서 전역하듯 저도 그렇게 전역하겠죠. 전역은 내년 10월 말인데.. 먼것같으면서도 돌아보면 짧았던 9개월이었던 것 같습니다. 휴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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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드뎌 끝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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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 | 1220 | | 2010-06-21 | 2010-06-21 04: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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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열공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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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221 | | 2013-01-26 | 2013-01-27 21:31 |
스페인어 개인교습 받고 있는데 재미있네요. 말문도 트이는 거 같고. 돈이 아까워서 독학을 했는데, 역시 돈만큼 효과가 있는 듯. 하지만 2주만 머무르기 때문에 20시간 밖에 교습 못 받는 게 슬픔. 나중에 기회되면 스페인어권에 오래 머물면서 언어를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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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만드는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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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미스릴 | 1222 | | 2010-07-18 | 2010-07-21 16:07 |
거의 완성 임박 이걸로 게임 방송 할지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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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게임 멜로디인지 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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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222 | | 2010-10-30 | 2015-12-09 08:10 |
그냥 저도 모르게 흥얼거리기 시작했는데,어떤 게임의 멜로리인지 기억이 안 나네요. 음... 뭐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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