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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먼저
소셜게임, 현장의 개발법, 기술세일즈의 방향에서 굉장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강연분위기는
정말 광고같은 엉뚱한 강연도 많았지만
나머지 강연들은 정말 솔직하고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라
한국 게임산업이 무조건 나쁘지만은 않다라고 생각하고 왔습니다.

주요이슈는
앱스, 캐주얼게임의 소셜네트워크 기반 급 성장
하이엔드 3D API와 미들웨어의 B2B적 방향
QA, 음악, 스크립트, 단련되가는 각종 국내분야의 성과
일본게임디자이너들의 개발과정 소개
유럽의 거대자본과 숙련기획자의 온라인 게임 추격

이였던것 같네요.
크고 중요한 굵직한 강연은
게임뉴스 사이트들에서도 강연내용을 다루고 있네요. 즐겁게 잘다녀왔습니다.
조회 수 :
884
등록일 :
2010.09.16
20:59:12 (*.244.158.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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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내 허접색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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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 하면 낮이라도 시간 있는 사람들 많을 텐데 .. 왜 하필 저녁에 .. 정팅 시간 좀 앞당겨줘요.  
12599 카드놀이 195초 클리어 [1] file 아르센뤼팽 107   2005-02-26 2008-03-19 09:39
 
12598 흑곰! 검룡 95   2005-02-27 2008-03-19 09:39
그림제목을 멋대로 짓다니 흑흑 실망이에염 ......... 어째서 악마. 어째서 무제. 어째서 망작. 어째서 청소. 어째서 검은머리. 어째서 와칵이 누님.[제일 중요]  
12597 회관에 자주 들어옵시다. [2] 156   2005-02-27 2008-03-19 09:39
심심해요.  
12596 니마 [3] 외계생물체 106   2005-02-27 2008-03-19 09:39
저 쉐플 접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이게임을 하면 지구파괴 란 소리와 함께 지구에 849328409385947364783509743826378563459480347392759835964-294-386594756973405876348576389275984375234654367867826/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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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안녕해  
12589 안녕 [4] file 사과 195   2005-02-28 2008-03-19 09:39
 
12588 지나가던 행인A님, [1] 악마의 교주 104   2005-02-28 2008-03-19 09:39
거상 오늘 만나기로 했으면서 왜 않오삼. 접속할꺼면 쪽지 날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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