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207
네, 흑곰입니다.
제가 군대 간게 1월, 지금은 어느새 10월이 되었네요.
지금은 휴가중입니다.
여느 사람들이 '엇? 벌써?'하면서 전역하듯
저도 그렇게 전역하겠죠.
전역은 내년 10월 말인데..
먼것같으면서도 돌아보면 짧았던 9개월이었던 것 같습니다.
휴가는 다음주 월요일까지네요.
제가 공익이었다면 분명히 똥똥배대회도 참여하고.. 그랬을텐데.
창작도 많이 하구요.. 행정병이면 뭐 게임도 만들고 할줄알았는데..
근데 똥똥배님 전산병이셨나요?
군대에서 어떻게 더럽을 만드셨죠. 간부 눈치도 있을테고 할텐데.
프로그래밍쪽을 다루는 부서셨나.
시간이 좀 남았으니 게임제작에 약간 도전해보고 갈까합니다.
이래저래 혼둠에는 제 추억이 많습니다.
저는 인터넷에 의미를 부여한다는 것에 뭔가 부끄러움같은 것도 느끼고 했었지만..
온라인도 오프라인 못지 않은 하나의 추억을 담을 수 있는거 같아요.
이젠 부정할 수 없는 명백한 진심이네요.
제가 군대 간게 1월, 지금은 어느새 10월이 되었네요.
지금은 휴가중입니다.
여느 사람들이 '엇? 벌써?'하면서 전역하듯
저도 그렇게 전역하겠죠.
전역은 내년 10월 말인데..
먼것같으면서도 돌아보면 짧았던 9개월이었던 것 같습니다.
휴가는 다음주 월요일까지네요.
제가 공익이었다면 분명히 똥똥배대회도 참여하고.. 그랬을텐데.
창작도 많이 하구요.. 행정병이면 뭐 게임도 만들고 할줄알았는데..
근데 똥똥배님 전산병이셨나요?
군대에서 어떻게 더럽을 만드셨죠. 간부 눈치도 있을테고 할텐데.
프로그래밍쪽을 다루는 부서셨나.
시간이 좀 남았으니 게임제작에 약간 도전해보고 갈까합니다.
이래저래 혼둠에는 제 추억이 많습니다.
저는 인터넷에 의미를 부여한다는 것에 뭔가 부끄러움같은 것도 느끼고 했었지만..
온라인도 오프라인 못지 않은 하나의 추억을 담을 수 있는거 같아요.
이젠 부정할 수 없는 명백한 진심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