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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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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성은 '기' 씨이고 이름은 '아아'인
소년은길을걸으면서 아이슼흘임을 할짜르륵하고있쪘쪄염
"이런.정말로 환상적인육질맛이 난다고 써있길래 사보았더니 정말로 환상적
인육맛이 나잖아? 이럴수가.사기를 당했어. "
소년은 지나치게 표준어를고집퐈는 쪙껵(성격)이에염
그때소년의친구인 지인이 나타나쪄염
"YA, 기아아 뭐한의?(야, 기아아 뭐하니?)"
그래염 지인은 성격은 베리베리뷁리좇치만 언어의 개척짜에염
"응.아이스크림에 사기를 당하여서 기분이 매우 나쁜채로
길을 걸어가고 있는 도중 이란다."
"오우 구궛 촤암 비열 일이쿠놔~(오우 그것 참별일이구나~)
me와 togeter 小비ja쉔퉈로 gogo하지안흘연???"
( 나와 함께 소비자 센터로 가지않을래???)
"아니 그럴필요가 사라졌어.
너의언어를 해석하는도중 아이스크림이 모두 녹아서
나의 손을 축축하게 만들어 주었거든."
"오우 셭더 뻐꺼!이런 퍽킹 아이스쿨휨!!!(이런 **!! 이런 엿먹을아이스크림!!)
me가 너의 그 셭!한face를(내가 너의그 엿먹을얼굴을)
묵크 쏴 발로 MAN들어 추퀘쎠!!!!!"(묵사발로 만들어 주겠어!!!!!!)
"아니야 아니야 나는 상태가 그다지 나쁘지않아.그것보다중요한얘기는
우리오늘하얀곰에게 가지않겠니?오늘이 하얀곰생일 이라는구나"
"오우!그런 씨크륏을 me에게 알려GIVE뉘!!!!탱크 you배리망치,기아아!"
(오!그런비밀을 나에게 알려주다니!고마워기아아!)

                                  다음을 기大하쪠염~
분류 :
소설
조회 수 :
366
등록일 :
2006.05.18
02:34:54 (*.202.)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create&document_srl=54864

흑곰

2008.03.19
04:36:25
(*.117.113.214)
왠일로 방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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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도록 술을 마신다... 마시고 또 마신다...... 다마셨다.. 젠장 ... 이미 늦었다.. 나의 정신,,,,,기억,,,모두 한줌의 재가 되어버렸다... 젠장 나는 더이상 인간도 개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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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도록 밥을 먹는다 먹는다 또 먹는다...... 다먹었다.. 젠장 ... 이미 늦었다.. 나의 몸무게,,,,,지방,,,모두 늘어났다... 젠장 나는 더이상 경도비만도 중도비만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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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도록 닭을 끓인다... 끓이고 또 끓인다...... 다끓였다.. 젠장 ... 이미 늦었다.. 나의 대추,,,,,인삼,,,모두 한줌의 재가 되어버렸다... 젠장 닭은 더이상 찜도 삼계탕도 아니다.......  
770 만화 성 시리즈 [3] 死因烹 298   2006-07-27 2008-03-19 04:36
이건 올해 초에 그림  
769 소설 밥먹다가 기어나온 지렁이와의 하루 니나노 694   2006-07-21 2008-03-19 04:36
대한민국의 건실한 소년 백수 박기석(156세/직장인)은 오늘도 언제나 처럼 아침에 시리얼을 먹는다. 그때 그가 먹던 비빔밥에서 반쪽자리 바퀴벌레가 나왔다. 그는 그 개구리를 동료로 삼고 마왕을 죽이러 떠났다. 집을 나선 박기석 씨는 마왕을 죽이는건 어리...  
768 소설 피의 술잔 예고편 [2] 롬메린 307   2006-07-21 2008-03-19 04:36
미치도록 말을 달린다... 달리고 또 달린다...... 도착했다.. 젠장 ... 이미 늦었다.. 나의 왕국,,,,,백성,,,모두 한줌의 재가 되어버렸다... 젠장 나는 더이상 왕도 백성도 아니다.......  
767 그림 이것은 이것은 이것은 [2] file 대슬 347   2006-07-17 2008-03-19 04:36
 
766 만화 무면허의사 k씨. [4] 死因烹 471   2006-07-16 2008-03-19 04:36
거의 1년전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