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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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옜날 부여 라는 나라가 있었다. 그곳에는
무한장이 있으며 각지에서 모여든 고수들이
겨루는곳도 따로 마련되있다. 아직 레벨은 20밖에 안되지만
용감한 "롱아" 라는 전사가 있었다. 롱아는 전사라서
공격 마법을 배우지 못했지만 정면공격에선 제일 이었다.

그는 사냥을 계속 하기 시작했다. 롱아의 꿈은 검황이다.
롱아가 지금까지 본 검황은  3명정도일까? 검황은 쉽지  않는가보다. 보라남자갑주를 입고 나무방패와 철단도를 든 롱아는
멋있게보였다. "휙~~" 철단도를 휘두르자 뱀들은 처참히

쓰러져 갔다. 간만에 사냥으로 롱아는  레벨 1을 업 하고
주막에 장롱에서 베개를 꺼내 잠시 잠을 잤다. 주막은 너무시끄러웠다. 방이 3개 밖에 없으니, 소리치고 춤추고 다니는 술꾼도
있고 또, 아까운 술을 깨는 나쁜사람도 있었다.
주모는 요즘 해야할일이 늘었다. 호위병도 1명을 두었을정도

하지만 술주정뱅이는 늘어나고 있다. 주모가 슬프게 보인다.
술주정뱅이의 초록색도포를 헹굼질 하고 있던 주모가
롱아에게 막걸리 한잔을 공짜로 권했다. 롱아는 술주정뱅이가
아니라고 그러는 사이 밤 12시가 되어갔다. 사람들이
제각기 집에 들어가고, 술주정뱅이는 졸음을 참지 못하고
잤다. 롱아는 다시 잠을 자고 잠시 주인공을 주모로 돌려보자.

주모는 원래 이름이 연실이다.   "정연실" 그는 어려서 부터
롱아와 소꿉친구 였다. 하지만 한낱 어른이 된 그들은
연실이는 주모가 되고 롱아는 어엿한 전사가됬다.
연실이는 롱아가 부러웠다. [이제부터 주모를 연실이라고 부른다!]

앞으로 연실이는 롱아에게 많은 도움을 줄것이다.
다시 주인공은 롱아에게 돌아간다!!  -----아침이 되었다.
롱아는 아침상을 먹고 한쪽으로 물려났다. 마루에 연실이가
무언가를 적고 있는걸 보았다. "뭐해?" 롱아가 물었다.

"으응...  이건 호위병에게 한달 봉급에 액수를 정하고 있는거야"
그러자 연실이가 대답했다.
"그런일도 다생겼다니..."
롱아가 웃기다는듯 말했다.  "허" 그는 다시한번 말했다.

"연실아 나  막걸리   4개만 줘" 롱아가 사냥갈 채비를 하며 말했다
"친구니까 깍아줄께 원래 다른 사람에게는 안되지만..."
주모가 막걸리값을 깍아주며   롱아는 막걸리를 바지에
걸친후 곧장 뱀굴로 갔다.

독사 들이 우글대었다. 공격하기 전에 롱아는  상승마법을외운후
공격을 했다" 얍 롱아만에  권법!!" 롱아가 외쳤다.
팍 퍽 푹!!   "통쾌하다 ^^ " 롱아가 웃었다.이렇게 하여
롱아는 레벨 30이 되었다.

-다음에는  여우굴로  돌진 -편을 기대해주세요!!

"빨리가자! 상용아!" 롱아는 자신의 친구 상용이에게(30짜리주술사)
여우굴로 가기로했다. "이건또 뭐야? 이거 여우에 똥 이잖아!"
상용이가 더럽다는 듯이 얼굴을 찌푸렸다.

"걱정말고 사냥하자" 롱아가 힘있게 말했다. 그는 자신의 무기를
철검으로 바꿨다. 파괴력도 꽤됐다. 이레벨로는.. 상용이에
[화열참주] 와 롱아에 일격공격으로 여우들이 한마리씩
쉽게 쓰러지기 시작했다.  1굴을 그럭저럭 쓸었다.

2굴로갈때였다   "2굴은 더강해" 상용이가 걱정된다는듯이 말했다.
"나도 알어 불여우 말이지?" 상용이의 말에 롱아는 대수롭지 않다는
듯이 대답했다"응" 상용이가 장창으로 삽질(?) 을하면서 말했다.

   잠깐! 여기서 부터 불여우에 능력치를 알아보도록 하자!
     (내가 꾸밈)
  
    불여우 체력:5000  공격력:30 방어력:20
     마법 보호력:0   다른 여우들의 부대장 역할 특기는
    주둥이를 흔들면서 깨물기 공격 !!치명상!! 체력 300 금방소진

    얍얍!! 끝없는 노력으로 롱아는 렙 37이 되었다.
   마법으로 삼중공격과 하늘의기원 을 배웠다.
  롱아는 자신감이 생겨서 바로 귀환을한후 (마법 아님 노란비서)

  상용이에게 대지의힘을 빌려 현철중검을 든후 무한장으로 달려갔다. 무한장 입구 밖에 왠 아저씨가 서있다. "길좀 비켜주세요"
롱아가 말했다"입장료 30전이다" 아저씨가 말했다"헉!"롱아는
화나는듯이 말했다. "싫음말구" 아저씨가 휘파람을 불면서 말했다.

"아녜요!" 롱아는 30전을 내고 무한장 안으로 들어갔다.

'췟 이젠 문지기 까지 생겨났나? 쩝" 롱아는 속으로 이렇게말했다.

롱아는 안으로 들어간후 무한장에서 상용을 기다렸다.
상용이가 밥좀 먹고 온다는말이었다.
'개내 집은 부자여서 돼지고기를 먹고있을걸 한입이라도 가져오지."

그러는 사이 상용이가 무한장으로 왔다. 상용이역시
그 문지기에 대한 감정이있나보다. 씩씩 거린다.
"아휴 아까워 30전" 상용이가 눈을 깔며 말했다.
"그깟 30전" 롱아가 대수롭지 않다는듯이 말했다.
"하지만 돈이니 아깝지.."  

상용이와 롱아는 그룹을 한후 첫번째 대전할 사람을 찾아봤다.
4번방에 39짜리 도적이 들어왔다. 상용은 채를 밀고 롱아는
현철중검(상용이에게 대지의힘 받았음)으로 열심히 그도적을
내리쳤다.    다음 편   "무한장의 왕" 편을 기대해주세요!!



무한장의 왕      

"화열참주!!"   솨아악!!      마침내 그도적은 죽고 말았다.
[퇴장]!~!  "야 우리 4번방 쓸자"     롱아가 재미있단듯이
웃으면서 말했다.  "그래!!" 상용이가 동의했다!!

무한장4번방에는 대부분 저렙들이 많이 들어왔다.
레벨이 50정도 되더라도 롱아와 상용이가 뭉쳐서 왠만하게
다 죽였다. 4번방에는  롱아와 상용이에겐 약간 평화적(?)이겠지만

1번방에는 고렙들이 많았다. "삼중공격!!" 롱아가 딜레이가 끝난
삼중공격을 다시 외웠다. 아까 들어온 가죽도포를 입은 주술사는
공격하는거로 착각해 다시 이방을 나갔다.

그날저녁  부여성에서는 한바탕 큰잔치가 열렸다.
나쁜왕이 죽었기때문 곳곳에 상점들은 기념으로 수박한통을
덤으로 주었다.  주막에서는 자리가 없어서 난리였다.
  연실이는 자신의 동생 왈숙이와 같이 음식과 술을 나르느라고

정신이 없었다. "우하하!! 어디서 난데없는 소리가났다.
  커다란 웃음소리를 내던 양반옷을 입은 사람이 말했다.
   오늘같은날 웃지 언제웃어? "하하하하!" 사람들이 웃었다.

   "와 저렇게 좋아하면 대머리 왕이 얼마나 나뻣는지 알수있네"
    롱아가 말했다.  "그일족이 우리집 "도깨비방망이가져갔어"
   상용이가 그때일을 되네기며 말했다.
     "그말이 이제 346번째야" 롱아가 지겹다는듯이 말을툭끊었다.
      
      상용이는 그때일이 다시 생각난다는듯 분이 안풀려
     주막보다 더비싸고 더 독한 술을 잔뜩먹었다.  
      ----------장터였다. " 취한다!!" 상용이가 눈을 깔며
    말했다.   "아 심심해 난 쥐들 갖고 놀러 가야지"
   롱아가 심심해 하며 말했다.  
  
     여긴 쥐굴  1 굴
    "으잉? 쥐들이 없잖아!!!" 롱아가 놀란듯이 말했다.
      !틱!   "!억!" 바로뒤에 흡혈쥐가 할퀴며 대들었다

        ■■■■□     "체!체력인 5분의1이 없어졌다!!!"
      롱아가 정말 놀라며    말했다.!!!!!!!!!!!!!!!!!!!
       "저번에는 20도 못미친것이!!!!!!!"    "어떻게 그렇게 강해졌나?"    흡혈쥐:"마 난 투명배웟어! 우리 쥐들도 다배웠다구.!"
         롱아: 헐  ㅡ▽ㅡ;;    
      
      어쨋든 롱아는 다시 쥐굴을 도망치다 싶이 나오며
       높은 산으로 올라가 밤하늘에 경치와 밑에 보이는
      부여성에 경치를 보았다.    아 얼마나 아름다운가.

       부여성 상점 ,길드 곳곳마다 불이 환하게 비추어져있었다.
      그리고 밤하늘엔 별이 비추는 이 상황을 한번 상상해봐라
       얼마나 정겨운가?

        다음편 - 여우굴과의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편을기대해
     주세요오오오!!!!!!

4편_여우굴과의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_
롱아는  아침,주막에서 일어나 연실이에게 막걸리 한사발
을 부탁했다.  "난 술을 마셔야 힘이나" 롱아가 연실이에게 말했다

"넌 원래 그랬어 너가 초보학교에서도 술을 마신건 전교생이
알고 있다고" 연실이가 눈을 흘기며 말했다
롱아는 창피해 잘먹었다는 말도 없이 주막 대문을 나섯다.

늦잠쟁이 상용이네 집으로 가는길이었다.
"지금 8신데 상용이는 아직도 자고 있을껄"
롱아가 혼잣말로 말했다. "야 롱아야 너레벨 몇이야?"
뒤에서 오는 현우가 말했다. 현우는 성격이 조금 난폭한
성격 이었다. "나 레벨 37이다!!" 롱아가 자랑하는듯이 말했다

"올~" 현우가 목검을 들고 소를 잡을라고 초보사냥터로 갔다.
부여성은 정말로 시설이 잘정리되어있다.
'이번에는 경마장도 새로 건설중이라고 하지?
경마장이 완전히 건설되면 상용이랑 현우랑 가볼까?'
롱아는 그냥 생각하면서 걸었다.

눈을 감고 걸어서 자주 장독대나 푸줏간집 강아지 !푸들이!
라는 녀석하고 부딧쳤다. "왈왈!!" 푸들이는 짖었다.
롱아가 달리자 푸들이는 계속 따라왔다.

〓〓 롱아는 드디어 상용이네 집에 도착했다. 집에 들어가보니
상용이는 다른날 보다 다르게 장독대를 의자 삼아 앉고
발에도 맞지 않는 작은버선을 신고 있었다. "얘 그러다 장독대
깨질라" 걔내 어머니가 하는 말이다. 상용이가 자신의
애중품인 장창을 꺼내며 롱아에게 달려왔다.

상용이 버선신는걸 대문을 밀었다 닫었다 반복하던 롱아가
"야 사냥가자"라고 말했다. "그래" 상용이가 동의했다.
그들은 다시 주막으로 돌아가 부여우지방비서2 를 사고
참고: (부여우지방비서 같은건 괴유밖에 못삼 괴유 아이템
제가 괴유 유저라서)

"슈슉" 부여우지방비서로 이동한 그들은 1굴에서 여우들을
물리치기 시작했다. 현철중검으로 롱아가 방패역할을 하고
상용이는 도망가서 화열참주를 계속 뿜어댔다.

화.열.참.주!!       드디어 그들은 여우들을 물리치면서
마지막굴인 9굴로 들어갔다.
거기서 구미호가 보였다. 롱아가 이번에는 상용에 체를 받으며
(공격을하면서 (상용이가)) 공격했다. 구미호:크르릉!!
상용이와 롱아에 의해 구미호는 쓰러졌다

속속속속!~  죽은자리엔 사각방패가 나왔다. 상용이는 그것을주워
ㅡ 롱아에게 주웠다. 롱아는 사각방패를 착용해 보았다.
"앗싸!!" 롱아는 기분이 좋았다. 상용이가 웃었다.

"계속 사냥하자!!"

다음편-여우굴과의 전쟁은 끝나간다-를 기대해주세요


* 라컨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04-30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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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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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교주

2008.03.19
04:37:18
(*.221.221.50)
여우가 입던것을 입으면 찜찜하지 않나요..?

자자와

2008.03.19
04:37:18
(*.58.70.156)
ㅋㅋ 아웃겨

자자와

2008.03.19
04:37:18
(*.58.70.156)
그리고 악마의교주님 동물의털은 사람옷에 많이쓰여요. 여우모피, 이런말 안들어보셧어요?

케르메스

2008.03.19
04:37:18
(*.109.31.66)
오리털, 여우모피, 호피. 등등 동물가죽으로 만들어진 옷이 꽤나 많은걸로 알고있어염.

아르센뤼팽

2008.03.19
04:37:18
(*.43.220.123)
실크 입으면 존내 찜찜하고 양털로 만든 옷입으면 찜찜해서 아주 죽겠네여 ^^

악마의 교주

2008.03.19
04:37:18
(*.221.221.50)
그런뜻이 아녜여.어쩄든 그렇게 들리셨다면 죄송..

자자와

2008.03.19
04:37:18
(*.58.70.156)
아 헛소리만지껄이네 악마의교주 미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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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도록 말을 달린다... 달리고 또 달린다...... 도착했다.. 젠장 ... 이미 늦었다.. 나의 왕국,,,,,백성,,,모두 한줌의 재가 되어버렸다... 젠장 나는 더이상 왕도 백성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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