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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후! 안녕하십니까! 폴랑입니다! 제가 이 소설의 해설자를 맡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폴랑은 혼돈의 성에 숨어 들어갔다. 혼돈의 성에는 원래 혼돈이 자고있던 침대에 이동헌이 들어누워있었다. 순간 이동헌은 침대 옆 쪽에 무언가를 토해내기 시작했다. 그것은 바로 혼돈이 아닌가?"
"휴..겨우 나왔네... 이동헌 이 X바야! 내가 너를 만들어 냈잖.."
《꿀꺽》
"이동헌은 토해냈던 혼돈을 다시 먹고 있었....."
《쩝쩝쩝》
" ...후우... 좋아 . 이제 토너먼트를 시작 하도록 하겠다. 참가할 녀석은 혼돈님과 폴랑님 두녀석이다. 둘중에 한 녀석만 내 몸속에서 나와서 이 이야기를 이끌어 갈수 있지.
이기는 방법은 간단해 둘 중 제일 빨리 뎃글 다는 녀석이 이기는 거다.
독자가 소설의 스토리 전개에 참가하여 영향을 미치는 소설을 인터렉티브 소설이라고 하더군...."

"제목이 혼돈's GO! GO!인데 혼돈이 등장 못하는 이유는 뭐죠?"
"그것은 폴랑님이 먼저 뎃글을 남기셧기때문이다! 일단 먹고 보자!"
"크아악! 초반 등장부터 먹히냐!!!"
"《우걱우걱》"
"지금부터 혼돈VS폴랑의 생존을 건 싸움이 시작되겠습니다. 장소는 제 뱃속입니다. 시작"

"........................"

"이런..두분 다 제 뱃속에 소화되셔서 사라지셨기 때문에 우승자는 이 몸이시다! 크하하하핫 내가 짱이다!"

"X발 이것도 소설이냐 ! 해설자도 등장인물도 이동헌 하나 뿐이면 무슨 이야기가 나요냐고!!"
"아앙? 넌 또 뭐야?"
"이 몸은 정의의 용사 !"
"《꿀꺽》 ... 알게 뭐야~븅신...이것으로 혼돈's Go! Go!를 마칩니다.
내가 끝냈다면 끝내는거야. 크크크크"

이렇게 이동헌은 또 다시 혼돈과 어둠의 땅에서 자취를 감취었다.
이제 이동헌이 사라진 뒤의 이야기를 할려고 한다.
이동헌이 사라진 다음 혼돈의 땅에서 새로운 이민자가 들어온다.
새로운 이민자들의 지도자로 뽑힌 지나가던행인A는 이동헌을 공공의 적으로 선포하고 세력을 (구)혼돈성을 집결해 (구)혼돈성을 (신)행인성으로 개명하게 된다.
그러나 안타깝께도 이동헌은 10년이 지나도 나타나지 않게되고 지나가던행인A는 운좋게 혼돈 땅의 새로운 지배자가 된다.

《이 소설의 주인공은 혼돈님이 아님을 재차 말씀드리는 바입니다.》

"그러면서 제목을 혼돈이라고 지은 이유는 뭐지? 어찌됐든 룰루랄라~"

한 사람이 행인성으로 가고 있었다.
《행인성은 (구)혼돈성으로써 행인A가 혼돈의 지도자가 되면서 지나가는 행인A가 행인성으로 이름을 바꿨다.》
이 사람은 실업자로서 자코라는 이름을 가진 자였다.
자코는 행인성의 입구에 가까이 가서 안내원에게 말했다.
"행인A님 , 카오 좀 주세요~"
안내원은 자코를 패서 글바위에 갖다 버렸다.
자코는 곧 이어서 창작탑에서 최초로 피켓 시위자가 되었고 반 행인파가 되었다.
한편 이동헌은 혼돈과 어둠의 땅에서 멀리 떠나 어느 바다에 떠있었다.

"우우욱! 아 토할 것 같아. 태어나서 한번도 이런 적이 없었는데……."

그렇다. 이동헌의 뱃속에서는 아직 소화되지 않는 혼돈이 탈출을 시도하려
했었다.

"당연하지! 명색이 신인데! 다시 한번 말하지만 내가 짱이란 말이다! 그나저나 나도 마오쩌둥 어록처럼 혼돈 어록을 만들어서 팔아볼까?"

그건 좀 아니라고 생각되는데……. 어찌됐든 이동헌과 혼돈의 싸움은 이제 시작이었다.
한편 행인성 깊숙한 곳에서는 지나가는 행인A가 참모들과 함께 어떻게 하면 자코를 해치울까 논의 중이었다.

"어떻게 하면 좋겠냐?"

"애들 불러서 그냥 족칩시다!"

"아냐! 그러면 혼돈과 어둠의 땅에 사는 인간들이 나를 독재자라고 생각하고 몰아내려고 할 거야……."

"그렇다면 해결사를 불러서 처리하심이……."

"해결사? 뭐 쓸만한 녀석이 있냐?"

"SSO라고 그 녀석 정말 물건입니다."

"후후후…….좋아 ! 결정했어!! 어서 그 놈을 데리고 오도록!"

이렇게 해서 자코의 운명은 결정 되어 버리고 말았다.
동시에 지나가는 행인A의 운명도…….

"여기가 혼둠 땅인가…….정말 흥미로운 곳이군……."

SSO가 행인성에 도착하자 입구에서는 지나가는 행인A와 그의 추종자들이
앞에 서 있었다.

"후후후…….어서 오십시오……."

"큭…….큭하하하하핫……. 여기 와보니 생각이 바꼈다 ! 원래는 카오 좀 벌려고 왔지만 푼돈 벌고 가기에는 이곳은 아까운 곳이지……."

"??????????"

"갑작스러운 공격!서든어택!"

지나가는 행인A와 그의 추종자들은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렸다.
이것이 지상 최강의 악당 SSO의 힘이란 말인가.
유에서 무로 만든다는 것인가.
한편 깊은 바다 속의 이동헌의 뱃속 위장은 심하게 흔들리고 있었다.

"으아아아아앙!!! 똥 싸고 싶어지잖아!!!!

이동헌은 혼둠 땅을 향해 전속력으로 헤엄치기 시작했다.
이제 (구)행인성은 다시 (신)쏘성으로 이름을 바꿨다.
그리고 피켓을 든 자코가 다시 쏘성의 안내소로 찾아오자 SSO는
자코를 죽여버리고 힘으로 혼둠 땅을 지배해 진정한 독재자가 되었다.

"큭큭큭큭! 이제 동생을 쉽게 찾을수 있겠군!"

하지만 그와 이동헌의 만남은 이제 멈출수 없게 되었다.

"크으윽! 감히 나를 배신 했겠다. 가만히 두지 않겠다!"

지나가는 행인A의 부하들은 SSO의 공격에 흔적도 없이 죽었지만
행인A는 특유의 기술인 순간이동을 써서......

"이건 뭐... 드래곤볼도 아니고 장난하냐?"

어찌됬든 행인A는 살아남았다.

"혼자서는 도저히 안되겠군.....믿을 만한 녀석 없나?"

행인A는 그렇게 말하면서도 혼자서 당당하게 쏘성으로 가고 있었다.
한편 이동헌은 ......

"응아아아아! 안되! 이러다간 싸버리겠어!!!"

'큭큭큭! 그래 싸라! 비록 기분은 나쁘지만 일단 살고봐야 하지 않겠냐?'

두 사람의 처절한 싸움이 혼둠땅에서 50Km떨어진 바다에서 계속되고 있었다.
또 한편 쏘성에서 SSO는 혼둠 땅을 탈출하려는 무리들을 잡아서 인육을 좋아하는 미알들의 먹이로 주는 등 활발한 엔터테이먼트 활동을 하고 있었다.

"후후후....이제 좀 조용해지는 것 같군...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일해 보실까나?"

이렇게 혼둠의 지배권을 둔 네사람의 싸움이 본격적으로 다가가고 있는듯
했다.
과연 혼둠의 진정한 지배자는 누가 될 것인가?

《우아 아아악!》

허겁지겁 혼둠땅의 안내소 안으로 들어온 이동헌은 급히 화장실로 들어가
변을 보려고 했다.
SSO의 노력으로 혼둠은 제법 문화의 근원지답게 발전하고 있었다.
화장실도 예전과는 달리 세련되고 깨끗하게 변해 있었다.

"후후후……. 간만에 일을 볼 마음이 나게 하는군…….누군지는 모르겠지만 계속 수고하라고……."

《흐아아앗!》

이동헌이 폼을 잡고 일단 때리려고 하니깐 무언가 거대한 것..자세히 말하면 머리통만한게 나왔다.

"후우~ 오랜만에 큰 것 하나 시원하게 나왔군……."

'후우~ 이제 놈의 근육 긴장이 풀린 것 같군……. 이거 엄청 아프잖아!'

"흐흐흐..이곳 겨우 10년 밖에 안지난것 같은데 , 많이 변했군 ! "

"앞으로 이곳의 대가리는 나다!"

"앞으로 이곳의 대가리는 나다!"

동시에 이동헌과 외친 사람은 검은 색 피부와 근육질 몸매가 인상적인 사람이었다.

"아앙? 넌 뭐야? 감히 내 말을 따라하더니"

《퍽》

주먹질 한방에 이동헌은 그만 나가떨어지고 말았다.

"뭐야? 죽은 거야? 큭큭큭...역시 이 건달님에게 걸린 녀석은 북망산 직행이지…….큭큭큭…….자 이제 혼둠을 접수하러 가보실까~"

건달은 쏘성으로 쏜살같이 달려갔다.
한편 이동헌의 몸속에서 검은 손이 가죽을 찢고 올라왔다.

"X새끼들…….무슨 짓거리들이야! 내가 짱이란 말이다!"

혼돈도 뒤질세라 허벌나게 쏘성으로 달려갔다.
이렇게 혼둠의 지배권을 둔 싸움이 5명으로 늘게 된 것인가?
과연 혼둠의 미래는?

쏘성으로 가고 있던 행인A는 안내소에서 그냥 드러누워 자고 있었다.
과거 지배자 였던 터라 직원은 내쫓을수도 없어 난감한 상황이었다.
그리고 건달은 쏘성으로가다가 미알에게 잡아 먹히고 말았다.
혼돈은 기절했다가 깨어난 이동헌에게 다시 잡아 먹히고 만다.

"조금 늦고 어색한 면이 있지만....이 혼둠은 나 이동헌 것이다!!!!"

"내 땅에서 이 무슨 소란이야!"

SSO의 목소리에.....

"이런 X발!"

이동헌은 곤두백산하고 안내소로 도망치기 시작했다.

"이젠 도망가기 까지해! 받아라 서든 하트!"

《크헉!》

SSO의 점프 하이킥으로 이동헌은 피를 토하고 쓰러지고 말았다.

"싱거운 녀석"

SSO는 현실세계의 문제에 대해 안내소를 향해 가기 시작했다.
과연 행인A의 운명은 어떻게 될것인가?
게다가 혼돈은 이동헌의 몸속을 다시 뚫고 나와

"야이 썅X아! 죽일려면 죽이고 살릴려면 살게할것이지 온종일 뱃속에 쳐박질하고 무슨 짓이...."

한편 안내소로 간 SSO는......

">.<"

"이게 누구신가 지나가는 행인A님 아니신가? 쳇 또 사라져 버렸군!"

지나가는 행인은 또 다른 세상으로 차원이동해버렸다.

혼돈은 쏘성으로 달려갔다.
하지만 거기에는 이미 SSO는 없었다.
물론 SSO는 무슨 일이든지 혼자서 하려는 버릇이 이 소설에만 있기에
SSO의 부하도 없었다.

"크하하하하! 강림했도다! 드디어 다시 왕좌에 앉게 되었군!"

한편 안내소에서 동생을 찾는 팀을 구성한 SSO는 다시 (구)쏘성 (신)혼돈성 으로 돌아가고 있었다.
그런데 (구)쏘성에 혼돈성이라는 간판이 턱하니 붙여졌다.
그리고는 입구에서 혼돈이 거만하게 나오기 시작했다.

"앙...네가 그 뭐냐……. SSO라는 녀석이구나.."

"당신은 혼돈?"

"그렇다면 어쩔래? 그나저나 너 되게 불편하게 생겼다."

"......................서든 어택!"

《허이짜》

"내가 그런 꼼수에 통할 줄 아느냐!"

【혼돈 공격력 수조수억수천수백수십수만수수 VS SSO 공격력 무한】

《라운드 1 파이트! 퍽! 컥!》

혼돈은 결국 SSO와의 싸움에서 진듯했고 SSO는 혼돈의 몸을 이동헌의
몸에다가 옮겨주었다.
이렇게 천하는 SSO의 손안에 들어온 듯 했다.

『30년 후 , 혼둠과 어둠의 땅은 그 누구도 살지 않게 되었다.』
분류 :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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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
등록일 :
2007.03.05
05:21:24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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