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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2185 일반 스파이럴 1화 -아이즈의 폭탄 함정 상- [4] 482   2005-02-15 2008-03-19 04:33
...... 일어나~ 일어나 일어나 일어나~~ 7시에 맞춰놓은 알람시계가 울린다... '졸린데 그냥 잠이나 자지 뭐.' "....." "빨랑 일어나! 지금은 7시란 말야!" 레미르의 특수기능 3단 밟기가 미러의 허리에 작렬했다. "커어억!!" 미러는 충격의 의한 회복으로 일...  
2184 일반 애교게리온 7화 -인간은 일한다- [4] 마사루 470   2005-02-13 2008-03-19 04:33
지난 줄거리- 마사루의 아빠 마도루가 협박해서 지구를 지키기위해 애교게리온을 탔다. 그리고 3번째 출전으로 0호기와 초호기의 협동 작전의 효과로 제5사도 라미엘을 무난히 쓰러뜨렸다. 아쉬운점은 레이(18호)가 죽고( 그건 그다지 상관 없지만) 에바 0호기...  
2183 일반 추리의 나선 스파이럴 프롤로그 [6] 469   2005-02-12 2008-03-19 04:33
....... 삑. "여보세요, 미러?" "형?" "레미르에게 전해. 난 <블레이드 칠드런>의 비밀을 추적한다고 말야." "어? 뭐야? 형!...끊겼다. 형...." 추리 해라! 진실을 위하여! 추리 해라!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추리 해라! 형을 뛰어 넘기 위해! ============...  
2182 일반 레이브 [3] 마사루 571   2005-02-08 2008-03-19 04:33
옜날옜날 한옜날 호랑이 담배 피다가 에쎄라이트로 바꾸던 시절이였스무니당 하루라는 아새끼가 살앗씁니다 하루:아흐다 낚시 나 해야지 ㅎ아ㅡㅎ 그래가지고 하루는 낚시줄에 자기 똥을 달아서 낙씨해쓰빈ㄷ 가기나가 가니가 구 푿얻 하루: 뭐야씨발 이 왠 개...  
2181 일반 탈출 1화. [1] 검은미알 461   2005-02-06 2008-03-19 04:33
(어느 비가 내리는 날 밤) "저기! 저놈 잡아라!" "으헥! 들켰나!" "5번 경비대한테 알려! 어서!" "알겠습니다." "이런! 어떻하지?" "저건... 지프닷!" (부릉~ 부릉~) "앗! 저놈이!" "공중지원 부탁해! 어서!" "제길!" (약 50분후. 도시 외곽.) "제길! 앞에는 ...  
2180 일반 폭력대결 24편(새로 만든 것) [5] file zk11 423   2005-02-07 2008-03-19 04:33
 
2179 일반 탈출 2화. [1] 검은미알 441   2005-02-07 2008-03-19 04:33
쾅. "제~~~~에~~~길~~~~" 그렇다. 선로가 끊어진 것이었다. "저 헬기가 철로를 부숴!" 또 한가지. 기름이 없었다. "이건.. 역전인생이다!" (역전인생: 말 뜻대로 역 앞에서 사는 인생. 거지.) "앗! 저 헬기가 착륙을!" "어떻해!" 또르륵... "응? 이건..." "유...  
2178 일반 지옥싸움5편6편 [2] file zk11 437   2005-02-04 2008-10-09 22:34
 
2177 일반 지옥싸움7편 입니다. file zk11 364   2005-02-06 2008-10-09 22:34
 
2176 일반 지옥싸움2부1편,2부2편 올려유 file zk11 357   2005-02-06 2008-10-09 22:34
 
2175 일반 애교게리온 6화 -결전 제3 신 서울시- [2] 마사루 648   2005-02-06 2008-10-09 22:34
-지난 줄거리- 마사루의 아빠 마도루가 협박해서 지구를 지키기위해 애교게리온을 탔다. 3번째 출전으로 라미엘을 쓰려 뜨리러 했지만 오히려 적의 포지트론 라이플에 맞고 쓰러졌다 꽈연....... -----------------------------------------------------------...  
2174 일반 폭력대결5편,6편입니다. [1] file zk11 465   2005-02-04 2008-10-09 22:34
 
2173 일반 gradation -1 TUNA 547   2005-02-03 2008-10-09 22:34
눈을뜨자 마자 보이는것은 회색 천장. 천장에 대롱대롱. 원숭이 처럼 매달려 있는. 흰 색 갈래떡 처럼 생긴 형광등. 세수를 대충하고 주 중에 2번 배달이 오는 ( 화요일 목요일 ) 흰색 우유. 분명히 우체통 안에 있어. 그것. 찾으러 현관문을 열고 두리번 거...  
2172 일반 지옥사움3,4편 대령이옵니다. 주민들 [4] file zk11 461   2005-01-31 2008-10-09 22:34
 
2171 일반 새로운 만화 폭력대결1편,2편 [2] file zk11 459   2005-01-31 2008-10-09 22:34
 
2170 일반 흐아암 폭력대결3편,4편 [8] file zk11 449   2005-01-31 2008-10-09 22:34
 
2169 일반 보람찬 내일의 초강력 [1] DeltaSK 462   2005-02-02 2008-10-09 22:34
우리의 귀여운 돼지새깅 초강력은 미남소의 집으로 모험을 떠납니다, "전우의 시체를 넘고넘어" 신나게 노래부르며 P90을 들고 걷어가는 초강력의 모습은 마치 산에 흐르는 한줄기 방기소리와 같았습니다 그러니까 말이지 초강력은 결국 미남소를 만났습니다 "...  
2168 일반 [단편]온년장 [4] 삼검류 509   2005-02-03 2008-10-09 22:34
혼돈님의 소설을 만화화 해봐쪄 뭘까..이 허전함.. 하핫~너무 그리기 편하고 좋았어  
2167 일반 [소설] 미남소의 탄생 [1] 자자와 466   2005-01-29 2008-10-09 22:34
태양이 뜨고 초원이 glow 문명이 follow 인 시절에 전쟁이 휩쓸고간 폐가지하에는 한마리의 소가있었다. 그 소의 이름은 '내가 원,투,쓰리하면 너는 미남소' 였다. 등심이 맛있는소였다. 그 소는 벼룩의 간을 머그며 자랐다 점점 커가는데 사춘기가 왔다. 그런...  
2166 일반 혼돈과 어둠의땅 3페이지 [5] file 삼검류 474   2005-01-29 2008-10-09 2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