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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백수 사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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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나 | 1124 | | 2011-08-21 | 2019-03-19 23:09 |
이 이야기는 김백수라는 주인공을 시점으로 전개됩니다. 주인공인 김백수의 나이는 23살 아직 군대도 안갔고 집에서 뒹굴뒹굴 놀고있습니다. 이런 미래가 불투명한 백수에게 놀라운 일들이 펼쳐지는데.. 아침 3pm.. 김백수가 침대에서 깨어난다. 김백수 :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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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명인과 페도르의 기묘한 모험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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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명인A | 629 | | 2008-10-26 | 2008-10-27 0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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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3 |
고어
불시불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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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초 | 1915 | | 2009-05-01 | 2009-05-10 0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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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2 |
그림
그냥 한번 그려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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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상자 | 554 | | 2008-10-26 | 2019-03-19 2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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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탈타란아래나-전설의 힘을 이용해 창세기를 열여가는자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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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드로 | 794 | | 2008-11-16 | 2019-03-19 23:15 |
(다음날) 도미코:으악아아아악!뭐야 왜 한명이 더늘어난것이야 도대체 아! 아여 녀석이 알을 여기에 놓은거라면....) 도미코는 잠시 생각했다 그러것이기 아여가 그에게서 엘릭멜탈에 대해서 쉽게 말해주리가 없기때문이다 참고로 히지가타 아여는 올에 영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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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 |
만화
초뭏ㄷ #프롤로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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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1583 | | 2008-10-29 | 2008-10-30 0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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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9 |
만화
실천하는 사람이 되어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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死門 | 667 | | 2008-10-30 | 2019-03-19 2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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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8 |
만화
For ME : False paradise 1p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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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턴초밥 | 507 | | 2008-10-31 | 2008-10-31 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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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7 |
그림
M&R's work!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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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턴초밥 | 553 | | 2008-10-31 | 2008-10-31 08: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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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6 |
그림
도트 작업 6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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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o쇼우 | 540 | | 2008-10-31 | 2008-10-31 08: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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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5 |
그림
태고의 플라스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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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턴초밥 | 611 | | 2008-10-31 | 2019-03-19 2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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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4 |
명인과 페도르의 기묘한 모험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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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명인A | 469 | | 2008-10-31 | 2008-11-02 05: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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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3 |
그림
틴타이탄 스타파이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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死門 | 1819 | | 2008-10-31 | 2008-11-01 0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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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2 |
게임
눈알 봄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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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턴초밥 | 676 | | 2008-11-01 | 2008-11-01 2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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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 |
그림
멍청한 거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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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상자 | 495 | | 2008-11-01 | 2008-11-02 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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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실라퀘스트 4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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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대 | 499 | | 2008-11-02 | 2008-12-28 0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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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엘레덴타 제국 연대기 - 0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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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타이 | 401 | | 2008-11-02 | 2008-11-03 05:13 |
때는 5세기 풀과 나무가 우거진 숲. 혼돈과 어둠, 남극 대륙을 걸쳐봐도 단 하나 밖에 없을 거대한 숲. 엘레덴타. 조용하고 한적하기만 할것같던 이곳은 오늘만큼은 떠드는 소리가 끊기지 않았다. 엘레덴타에는 성대한 축제가 열리고 있었던것이다. 가장 큰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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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탈타란아래나-전설의 힘을 이용해 창세기를 열여가는자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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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드로 | 453 | | 2008-11-03 | 2019-03-19 23:15 |
탈타란에서 탈타란제국의 외딴도시 올에서 말해야 겟군 여기 중학교의 중학생들에서 틀뼌한 녀섯있이다 그녀섯의 이름은 아크라 도미코로 부모는 전쟁에서 생명이 날아가버려기 때문에 혼자살고 성별은여 그리 고 학교에서는 학교에수호신으로 탈타란에서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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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탈타란아래나-전설의 힘을 이용해 창세기를 열여가는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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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드로 | 497 | | 2008-11-04 | 2008-11-04 06:04 |
도미코:얼래 알이두개 있다냐. 도미코는 침실에 있는 알두개를 보면서 말해다 그리고 알을 만졌다 도미코:체온이 느껴지네. 그떼였다 원숭이:퀴에에에. 원숭이의 비명소리에도 도미코는 잠짝놀라지 앖아다 그리고 이러게 말해다 도미코:뭐야 원숭이 멱살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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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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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턴초밥 | 477 | | 2008-11-04 | 2008-11-04 07:59 |
1 오랫만에 조용히 책을 읽어보자니 갑자기 탁, 탁.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울리고, 곧이어 대답할 새도 없이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린다. 이 안방까지 걸어오는 발소리가 들리고 나의 참된 독서를 방해한 소리의 주인공이 얼굴을 비쳤다. "안녕." "어,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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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큭, 진짜 멋지게 원작을 어레인지 시켜 주네요.
아쉽게도 동영상이 제대로 링크 안 된 듯...
다른 분들 자유게시판에 막 올리던데 어떻게 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