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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은 넉넉잡고 1시간30분이면 엔딩을 볼수가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세이야를 조작하게됩니다
메뉴로 들어가면 각 능력치의 수치를 더하거나 뺄수 있으며
성의의 크로스를 가능하게 합니다
성의를 입고있으면 코스모가 조금씩 줄어듭니다
그런데 코스모는 적 한마리를 죽일때마다 10포인트 정도 올라가지요
적 병사는 무한으로 리젠 되서 나오는데 주먹 한방에 한마리씩 죽습니다
특별한 공략은 없고 토너먼트 끝난뒤에 콜로세움을 나오면 적병사들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이녀석들을 30분가량 때려잡습니다
그럼 모든 스탯을 19~20레벨정도 올릴수있습니다
그 다음부터는 스토리만 따라가면서 이벤트를 보며 전투를 하다보면 엔딩입니다
특별히 공략이 필요한 캐릭터는 없습니다
모든 스탯이 20레벨인 상태에서 유성권 한방이면 황금성의도 한방에 날라가더군요
이벤트가 있을경우에는 아무리 때려도 안죽습니다
그럴때는 일부러 맞아서 라이프가 0이되면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마지막 보스인 제미니 사가는 첫번째 전투에서는 못이기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냥 갤럭시안 익스플로전 맞아주면서 쓰러져버리면
아테나가, 일어나세요 용사여....하면서 세이야가 세븐센스를 익히고 사가와 다시 싸우게됩니다
그 상태에서 유성권을 쓰면 사가도 한방에 죽어버립니다
뭔가 시간이 아까웠던 게임.
가격은 파격적이었는데 닌텐도에 밀려버린 비운의 게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