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206

최근 계발중인 게임 이랄까...

데굴데굴

Run Man을 만들다가 뭔가 만들고 싶은 장르가 생각나서 다시 만들기 시작하는 게임

 

'벨룸'

 

이랄까요.

 

이 혼둠에도 게시물을 쓴거같은데 안보여 ㅇㅂㅇ;;

 

 

그냥... 전쟁게임인데

 

자동 시뮬레이션 전쟁게임으로

 

내가 군대를 구성하고 전쟁 일으키면 알아서 싸워주는 식의 운영 게임으로 갈 생각입니다.

 

처음엔 심플하게 만들고 많은 업데이트가 진리지...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916
등록일 :
2011.03.21
02:49:43 (*.142.170.242)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326806
목록

네모누리

2011.03.23
06:10:06
(*.141.40.80)

시뮬레이션...막상 만들기 시작하면 끝이 없이 어렵다는...그...

삭제 수정 댓글

ㅋㄹㅅㅇ

2011.03.23
06:44:24
(*.152.209.69)

군사력, 사기 등등 수치가 간단하면 괜찮은데

 

이게 점점 늘어나버리면 머리만 아프죠

 

 

삭제 수정 댓글

똥똥배

2011.03.23
07:42:12
(*.22.20.158)

머리를 많이 써야하고, 밸런스 맞추는 게 중요하긴 하지만

기술적이나 작업량으로 볼때 시뮬레이션이 의외로 할 일이 적습니다.

보통 그래픽도 타일맵으로 이루어지구요.

액션같은 거랑 비교할 게 아니죠.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264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814
12866 여러분들은 지금 무얼하고 계시나요? [13] 장펭돌 2011-04-10 931
12865 오랜만입니다 똥똥배님께 질문이 있어서 들렸습니다 [5] 김수겸 2011-04-10 822
12864 똥똥배의 기록, 만화 카테고리 수정 똥똥배 2011-04-09 1641
12863 패션 스타일리스트 [5] file 쿠로쇼우 2011-04-09 1926
12862 소소한 도트 [2] file 헤드얍 2011-04-08 937
12861 4월 25일 법의 날 [2] 똥똥배 2011-04-08 738
12860 오늘 KTX에서 Wifi로 인터넷을 하는데 [2] 똥똥배 2011-04-08 932
12859 DATREX를 하루 먹어보고... [4] 똥똥배 2011-04-05 983
12858 문D라이브 타임리스 강좌 지웠습니다. [2] 똥똥배 2011-04-04 899
12857 좋은일 많이 있었네요. [2] 매운맛기린 2011-04-04 1006
12856 이스 이터널 시리즈에 대한 의문 [1] A.미스릴 2011-04-03 839
12855 Datrex(미군전투식량)를 먹어 보았습니다. [8] file 똥똥배 2011-04-03 1761
12854 님들 나 다이어트 중임 [3] 장펭돌 2011-04-03 875
12853 Final Boss Shooting 1.2 업로드 [2] 똥똥배 2011-04-02 942
12852 현재 '나는 염탐꾼이다'진행상황 [2] file 네모누리 2011-04-01 926
12851 간만에 쓰는 글 [1] 짜스터 2011-03-31 815
12850 이잉 ㅠㅠ [3] 깨중이 2011-03-31 922
12849 최근 통계를 보면 엄청나게 접속률이 높아졌는데 [5] 똥똥배 2011-03-31 1502
12848 간만에 느껴보는 과거의 향수 [1] 장펭돌 2011-03-31 886
12847 대체 이게 몇년만인지.... [2] 키아아 2011-03-31 811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