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혼돈과 어둠의 세계관의 대해 작성하는 곳. 도구/미지/미알

글 수 440

코딱지

앟랄


내가 어렸을 적 왕건이라며 마당에서 키웠던 코딱지가 점점 불어났다.
하지만 거기서 멈추지 않고 많은 사람들을 삼켰따. 나는 순간 무서웠다.
그래서 나의 신체에서 생성된 내 분비물인 코딱지안으로 들어왔다.
그런데 코딱지안에 들어오면 신체의 피부를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여 젊어지게 하는 것이였따!
그래서 나 동안이여 우왕
이 게시물을
분류 :
기타
첨부 :
코딱지.JPG [File Size:115.5KB/Download:15]
조회 수 :
1676
추천 수 :
3 / 0
등록일 :
2007.12.02
20:25:26 (*.47.102.140)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item&document_srl=4795
목록

장펭돌

2008.03.17
04:51:33
(*.49.200.231)
코딱지가 동안의 비결!?
댓글

규라센

2008.03.17
04:51:33
(*.227.245.124)
무적코털 보보보의 코딱지는 살아 움직이던데......(집도 짓고..)
댓글

잠자는백곰

2008.03.17
04:51:33
(*.173.163.58)
더럽다...
삭제 수정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 기타 코딱지 [3] file 앟랄 2007-12-02 1676
299 도구 1억 카오 [15] file 프리요원 2007-12-04 1675
298 도구 혼둠 은행 공식백지수표. [6] file 장펭돌 2007-12-05 1633
297 무기 방위용 크셀크세스 가01 [6] file 폴랑 2007-12-05 1850
296 미알 눈 까리 [5] file 게타쓰레기 2007-12-08 1476
295 기타 한글약 [9] file 혀없는사람 2007-12-13 1634
294 기타 헬륨껌 [10] file 폭풍을 잠재우는 꽃 2007-12-17 1678
293 미알 음괌 [8] file 폭풍을 잠재우는 꽃 2007-12-17 1563
292 도구 소리사진기 [6] file 폭풍을 잠재우는 꽃 2007-12-17 1687
291 미알 푸러너 [5] file kuro쇼우 2007-12-17 1389
290 미알 초록 잔듸 [10] file 프리요원 2007-12-17 1556
289 도구 죽은 땅콩(아본드) [5] file 폭풍을 잠재우는 꽃 2007-12-18 1730
288 도구 해왕성의 물 [4] file 폭풍을 잠재우는 꽃 2007-12-18 1853
287 미알 나빠 [7] file 혼돈 2007-12-23 1509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