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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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41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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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701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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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수상작은 3부문이 한계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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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111 | | 2011-03-16 | 2019-03-19 23:10 |
사실상 3부문 수상도 대단한 것이기 합니다만. 보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전설의 탄생을 기다린달까... 7부문은 정말 전설이 될 듯 하고, 다음에는 4부문이 탄생할 수 있을까요? 사실 괜찮은 작품들 많이 나와서 상을 나눠가지는 것도 나쁘진 않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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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리캐이션 무료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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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쇼우 | 938 | | 2011-04-12 | 2011-04-12 16:53 |
집 주변에서 모바일 앱 개발 무료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네요 내가 겟토다제 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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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립터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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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877 | | 2011-03-18 | 2011-03-20 02:22 |
용사탄생을 리메이크할 건데, 아무래도 역할 분담하는 게 작업도 좋을 듯 하고, 혹시라도 참여해보고 싶으신 분이 있으실까 해서 적습니다. 흥크립트 할 줄 아시면 됩니다. 희곡형태의 시나리오를 드리면 그것에 따라서 등장인물들 띄우고 대화 처리하고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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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다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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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995 | | 2011-03-18 | 2011-03-19 00:49 |
아오... 전역후 계속 완벽한 식단조절을 (다른사람이 보기에 너무 안먹는거 아니냐고 할정도) 하고 있었는데... 사실 다른사람들이 너무 안먹는다고 하지만 딸기도 먹고 단호박도 먹고 은근히 그런것들을 먹어두었기 때문에 무작정 안먹는것은 아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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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4 |
일주일에 글 하나 쓰자고 다짐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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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포 | 58 | | 2019-11-25 | 2020-01-18 22:24 |
1월에 글을 쓰고 전혀 쓰지 않았네요. 좋은 소식은 열심히 일해서 이번달부터 월급 5만원 올랐습니다. 모두 축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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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찾아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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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라센 | 72 | | 2019-12-03 | 2019-12-12 23:40 |
야심한 밤..... 은 그냥 야근해서 그렇고. 오래간만에 찾아뵙고 인사드립니다! 다들 안녕히 잘 계시죠? 자주 찾아와서 놀고싶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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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글하나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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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생물체 | 66 | | 2019-12-09 | 2020-01-18 22:24 |
어째 시험중에만 종종 찾아와서 글쓰고 가는듯 하네요.. 시험공부할때는 다른게 뭐든지 다 재밌잖아요,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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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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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ㄹㅅㅇ | 84 | | 2019-12-16 | 2020-03-01 04:22 |
그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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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 |
어쩌다보니 크리스마스가 그냥 지나가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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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라센 | 52 | | 2019-12-26 | 2020-01-18 22:21 |
다들 즐겁게 보내셨길 바랍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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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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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라센 | 39 | | 2020-01-03 | 2020-01-18 22:20 |
1일에 적었어야 했는데. 지금이라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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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8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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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26 | | 2020-01-03 | 2020-01-04 19:51 |
요새 자주 오질 못했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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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7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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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4 | | 2020-01-03 | 2020-01-18 22:20 |
새뱃돈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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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6 |
흑곰님 올해는 대회 안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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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66 | | 2020-01-08 | 2020-01-18 22:20 |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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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5 |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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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라센 | 48 | | 2020-01-14 | 2020-01-20 19:52 |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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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 |
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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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포 | 56 | | 2020-01-14 | 2020-01-18 22:19 |
모두 다시 일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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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3 |
새해의 첫 달도 절반을 넘어갔는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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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75 | | 2020-01-18 | 2020-01-20 19:47 |
어째 작년과 다를 것 없는 삶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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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 |
고전을 많이 읽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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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56 | | 2020-01-22 | 2020-03-02 01:15 |
요즘 인터넷을 보는 데에 하루의 시간을 다 쓴다. 인터넷에 올라오는 정제되지 않은 글들만 흡수하다 보니 내가 쓰는 글이지만 띄어쓰기도 엉망이고 맞춤법도 엉망이다. 책, 특히 고전은 나보다 훨씬 훌륭한 사람들이 쓴 글이다. 훌륭한 사람들이 쓴 영양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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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 |
인터넷에 글을 쓰기가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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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57 | | 2020-01-22 | 2020-03-01 04:11 |
옛날에는 무턱대고 쓰고 봤는데 요즘에는 욕을 먹는 것이 무섭다. 세상 사람들의 생각은 나와 다르다는 것을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잘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굳이 현실에서도 먹는 욕을 인터넷에서도 먹어야 하나 생각이 든다. 생산하기를 그만하고 소비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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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 |
설도 어영부영 지나가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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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라센 | 42 | | 2020-01-28 | 2020-03-01 04:10 |
다들 명절 잘 보내셨나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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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 |
생존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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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마그제 | 77 | | 2020-02-03 | 2020-03-01 03:45 |
거진 10년만에 와보네요. 다들 잘 지내시는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강산이 변하고 시대가 변해도 혼둠은 변함없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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