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207

서울 갑니다.

똥똥배

오늘 집 구했고,

목요일에 이사하네요.

직장도 정해졌구요.


뭐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창작활동을 하는 생활이 다시 시작되겠죠.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171
등록일 :
2011.04.12
06:14:05 (*.22.20.15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332296
목록

장펭돌

2011.04.12
07:00:23
(*.159.30.76)

오 다시 취직하셨군요.

서울로. 축하드립니다.

댓글

헤드얍

2011.04.12
07:11:53
(*.140.32.178)

홀 서울..

취직 축하요.

댓글

김수겸

2011.04.14
19:26:01
(*.43.180.111)

또 바빠지시겠네요 축하드림니다. 그러고보니 펭돌님은 언제 전역하신거지

삭제 수정 댓글

장펭돌

2011.04.14
19:51:21
(*.159.30.76)

한달 전에요

댓글

규라센

2011.04.16
09:18:53
(*.64.41.227)

제가 이 글을 늦게 봐서 좀 늦은 감이 있지만 어쨌든 축하드려요^*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379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943
» 서울 갑니다. [5] 똥똥배 2011-04-12 1171
12866 여러분들은 지금 무얼하고 계시나요? [13] 장펭돌 2011-04-10 931
12865 오랜만입니다 똥똥배님께 질문이 있어서 들렸습니다 [5] 김수겸 2011-04-10 824
12864 똥똥배의 기록, 만화 카테고리 수정 똥똥배 2011-04-09 1642
12863 패션 스타일리스트 [5] file 쿠로쇼우 2011-04-09 1926
12862 소소한 도트 [2] file 헤드얍 2011-04-08 937
12861 4월 25일 법의 날 [2] 똥똥배 2011-04-08 738
12860 오늘 KTX에서 Wifi로 인터넷을 하는데 [2] 똥똥배 2011-04-08 932
12859 DATREX를 하루 먹어보고... [4] 똥똥배 2011-04-05 983
12858 문D라이브 타임리스 강좌 지웠습니다. [2] 똥똥배 2011-04-04 899
12857 좋은일 많이 있었네요. [2] 매운맛기린 2011-04-04 1007
12856 이스 이터널 시리즈에 대한 의문 [1] A.미스릴 2011-04-03 840
12855 Datrex(미군전투식량)를 먹어 보았습니다. [8] file 똥똥배 2011-04-03 1762
12854 님들 나 다이어트 중임 [3] 장펭돌 2011-04-03 875
12853 Final Boss Shooting 1.2 업로드 [2] 똥똥배 2011-04-02 942
12852 현재 '나는 염탐꾼이다'진행상황 [2] file 네모누리 2011-04-01 926
12851 간만에 쓰는 글 [1] 짜스터 2011-03-31 816
12850 이잉 ㅠㅠ [3] 깨중이 2011-03-31 924
12849 최근 통계를 보면 엄청나게 접속률이 높아졌는데 [5] 똥똥배 2011-03-31 1502
12848 간만에 느껴보는 과거의 향수 [1] 장펭돌 2011-03-31 886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