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암호화 파일이었군요.

 

전 5년만에 처음 알았습니다. 예전에 좋아하던 OST나 게임 BGM중에 enc로 된게 참 많았죠.

 

그럴때마다 번번히 좌절하고 아쉬워했는데, 오늘 보니 enc가 그냥 암호화 압축(?)프로그램이더군요?

 

그리고 대부분은 해당 자료가 올라온 클럽박스에 비번이 있단 것도 알았습니다. 대부분 주소나 업로드 날짜 아니면 시샵 닉이나 아이디같은 것이 비번이란것도//

 

휴.. 지금 그때 그 음악 다시 받고싶지만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 이게 다 (확실하진 않지만)네이버 지식인 때문이다.(아니어도 줏어들은 지식의 해악!)

 

앞으로는 비슷한 일이 있으면 조금 더 여러가지로 알아보고 다녀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ps. 언젠가 zip enc 라던가 enc라던가 클박에서 모두 검색해보고 싶다// 근데 이거 클박 전용 암호화죠?

 

ps2. 최근의 불법공유는 이런 방식으로도 이뤄지더군요. 이런걸 경제용어로 뭐라하더라.. 하여튼 사람이란 적어도 안 좋은 쪽으론 머리가 잘 돌아가게 돼 있는듯..

조회 수 :
480
등록일 :
2013.12.01
05:21:46 (*.214.109.144)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711044

똥똥배

2013.12.01
06:06:26
(*.75.88.116)

허허, 저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13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78
13905 오늘 가입. [4] L-13 2004-09-01 97
13904 혼둠 이제 접속된다! [1] JOHNDOE 2004-09-06 98
13903 내가 제작중인 게임입네다. [2] zk11 2004-09-07 105
13902 All at 100x100 mouth you da [2] DeltaMK 2004-09-07 305
13901 それだけど,わたくしは,幸せですから. [3] 원죄 2004-09-07 103
13900 저..아닙니다.. [3] 녹두 2004-09-07 102
13899 오늘의 구매. [2] 원죄 2004-09-08 100
13898 차회예고놀이 [2] 원죄 2004-09-08 239
13897 금지놀이 2탄 발령 [1] 혼돈 2004-09-08 113
13896 논리는 2004-09-08 125
13895 철없는 아이님에게 한마디 [2] 워터보이즈 2004-09-09 103
13894 금지놀이 2탄은 하루만에 관둠 [1] 혼돈 2004-09-09 102
13893 [창작時] 추심가 -by.明月 明月 2004-09-09 111
13892 수련회 다녀왔습니다. [2] 大슬라임 2004-09-09 96
13891 검룡에 이어서 차회 예고 놀이. [2] 大슬라임 2004-09-09 285
13890 아 혼돈 [6] file 원죄 2004-09-09 122
13889 야 이나쁜놈들아 카와이 2004-09-10 101
13888 아앙 [1] 카와이 2004-09-10 98
13887 나에겐 꿈이 있습니다. [2] 원죄 2004-09-10 99
13886 걸리버 여행기 3부를 보는데... [4] 혼돈 2004-09-10 133